6월 11일 금요일 김홍언 신부님의 영성의 샘물

2021년 6월 11일 ♥ 하느님께 무조건 감사만 했습니다. 하느님께 무조건 감사만 했습니다.그랬더니 병이 나았습니다. 미국의 실업가 중에 "스탠리 탠"이라는 박사는 회사를크게 세우고 돈을 많이 벌었는데, 1976년 척추암 3기라는진단을 받았습니다. 척추암은 수술로도 약물로도 고치기힘든 병이었습니다.절망 가운데 곧 죽을 것이라고들 했습니다.몇 달 후에 그가 병상에서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출근하자, 사람들은 깜짝 놀라서 아니 어떻게 병이 낫게 되었는지 물었습니다. 스탠리 탠은 “아 네, 전 하느님 앞에 감사만 했습니다.그랬더니 병이 다 나았습니다.”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하느님, 병들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병들어 죽게 되어도감사합니다. 하느님, 저는 죽음 앞에서 하느님께 감사할것밖에 없습니다. 살려 주시면 살고, 죽으라면 죽겠습니다.하느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매순간마다 감사하고감사했더니 암세포는 없어졌고건강해졌습니다 . - 그가 다시 회복하게 된 것은 "감사" 때문이었습니다. -작자 미상 ♣요즘 미국의 정신병원에서는 우울증 환자들을 치료- 약물치료 보다는''''''''감사''''''''치유법을 더 많이 사용- 자들 자신의 삶에서 감사한 일들은무엇일까를 찾아내게 하고 감사를 회복하도록 돕는 것-놀랍게도약물치료보다도 이 감사치유법이 훨씬 더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정신과적인 치료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탠리 탠''''''''의 경우와 같이육체의 질병에도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신약 성경전체-감사의 단어가 대충 63회가 나옵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