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련동 우성1차 아파트 경로당
실버스타일리스트 활동상황
2018. 11. 1(목) 13시부터 연수구 독배로 40-48에 위치한 옥련 우성1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실버스타일리스트 활동상황을 취재하였다.
본 아파트는 498세대이며 경로당 인원은 25명이고 회장은 이광순(여), 총무는 홍천유(남)이다.
총무 홍천유는 몇 년 전에 기자단에서 같이 활동한 동료여서 반가웠다.
경로당 회원들은 손 맛사지를 받고 메뉴큐어도 발라보며 즐겁게 손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오늘은 담당 이정민 선생님과 함께였고 화창하고 따듯한 날씨로 활동하기 좋은 하루였다.
심승구 기자 기사작성
변화자 기자 사진촬영
이곳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즐겁게 생활하고 게신다.
우성1차 아파트 노인정엘가니 예전에 기자단에서 같이 활동하시던
홍천유씨가 반갑게 맞이 하신다 이 노인정에서 총무일을 하고게시는데
노인정 관리도 하시고 할머니들과 즐겁게 지내고 게신다 옛모습 그대로 젊은 할아버지다.
감사님과 두분이 구수한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저도 양손에 메니큐를 발라주시는 행운을 얻었다
주름진 손들을 펴들고 자랑을 한다 누구손이 더 예쁠까요? 감사합니다
심승구 기자 사진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