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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9정맥11차<23>호남5(유둔재~개기재)62km, 무등산을 넘어 제암산이 보이고..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622 26.01.27 02:0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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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27 06:15

    첫댓글 눈이 미끄러웠을것 같네요
    그래도 화합하며 산행을 즐기니 부럽네요
    저희는 정기산행 갔다 왔는데 포근하니 바람도 없고 모처럼 적당했었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1.27 14:49

    눈은 초반에 잔설 조금 있어서 괜찮았고,
    교육원 지나며 눈보라 칠때 날이 추워 바닥이 어니
    조금 미끄러웠죠~
    정기산행은 관악산둘레길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 26.01.27 07:15

    아이고야 임도따라 갈뻔했는데
    안가길 천만다행 촛대봉 두봉산 넘 힘들었네요
    미끄렁 한번타고 또하나의 추억길
    되새기며 잘봅니다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26.01.27 14:52

    ㅎㅎ 웬만하면 오시라 했을텐데 저도 답사차원이라
    상태가 안좋을 것 같아서 그랬어요.
    촛대봉, 두봉산 여름에는 더 힘들거에요.
    수고 많았습니다.

  • 26.01.27 07:36

    충주지역 산악회도 한목하고요.ㅎㅎ
    추분날 긴정맥길 걸음하시느랴.걸음하시느랴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1.27 14:53

    천운산 2봉 오를때 눈보라 때문에 밤이고해서 이걸 놓쳤네요 ㅎㅎ
    그래도 미소대장님이 담아주었네요.

  • 26.01.27 08:17

    발이 불편하신데도 무사히 다녀오셨군요. 수고 많으셨고요, 내심 혼자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
    백마능선, 저는 거기가 개인적으로 최근 산행한 곳 가운데 제일 좋았는데, 역시!!
    다음 구간 개기재, 엊그제 다녀왔는데, 거저먹기 맞습니다. 다만 그눔의 오토바이. 길을 아주 작살을 내놔서리. 지자체에서 오토바이 들어가지 못하게 최근에 막아놓긴 했는데, 길은 이미 작살이 나 있는 상태.
    암튼 후기 잘 봤고요, 걱정 조금 덜었네요. 애쓰셨습니다. 정맥팀, 사랑합니다.

  • 작성자 26.01.27 14:57

    백마능선 언제가도 좋지요~ㅎㅎ
    발은 이제 괜찮을 것 같아요. 거진 다 아물어서 오늘은 멀정한 느낌요 ㅎ
    이곳을 최근에 지났군요.
    계당산 길 좋다고 오토바이가 자주 출몰하나보네요.
    산에선 오토바이 타지말어야하는데..
    오늘도 날씨가 차네요. 건강챙기시고 좋은 시간되세요~

  • 26.01.27 16:43

    날씨가 생각 보단 거칠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하기야 날씨가 어떻든 세상이 어떻든 가야 끝이 나는
    길이라 머리 비우고 눈만 살아 있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요번 구간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1.31 16:49

    이번 구간도 참 즐겁게 걸었습니다.
    중간에 발등 상처가 아파와서 잠시 위기도 있었는데
    점점 괜찮아져서 다행였죠.
    이번주가 지나면 완전해질 것 같습니다.

  • 26.01.27 16:52

    발이 빨리 좋아져야 하는데... 2주 단위로 산행하니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그래서 천천히 진행하신 듯 ^^ 여유가 있어 보이십니다.
    늘 건강 조심, 챙기시길요.

  • 작성자 26.01.31 16:51

    그래서 이번주도 조신하게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ㅎㅎ
    90% 이상 회복이 된 것 같아요.
    다음 구간에선 편하게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염려 감사드립니다.^^

  • 26.01.27 21:16

    선배님의 후기속 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ㅎ

    불편하심에도 걸어내신 길~~낯익어서 그런지 뒤따라 걸은 느낌입니다

    새해 아프지 마시고 힐링산길에서 건강하시길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26.01.31 16:54

    꾹꾹이님 응원에 힘이납니다.
    이번주도 혹시나해서 집에서 푹쉬고 있습니다.
    상처는 거의 아물었고 다음 구간부턴 편하게 산행할 수 있을듯요.
    늘 감사드립니다.

  • 26.01.29 22:11

    무등산 구간 폭설이 내리지 않아서 다행 이기도 하는데 겨울은 겨울 다워야 되는데 걱정이 듭니다.
    사진속 작품이 나왔네요..47번째 타키님 70,92째 호수님 사진 현상해 보셔요.
    호남길 눈팅 제대로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6.01.31 16:56

    이번 구간 뜻하지 않게 모델도 많이되었네요 ㅎㅎ
    무등산의 눈꽃과 석양이 너무 이뻤던 날이었지요.
    참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 26.01.28 06:27

    아직 미납지인 분적,장원지맥 분기점 지나셨군요.

    중간지점만 지나면 남은 거리가 지나온 거리보다 적다는 것에 힘을 얻는데 중간 지나셨으니 힘 내서 잘 마무리 하시길요.

    얼마전 개방했다는 인왕산도 다녀오셨네요.

    춥고 미끄러운 길 수고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1.31 16:59

    분적,장원은 워낙 오픈된 곳이다보니 분기점 산패가 없어 아쉬웠네요.
    장원지맥은 서석대에서 중봉 가는길이 입산통제중이라 좀 아쉽기도 했네요.
    분적지맥은 분기점에서 너와나목장으로 등로따라 가는 것도 좋을듯~
    글 감사합니다.

  • 26.01.28 08:43

    요번 구간은 정말 관광 산행인듯
    너무 멋지고 황홀했던 길이었습니다^^
    이런길만 걷고 싶네요 ㅋ

  • 작성자 26.01.31 17:01

    무등산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덕분에 사진 엄청 찍혔네요 ㅋㅋ

  • 26.01.28 09:09

    잘 계시죠?
    저는 혼자서 진양기맥~

  • 작성자 26.01.31 17:02

    헐~ 기맥팀과 함께 안하고 왜 혼자서?
    땜빵했나보네여 ㅋㅋ
    감악산 일출 멋져요~♡

  • 26.01.28 10:20

    이번에 날씨에 살작 겁먹었는데
    나름 좋은날로 즐겁게 마무리 하고
    두건님과는 이번에는 몇번 못 봤네요
    뒤에서 홀로 멋진모습 남겨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1.31 17:04

    우리팀에 날씨 요정이 있나봅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는 늘 좋은 날이 이어지니 참 다행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행운이 이어지길..
    대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 26.01.28 10:44

    두건님
    요즘 행복해 보이십니다
    우연히 산길에서 꼭
    뵙고싶었는데
    울산서 천안으로 이사오면서 더어렵게 된것갔네요
    건강잘 유지하시고
    행산하시길~

  • 작성자 26.01.31 17:07

    아~ 그러시군요.
    천안으로 가셨군요. 천안에 지인 한분 계시는데..ㅎㅎ
    멋진 날 멋진 산에서 뵙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26.01.28 17:59

    눈많은 북봉(누에봉)을 오르는 설경 상고대 멋집니다
    서석대 단체인증 지맥분기점 설명도 잘해주시네요
    인왕봉도 다녀오신분들 계시고
    안양봉 가는길의 일몰 멋집니다
    함께 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1.31 17:09

    다시 시작된 지맥길 무탈하게 진행하길 빕니다.
    글 감사드려요.

  • 26.01.28 18:32

    두건님의 자세한 설명과 사진 덕분에 오늘도 영화 같은 산행기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다치신 발 빨리 완쾌하시고 다음 산행기 기다립니다~~

  • 작성자 26.01.31 17:11

    염려 덕분에 발은 거의 나은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혹시나해서 이번주는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습니다.
    즐거운 휴일보내시길 바랍니다^^

  • 26.01.29 15:54

    이 나무가 플라타나스 (일명 :버즘나무)

    도시 환경에서의 역할 (가장 큼), 미세먼지 흡착 능력 우수,도심 열섬현상 완화,
    그늘 형성 능력 최고 수준, 그래서 가로수·학교·공원에 많이 심습니다.

    껍질이 벗겨지는 이유는 :자가 정화 기능

    오래된 껍질과 함께
    → 매연, 곰팡이, 병원균을 같이 떨어내는 구조,병충해에 강한 이유 중 하나

    그래서 껍질 벗겨짐은 병이 아니라 건강 신호입니다.

  • 작성자 26.01.31 17:23

    이 나무는 노각나무입니다.
    산에서 자주 보는 것이라 잘 알아요.
    버즘나무가 부분적으로는 노각나무와 비슷해보이기도 하니 헷갈렸나봅니다.
    버즘나무는 지맥님 말씀처럼 가로수로 사랑 받는 나무이죠^^
    파랑새팀은 지금 선운산을 걷고 계시려나요?
    지맥길 케어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 26.01.30 07:37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1.31 17:24

    ㅋㅋ

  • 26.01.30 17:57

    날씨가 좋아 완만하게 진행했던 정맥길 이었네요..
    저도 누에봉이 궁금해서 규봉암으로 가지않고, 그쪽으로 올라가 봤습니당..ㅋ
    규봉암도 가보고 싶긴했는데, 다시 빽해서 내려갈려니 엄두도 안나고 규봉암은 예전에 가봤으니 패쓰했네요..ㅋ
    낙조가 무척 이뻣는데, 저희는 휴양림쪽으로 내려가 쉬다보니 낙조 구경을 못했네요..
    후반부는 오름내림이 있어 은근 까칠하게 느껴졌지만, 날씨가 좋아 고생없이 잘 마무리 한 이번 정맥길 이었습니다..
    말머리재가 궁금해서 내려간 길이~ 고생길이 되어버린 길~~~🤣😂🤣
    다시 올라쳐 오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26.01.31 17:28

    무등산 특성상 정상 기준으로 서북쪽이 음지라 눈꽃이 있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누에봉 가는길에 눈꽃이 너무 좋았네요.
    같이 갔으면 멋진 사진 담아 줄수 있었는데 아쉬웠네요 ㅎㅎ
    말머리재는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네요 ㅋㅋ

  • 26.02.06 16:13

    산행기 잘 봤습니다. 누에봉에 있는 누에고치는 눈이 쌓여 있어 더 누에들 같이 보입니다.ㅋㅋ 그냥 길에가 있으면 별 감응이 없을 것 같은데 산에만 가면 저런 자연들이 더욱 신기해보이고 멋져 보입니다.ㅎㅎ
    이번 산행기중 최고는 백마능선입니다.ㅎㅎ 등산로가 하얀색으로 색칠한 듯 선명하고 더구나 저녁 노을은 정말 멋집니다. ㅎㅎ 소백산 데크길, 지리산 화장봉에서 본 연하선경이 생각이 날 정도로 매력이 있어 보입니다.ㅎㅎ

  • 작성자 26.02.09 23:41

    안그래도 좋아하는 백마능선인데
    마침 낙조가 드리우는 시간과 절묘하게 맞아서
    이쁜 그림 보았네요.
    종주산행에서 볼 수 있다는 건 복받은 것 같아요 ㅎㅎ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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