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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차 정기테마여행 사도(추도)탐방편 ◈ 가능하시면 정회원님들께서는 정회원비(\20,000원) 납부 부탁드림니다^&^ | ||||||||||||||||||||||||||||||||||||||||||||||||||||||||||||||||||||||||||||||||||||||||||||||||||||||||||||||||||||||||||||||||||||||||||||||||||||||||||||||||||||||||||||||||||||||||||||||||||||||||||||||||||||||||||||||||||||||||||||||||||||||||||||||||||||||||||||||||||||||||||||||||||||||||||||||||||||||||||||||||||||||||||||||||||||||||||||||||||||||||||||||||||||||||||||||||||||||||||||||||||||||||||||||||||||||||||||||||||||||||||||||||||||||||||||||||||||||||||||||||||||||||||||||||||||||||||
□ 정기테마 : 2018년 01월 28일 ( 매월 네 번째 일요일) ◈ 정회원 참가비 : \70,000원 ◈ 일반회원(게스트) : \75,000원 ◈ 정회원(20,000)+참가비(70,000)= 90,000원 입금 즉시 정회원으로 됩니다◈
◐ 매월3일까지 정회원 우선 신청 / 매월 4일부터 일반회원 접수◑ (1) ⇨ 매월 10일까지 참가비 납부하셔야 하며, 매월 11일부터는 참가신청 순에 관계없이 참가비 납부 순으로 좌석 재 배정합니다. (사무국장 통장 입금 순) ⇨ "초대손님은 신청순이 아니라 입금순입니다" (3) 여행 난이도 [하] (4) 개인식수는 "꼭" 지참해주세요^&^ (5) 아침. 점심/저녁 = 3식 제공(점심or저녁은 맛집)
□ 회칙 부칙조항 제 6 조 (정기테마 참가) 참가신청한 회원은 당월10일까지 참가비 전액을 납부해야한다.
당월 10일까지 미납시에는 불참하는 것으로 한다.
그러므로, 당월 11일 이후 부터는 당월 참가비 납부자 순으로 좌석을 재 배정한다.
◇ 현재까지 운영 경험에 의하면 참가비 미납회원이 불참한 경우가 많습니다.^&^
□ 탐방지 및 식당은 사정에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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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年회비 및 참가비 입금 통장
♦ 사무국장 연락처와 계좌번호는 동일 1)정회원 \70,000 (선입금) 2)비회원 \75,000 (선입금) ◈ 당일 현장 납부 경우 \5,000원 추가 - 당일 참가비납부는 가능하면 사양합니다. ◈ 참가비 환불 및 운영 규정 1) 1주일(3번째주일요일)전 취소 : 1회 익월 여행회비 납부로 대체 한다. (단, 익월 불참하면 카페 운영비로 귀속 2) 여행 출발 3일(수요일)전 취소 : 납부액 中 3만원 차량 비 공제 후 차액 환불
단. 해외 . 섬여행 특별여행에 불참하면 전액 동호회 운영비로 귀속한다.
2. 여행 당일 불참하면 : 납부한 회비 전액을 카페 귀속.
| 3. 정회원 입회 방법은 ?
年회비 \20,000을 사무국장님 통장 or 여행참가 때 납부. #정회원 혜택# : 제3장(운영) 제6조 # 여행 참가 때 年회비 납부도 가능. * 참가비 + 년회비(2만원) = ?
◈ 협 조 안 내 ◈
1. 진행자의 진행에 적극 동참해주세요! 2. 불편은 운영진에게 살짝요 3. 남에게 감사와 배려요!
◈정회원 혜택◈ (1)회칙 제3장(운영) 제6조 적용한다
(2)매월 3일까지는 정회원 참가신청 가능하며, 일반회원은 매월 4일부터 참가신청 한다. ( * 정회원 중심으로 운영한다 )
# 여행 참가 때 年회비 납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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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 대구행복한테마여행 사도편 좌석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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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의 아름다운 인생!
2018년 01월 28일 정기테마여행 (여수 사도)
여수 앞바다에 떠 있는 300여개의 섬 중에서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작은 섬 사도(沙島)를 추천합니다.
바다에 도달합니다.
이렇게 하루에 3번 있습니다. 중간중간 여러 곳을 거치기 때문에 소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차량을 실을 수 있는 배입니다.
이렇게 하루 세 차례 있습니다.
사도에 머무는 시간이 꼴랑 5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너무 짧지 않냐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가장 많은 직업군은 민박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집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식당이나 가게
기타 영업을 하는 곳은 없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번에 들려보니 마을회관 옆에 조그만 점빵(?)이
하나 생겨 있었습니다. 영업 품목은 아이스크림 스무개 정도와 진열대에는 소주 몇 병,
과자 대여섯개 정도 나란히 보여졌는데 이것도 다음날 보니 쇳때(자물통)로 문이 굳게 잠겨 있어
이용 할 수가 없는듯 하였습니다.
잘 파악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사도는 이보다는 조금 늦은 백악기 후기인 지금부터 약 7000만년 전, 공룡의 멋진 놀이터였던
사도의 퇴적층 위에 남긴 발자국 화석이 무려 3,500여 점이나 있습니다. 사도에서는 공룡 발자국
보는 건 아주 쉬운 일입니다.
사도라고 하는데 이 중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은 사도와 추도밖에 없습니다. 이 7개의 섬이 바닷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영등날(음력 2월 초하룻날)과 음력 7월 보름 백중사리때 모두 연결이 되어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런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추도를 제외하고는 매일 썰물때는
건너 갈 수 있습니다.
쉽사리 보지 못하는 신기한 장면들이 해안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오랜 세월 전 화산활동이 있었던 것
같은 기괴한 바위들은 실제 눈으로 보지 않고서는 그 신기한 모습들을 온전히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제주도 해안 바위들을 보면서 조금 신기해 여긴다면 이곳 사도의 해안 바위들은
놀라움으로 입을 다물지 못할 것입니다.
조그만 섬 여행은 뭔 볼거리를 찾아 나선다기보담 사실 쉼표를 얻기 위해 찾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도는 일상의 피곤함을 잠시 뉘어놓고 만사 모든 것 버린채 하루쯤 푹 쉬다가 가는 곳... 딱 그런 곳입니다.
여수 사도 위치
여수에서 남쪽으로 차를 달려 백야도에서 주차를 하고 다시 배를 타고 1시간 15분만에 도착 하는 곳입니다.
중간에 막걸리로 유명한 개도와 요즘 꽃섬으로 인기 절정인 하화도, 그리고 바로 앞의 상화도를 지나 사도에
도착하게 됩니다.
사도의 공중촬영 사진입니다. (사진은 화순뉴스에서 옮겨 왔습니다.)
※ 위 사진은 완전 썰물일때 촬영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짐작컨데 밀물일때는 위 사진형태가 완전 달라집니다.
섬의 크기가 반으로 줄어들것이구요.
사도에는 산이 없고 가장 높은 지대가 해발 50여m정도는 될라나?? 암튼 그냥 한바퀴 빙 둘러보는데도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섬 가운데는 민박을 주업으로 하는 주택들이 20여가구 정도 자리하고 있고 섬의 동쪽은 완만하나 서쪽은 온통 절벽으로 되어 있습니다.
남쪽으로는 중도(간도)와 시루섬(증도), 그리고 장사도가 있는데 사도의 본섬과 간도는 다리가 놓여서 아무때나 건너갈 수 있지만 장사도는 밀물때는 건너갈 수 없습니다.
위 사진에서 빨간색 동그라미로 그려 논 곳은 제가 꼭 추천하는 곳인데 사도 여행시 꼭 들려 보라고 권하는 곳입니다.
단 밀물때는 갈 수 없는 곳이 많으므로 썰물때 들려 보기를 권합니다.
대개 1번 시루섬은 유명한 곳이라 많이 들려보는데 2번 간도(중도)는 그냥 지나치는 곳으로 여깁니다.
근데 2번 중도의 서쪽 해안선을 끼고 도는 경관은 정말 장관입니다.
아마도 사도의 백미가 아닐까 합니다. 꼭 썰물때 들려야 합니다. 아님 빠져 죽습니데이..
3번 해안도 완전 절경입니다.
이곳도 물이 완전히 빠져야 갈 수 있는데 해안의 요상한 바위들과 함께 수십m의 단층과 층리는 그야말로 놀라움입니다.
그 외에도 바닷가로 이어진 평편한 바위들에 엄청나게 붙어있는 먹거리들(이름은 모름).. 이것 채취하여 라면끓여 먹으면 완전 별미..
멀리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다리가 공사 중입니다.
이런 공사 장면을 보면 기분이 좀 묘합니다. 사람들을 더 살기 좋게 하기 위함은 분명한데 뭔가 사라지는 듯한 아쉬움이...
배가 모퉁이를 돌아가면 바로 사도가 나타납니다.
모퉁이에 가로막고 있는 섬은 추도입니다.
사도 전경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보라보라섬이 연상이 되는 곳입니다.
선착장에서 내리면 가장 먼지 반기는 것이 티라노사우르스 두 넘입니다.
담이와 지율이 덕분에 이넘들은 안면이 많습니다.
제법 퀄리티가 있는 정교한 모습인데 거의 실물 크기입니다.
남국의 열대식물이 이곳저곳에 보이고 신비의 섬 사도(沙島)란 돌비석이 있고 그 옆에는 민박집을 안내하는 간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 우측으로는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화장실이 있구요.
집에서 새벽 4시 반에 나와서 섬에 도착하니 9시 20분...
일박이일동안 이 조그만 섬에서 뭘 하고 지내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틀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민박집에 짐을 풀고 라면하나 끓여먹고 섬 여행을 했습니다.
마침 썰물시간이라 물이 많이 빠져서 바닷가로 나가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층리로 된 단층대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신비로운 풍경들이 사도에는 이곳저곳에 가득...
화산석 같은 커다란 바위들이 바닷가에 온통 뒹굴어 있는데 바위속에서 다시 튀어져 나온 조그만 바위들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서쪽바다 건너편으로 멀리 고흥의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가 보여 집니다.
둘레길 입구입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폐가의 땅이 몇 년 전에 평/만원 정도 했는데 얼마전에 평/50만원에 팔렸다고 하네요.
둘레길을 오르면서 내려다 본 마을 풍경입니다.
제법 잘 채려놓은 집들이 몇 채 보이는데 모두 민박집입니다.
오른편 빨강색 지붕이 묶었던 민박집.
건너편은 낭도입니다.
둘레길에서 만난 거대한 소나무.
발레짓을 하는 듯한 소나무는 기념사진 촬영장소로 제격인듯 위에 올라간 자국들이 가득 합니다.
둘리길이라고는 하지만 특별히 조성이 된 구간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섬을 한바퀴 둘러보는 것이구요.
중도(간도)와 시루섬
중도의 서쪽 해안은 알려지지 않은 절경입니다.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사도교 아래 해변입니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아주 쉽사리 공룡 발자국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공룡발자국인지 뭔지 잘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만 실제로 보면 확연합니다.
시루섬.
앞의 트럭은 장사도에서 뭔 공사를 한 차량입니다. 거의 폐차..
시루섬 앞에 있는 거북바위.
충무공이 이 바위를 보고 거북선 형상을 착안 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시루섬의 얼굴바위.
이 바위 말고도 시루섬에는 이런저런 이름의 바위들이 많습니다.
'넌 어디에서 왔니?'
시루섬 남쪽 해안에는 이런 엄청나게 큰 바위들이 굴러다니는데 도데체 어디서 온 것일까요?
용미암 해변
엄청난 바위들과 해안으로 연결된 바위들이 아주 멋진 곳입니다.
시루섬의 풍경들
좌측의 장사도와 우측의 시루섬
앞의 모래사장은 양면해수욕장입니다.
장사도는 물이 차면 건너갈 수 없습니다.
사도해수욕장 앞의 화석층 바위 층리
거의 검은색으로 된 바위층이 너무 신기합니다.
지질학자나 고고학자분들 오면 너무 좋아 할 곳 같습니다.
동네 안쪽...
동네 안쪽 공터는 거의 마늘밭입니다.
한창 수확철이라 동네분들이 나와서 거둬 들이고 있는데 바닷가에서 말리면서 관광객들한테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팔기도 합니다.
사도는 돌담으로 된 골목길이 아주 멋있는데요.
거의 담쟁이로 쌓여져 있어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사도와 추도의 돌담장은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땅이네 민박집'리어커..
서쪽 바다 건너 고흥의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건물이 늘 조망 됩니다.
동네에서는 어느쪽이든 50여m만 걸어나가면 바다입니다.
서쪽바다가 운치가 있습니다
멀리 팔영산 너머로 하루해가 기울고 있습니다.
저녁 노을이 아주 이쁩니다.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입니다.
골목 어귀에 설치 된 이 요상한 건축물이 늘 궁금했습니다.
뭘까???
몇 번이나 지나면서 궁금해 하다가 기어이 안을 들여다 봤습니다.
이 건물은 '변소'입니다.
바다 건너 조망 되는 고흥의 팔영산.
서쪽 바위 해변위에서도 공룡발자국은 쉽사리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장사도(좌)와 시루섬(우)
중도의 서쪽 해안 산책.
꼭 추천하고픈 산책 코스입니다.(조금 위험하고 밀물때는 절대 출입금지)
중도(간도) 서쪽 바닷가는 정말 신기하고 재미난 바위들이 많습니다.
마을에 유일한 종교기관인 교회.
매달린 종탑에서 소리를 내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일요일 오전에는 은은한 종소리가 마을에 울려 퍼졌습니다.
이제 나가야 할 시간.. 오후4시30분
배가 도착 했습니다.
그외 풍경사진들!
대구행복한테마여행 2018년 전국 탐방 예정지 ◈ ◈ 알림 ☞ 2018년도 탐방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
월/일 | 지역 | 탐 방 지 | 볼거리/먹거리 | 기 타 사 항 |
01/28 | 전남 | 사도~추도 |
| 승선료/\ |
02/25 | 경남 | 만지도~연대도 |
| 승선료/\ |
03/25 | 충남 | 태안 옹도섬 |
| 승선료/\ |
04/22 | 전남 | 완도 보길도 |
| 승선료/\ |
05/27 | 전북 | 군산 어청도 |
| 승선료/\ |
06/24 | 인천 | 대이작도 |
| 몇 년 동안 미루던 곳 |
07/22 | 강원 | 월정사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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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 춘천 | 춘천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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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 서울 | 서울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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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 강원 | 남이섬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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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해외 | 해외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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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전남 | 목포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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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부산 | 부산투어(몰운대) | 그랜드호텔 연회장 | 제8차 정기총회및송년회 |
◉ 예비 여행지 : 1. 충북. 경북 편 괴산 산막이 옛길 + 연풍 세재 과거길 +가은(연개소문 찰영장) 2. 파주 출판문화 거리 +동두천 +감악산 3. 전주한옥마을 외 4. 홍도+흑산도 특별 기획 여행 (1박2일) 5. 대마도 당일 코스 ◈ 행복한 인생이란? ◉ 먹고 싶은 거 먹고, ◉보고 싶은 곳 가서보고, ◉하고 싶은 것은 해보고, ◉보고 싶은 사람 보며 사는 거, 그게 인생이지 뭐있나요.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대 구 행 복 한 테 마 여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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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참석합니다 상인동탑승 좌석은30
35등 참석 - 좌석은 30번 요청석은 중복이라 34번 배정합니다
@청하 안현근 넵
입금3일
설화 36등 - 좌석 35번
선달 37등 - 좌석 36번 배정합니다^&^
행복 테마님 무술년새해
잘 보내 셴나요 참석함~
38등 참석 - 좌석은 44번 배정합니다
우주 39등 - 좌석 33번
춘산 40등 - 좌석 43번
여우 41등 - 좌석 41번
늑대 42등 - 좌석 42번 배정합니다^&^
여우 늑대 입금완료
우주님 입금 춘산님도 입금
하늘 43등 - 좌석 5번
양귀비 44등 - 좌석 17 번 배정합니다^&^
동백 45등 - 좌석 1번
연화 46등 - 좌석 예비석 대기번호 1번으로 합니다^&^
대기 2번까지는 참석 할 수 있을 가능성이 99.99% 입니다.
대기자 명단
대기 1번 - 연화
* 참가 신청회원께서는 매월 10일까지 참가비 납부를 해주셔야 합니다 (원활한 운영에 협조요)
김건희 왕석순 참석
건희 대기 2번
석순 대기 3번 입니다
신영미크루즈님 연회비 입금4일
김갑수님. 부부 참석 정회원 동시 가입 상인홈플 옆 - 탑승은 동해해물
대기 갑수 - 7번
대기 부부 - 8번
결산에 입금 하신분들 올려 놓았습니다.
입금했습니다
미연님 불참입니다. 대기자분 입금하심 됩니다.
연화 법원입니다
연회비와 참가비 입금입니다.
16일 오후 2시에 국민현과롱년회 이름으로 2만원 입금하신분 뉘신지요?
그날 가입한 신입입니다.
연회비 제가 잘못보냈는가요
죄송합니다 정식으로 아직 인사못드렸습니다
@현과롱 이름과 전화번호를 닉네임을 문자로 알려주세요 저녁어 등업할께요
@행복 고맙습니다
등불 수련님 이월로 대기자님 입금 두분 하시면 되요!!
대기자 두분 입금완료
추억연가님 공연 예약으로 불참입니다. 대기자님 두분 더 갈 수 있어요
김갑수 부부님 참석 입금하시면 여행 가능합니다.
두분 눈꽃축제 어제 약속했답니다
죄송합니다 개인사정으로 꼬리내립니다~~
늑대와 여우님도 집안 행사로 이월이랍니다
이번 테마 좌석 남아버렸네요
현재 41명입니다 주변분께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