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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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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지 신간 소개 박순생 수필집 / 잠깐, 경로 이탈 중입니다
지당김현우 추천 0 조회 27 26.10.23 19:0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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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3 19:31

    첫댓글 이미 다져진 길은 쉬 갈 수 있습니다.
    패이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작가는 그 길을 마다합니다.
    누군가 처음 길을 냈을 때처럼
    맨발로 맨몸으로 길을 만들고 이졍표를 세웁니다.
    밟지 않는, 풀과 나무와 가시덤불을 헤치며 고행을 서서로 선택하여
    그 역정으로 지은 수필집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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