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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금관시인후보작]:┫ 성백군 님의 「쥐 잡아라」를 금관시인 두 번째 후보작으로 추천합니다.
洪海里 추천 0 조회 57 17.07.23 09: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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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7.23 09:53

    첫댓글 쥐가 얼마나 설쳤으면 어린 학생들까지 쥐잡기 운동에 동원되었을까!
    그 쥐가 이제 나이 든 어른들의 몸으로 들어왔으니 복수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인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금관시인 두 번째 후보작으로 추천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17.08.09 07:48

    쥐를 만나서 쥐를 생각하다 보니 옛 생각이 나서요
    홍선생님 감사합니다

  • 17.07.24 18:03

    쥐나면 마비가 되는 듯하면서 엄청 아프지요.
    저도 자다가 가끔 쥐가 납니다.
    잠자리 들기전 물 한 잔 마시라는 분도 있어요. 수분 부족이라며
    맞는지는 모르지만 물은 늘 옆에 두고 마십니다.
    최근에 쥐가 안 났네요. 걷기도 좋지요...

    재미있게 읽었고 축하드립니다!

  • 17.08.09 07:50

    감사합니다
    물 많이 마시라는 소리 자주 듣느데
    또 듣네요 그것도 일이더이다. ㅎㅎ

  • 17.08.07 15:58

    축하합니다. 좋은 시 더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17.08.09 07:51

    감사합니다. 봄바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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