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머무는 고향
DSB앤솔러지 제137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37집으로, 시인 22인의 시 44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눈빛
부르는 소리
[김소해 시인]
파도
토정비결이 있는 풍경
[김숙경 시인]
삶
오래된 기억
[김안로 시인]
얼굴무늬수막새
백 리를 가는 자는 구십 리가 반이다
[김은자(usa) 시인]
내가 사는 계절
벼랑의 별
[나광호 시인]
상사화는 겨울밤에 피었다
소통의 주문
[노중하 시인]
옛 생각
어성초
[민문자 시인]
시인은 시를 쓰고 낭송가는 시를 낭송한다
부고
[박인애 시인]
Mr. Q & Miss. U
Wrong Way
[박인혜 시인]
눈 오는 밤
바위의 휴식
[박희자 시인]
바람
생선상자 독백
[안재동 시인]
그대 앞에선
나 그대에게 감전당하고 싶다
[안종관 시인]
어머니 밥상
사랑해야지
[오낙율 시인]
햇살이 머무는 고향
사랑
[이규석 시인]
시인의 혼
만사(萬事)
[이병두 시인]
어버이 은혜
산새
[이영지 시인]
몽롱
나비 꽃잎 이죠
[이철우 시인]
겨울나무 · 1
겨울나무 · 2
[전홍구 시인]
키오스크
약
[정태운 시인]
어디로 가는가
우리 님
[최두환 시인]
시란 무엇인가
시인이 꿈꾸는 것
[홍윤표 시인]
거북이와 바다
기상예보
- 수 필 -
[박선자 수필가]
로봇? 인공지능 로봇의 세상이 오면
[손용상 수필가]
“내가 살아 보니까…”
[조성설 시인]
앞으로 우리의 과제
[2023.01.1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