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11, 2013. Acts 26:19. Obedience to the “Heavenly Vision” 하늘의 비전 (청사진)에 순종하기
(2176) (우리 일상생활에 주님을 믿는 믿음을 적용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미래의청사진<비전>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청사진에 순종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래의청사진을 항상 기억하려는 단호한 결심이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If we lose “the heavenly vision” God has given us, we alone are responsible—not God. We lose the vision because of our own lack of spiritual growth. If we do not apply our beliefs about God to the issues of everyday life, the vision God has given us will never be fulfilled. The only way to be obedient to “the heavenly vision” is to give our utmost for His highest—our best for His glory. This can be accomplished only when we make a determination to continually remember God’s vision. But the acid test is obedience to the vision in the details of our everyday life—sixty seconds out of every minute, and sixty minues out of every hour, not jujst during times of personal prayer or public meetings.
(2177) (우리 미래의 청사진을 우리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지만,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비전에 대한 영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비전이 진척되지 않고 터덕거릴 때가 바로 우리가 진정 주님을 믿고 있는가하는 심금석이 됩니다. 주님이 주신 비전에 대한 성취를 믿고 바라지 않고, 일상의 바쁜 일에 매달리는 것은 우리 영혼의 평안을 없게 만듭니다.) “Though it terries, wait for it ...” (Habakkuk 2:3). We cannot bring the vision to fulfillment through our own efforts, but must live under its inspiration until it fulfills itself. We try to be so practical that we forget the vision. At the very beginning we saw the vision but did not wait for it. We rushed off to do our practical work, and once the vision was fulfilled we could no longer even see it. Waiting for a vision that “tarries” is the true test of our faithfulness to God. It is at the risk of our own soul’s welfare that we get caught up in practical busy-work, only to miss the fulfillment of the vision.
(2178) (주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비전을 가지고 빛 가운데 행해야만, 주님이 당신에게 주신 씨앗을 당신 안에 간직할 수가 있고, 하나님이 소용돌이 속에서 당신을 알맞은 곳에 놓으실 때, 그 곳에서 열매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에 의한 소용돌이가 일 때까지는 기다리세요.) Watch for the storms of God. The only way God plants His saints is through the whirlwind of His storms. Will you be proven to be an empty pot with no seed inside? That will depend on whether or not you are actually living in the light of the vision you have seen. Let God send you out thought His storm, and don’t go until He does.
(2179) (당신이 일할 곳을 당신 스스로 결정하면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서 당신이 일할 곳을 구하게 되면, 훨씬 더 열매를 많이 맺게 될 것입니다.) If you select your own spot to be planted, you will prove yourself to be an unproductive, empty pod. However, if you allow God to plant you, you will ‘bear much fruit“ (John 15:8). It is essential that we live and ”walk in the light“ of God’s vision for us (1 John 1:7).
(2180-오늘의 idiom/words)
ㆍ트로피 아내 - trophy wife: 성공한 중장년 남성이 조강지처를 버리고 얻은 젊고 아름다운 아내
ㆍ트로피 남편 - trophy husband: 아내를 적극적으로 외조해 아내의 성공을 뒷바라지하는 남편
1980년대 말 미국의 경제지 포천은 표지 기사에 ‘trophy wife’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공한 중장년 남성들이 마치 힘든 레이스에서 승리한 뒤 트로피를 받듯이, 자신보다 젊고 매력적인 아내를 얻는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90이 다 되어서 20대의 아내를 새로 맞이한 하워드 마셜이나, 24살 연하의 편집장을 아내로 맞은 잭 웰치 모두 이 트로피 아내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예문] More than a decade ago, Fortune magazine coined the term “trophy wife” in a cover article to describe the lovely younger spouse who is matched up with a titan of business on his second or third marriage.
10여 년 전, 포천지(誌)는 표지 기사에서 재혼 혹은 세 번째 결혼인 비즈니스계 거물급과 식을 올리는 사랑스러운 연하 배우자를 묘사하면서 “트로피 아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 Disappointed and confused, I carried on. I became a stats guy for the team, going to games and keeping track of my friends’ rebounds and shots as they got within one game of the state championship without me. To be honest, I never thought of how they were viewing my response. I just muddled through. That’s why I was surprised recently to hear that several of my classmates told my brother that they saw in my response a lesson in Christianity—a picture of Christ. My point is not to tell you to do as I did, because I’m not sure what I did. My point is this: Whether we know it or not, people are watching us.
실망도 되고 당황스러웠지만 내 삶은 계속되었습니다. 나는 경기마다 친구들의 리바운드와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통계를 내는 일을 맡게 되었고, 우리 팀이 나 없이 주의 준결승전까지 진출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친구들이 지켜보고 있다고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저 그럭저럭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반 친구 몇 명이 내 동생에게 나의 모습에서 기독교의 가르침, 즉 그리스도의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는 것을 최근에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당신에게 내가 한 것처럼 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 자신도 내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사람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 In Titus 3:1-8, Paul explains the life God enables us to live—a life of respect, obedience, and kindness that results from being reborn through Jesus and renewed by the Holy Spirit who has been poured out on us.
디도서 3:1-8에서 바울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거듭나고 우리에게 부어주신 성령으로 새롭게 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로 남을 존중하고 순종하며 온유한 삶을 살 수 있게 하신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The unsolved mysteries and unanswered prayers all fade to gray against the panorama of God’s plan for the ages.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so are My ways higher than your ways. —Isaiah 55:9
모든 풀리지 않은 비밀과 응답되지 않은 기도는 다 영원을 위한 하나님의 장엄한 계획 앞에서 희미해져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 이사야 55:9
◉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주님의 비전을 가지지 않고 주님을 위한 일을 하는 것을 훨씬 자유롭게 느낍니다. 그러나 주님이 일을 맡기신 이후부터는 더 이상 일상의 상식선에서가 아니라, 온전히 주님의 인도함을 받아서 주님의 일을 하게 됩니다.) It is easier to serve or work for God without a vision and without a call, because then you are not bothered by what He requires. Common sense, covered with a layer of Christian emotion, becomes your guide. You may be more prosperous and successful from the world's perspective, and will have more leisure time, if you never acknowledge the call of God. But once you receive a commission from Jesus Christ, the memory of what God asks of you will always be there to prod you on to do His will. You will no longer be able to work for Him on the basis of common sense.
◉ (우리가 아직 주님에게 온전히 붙잡혀 있지 않고,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내려 놓지 않은 상태에서는, 내 자신의 생각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과 내 자신의 판단으로 주님에게 드리는 시간을 값지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주님이 맡겨주신 일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그의 삶을 값지게 생각했습니다.) What do I count in my life as “dear to myself”? If I have not been seized by Jesus Christ and have not surrendered myself to Him, I will consider the time I decide to give God and my own ideas of service as dear. I will also consider my own life as “dear to myself.” But Paul said he considered his life dear so that he might fulfill the ministry he had received, and he refused to use his energy on anything else.
◉ (주님께 평범하고 타당하게 일상적으로 섬기는 일은, 우리 자신 전체를 온전히 드려서 최상의 헌신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훼방꾼이 되기도 합니다.) Acts 20:24 shows an almost noble annoyance by Paul at being asked to consider himself. He was absolutely indifferent to any consideration other than that of fulfilling the ministry he ad received. Our ordinary and reasonable service to God may actually compete against our total surrender to Him. Our reasonable work is based on the following argument which we say to ourselves, "Remember how useful you are here, and think how much value you would be in that particular type of work."
◉ (당신이 주님을 위한 어떤 일에 유용하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고, 당신은 당신 자신의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으세요.) That attitude chooses our own judgment, instead of Jesus Christ, to be our guide as to where we should go and where we could be used the most, Never consider whether you are of use-but always consider that "you are not your own" (1 Corinthians 6:19). You are His.
◉ (너무 좋아요!) And how! = a strong and positive way of saying yes
◉ The unsolved mysteries and unanswered prayers all fade to gray against the panorama of God’s plan for the ages.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so are My ways higher than your ways. —Isaiah 55:9
모든 풀리지 않은 비밀과 응답되지 않은 기도는 다 영원을 위한 하나님의 장엄한 계획 앞에서 희미해져 사라져버릴 것입니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 이사야 55:9
◉ Rejection, though undeniably painful, does not have to hold us back from accomplishing what God wants us to do. The citizens of Jesus’ hometown denied that He was the Messiah (John 1:11), and many of His followers later rejected Him (6:66). Just as Jesus’ rejection was part of God’s plan for His Son (Isa. 53:3), so was Jesus’ continued ministry.
거절당하는 것이 분명히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그 거절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기를 원하시는 일을 못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았고(요한복음 1:11),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사람들도 나중에 예수님을 거절하였습니다(6:66). 예수님의 거절당함이 당신의 아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의 한 부분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이사야 53:3), 예수님이 사역을 계속하신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 Enduring earthly rejection and knowing that the Father would turn away from Him at Calvary (Matt. 27:46), Jesus went on to cure the sick, cast out demons, and preach good news to the masses. Before His crucifixion, Jesus said, “[Father], I have finished the work which You have given Me to do” (John 17:4).
예수님은 이 땅에서 거절당함을 견디어내시고, 하나님아버지께서 갈보리에서 예수님을 외면하실 것도 아셨지만(마태복음 27:46) 병든 자들을 치료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군중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계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었나이다”(요한복음 17: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If rejection has become a hindrance to the work God has given you to do, don’t give up. Remember that Jesus understands, and those who come to Him will always be accepted by Him (6:37).
만약 거절당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라고 주신 일에 방해를 받게 되더라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알고 계시며, 예수님은 그에게로 오는 사람들을 항상 받아주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6:37).
◉ No one understands like Jesus
When the days are dark and grim.
No one is so near, so dear as Jesus;
Cast your every care on Him.
현실이 어둡고 냉혹할 때
예수님만큼 이해하여 주는 이 없네
예수님만큼 친근하고 다정한 이 없으니
모든 염려 주님께 맡기세
◉ (주님께서는 부요하시나 우리들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신 것처럼, 바울도 그 자신의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고 하였습니다.) Natural human love expects something in return. But Paul is saying, “It doesn’t really matter to me whether you love me or not. I am willing to be completely destitute anyway; willing to be poverty stricken, not just for your sakes, but also that I may be able to get you to God.”
"For you know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that though He was rich, yet for your sakes He became poor..." (2 Corinthians 8:9). And Paul's idea of service was the same as our Lord's. He did not care how high the cost was to himself-he would gladly pay it. It was a joyful thing to Paul.
◉ (현대의 교회들이 하고 있는 행위들은 주님의 본보기와는 전혀 다릅니다. 주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의 종이 되어서까지 남들을 섬기셨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세상적으로 보면 하찮은 일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전부라고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The institutional church's idea of a servant of God is not at all like Jesus Christ's idea. His idea is that we serve Him by being the servants of others. Jesus Christ actually "out-socialized" the socialists. He said that in His kingdom the greatest one would be the servant of all (see Matthew 23:11). The real test of a saint is not one's willingness to preach the gospel, but one's willingness to do something like washing the disciples' feet-that is, being willing to do those things that seem unimportant in human estimation but count as everything to God.
◉ (우리들은 주님을 섬기기 전에 나의 재정적인 형편이나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 계산을 해 봅니다. 그러한 것이 바로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데 어떤 조건을 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t was Paul’s delight to spend his life for God’s interest in other people, and he did not care what it cost. But before we will serve, we stop to ponder our personal and financial concerns-That is an indication that we have reservations about serving God.
◉ (사도 바울은 그러한 전제 조건을 달지 않았습니다. 신약의 가르침은 바로 우리가 주님의 손 안에서 쪼개진 빵과 쏟아진 기름이 되어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But the apostle Paul had no conditions or reservations. Paul focused his life on Jesus Christ's idea of a New Testament saint; that is, not one who merely proclaims the gospel, but one who becomes broken bread and poured-out wine in the hands of Jesus Christ for the sake of others.
◉ (시간을 앞서는) ahead of times = to be very modern, very advanced
◉ In first-century Middle Eastern culture, respectable women never let down their hair in public. But true worship is not concerned about what others think of us (2 Sam. 6:21-22). To worship Jesus, Mary was willing to be thought of as immodest, perhaps even immoral.
1세기 중동지방의 문화에서, 품위가 있는 여인은 절대로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머리를 풀어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예배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개의치 않습니다(사무엘하 6:21-22). 예수님을 경배하기 위하여 마리아는 천박하게, 어쩌면 부도덕하게까지도 여겨지는 것을 기꺼이 감수하였습니다.
◉ (게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은 깨어서 기도해야 했지만 다들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낙담하여, “모든 것은 다 끝났다,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하며 절망하게 됩니다.) In the Garden of Gethsemane, the disciples went to sleep when they should have stayed awake, and once they realized what they had done it produced despair. The sense of having done something irreversible tends to make us despair. We say, “Well, it’s all over and ruined now; what’s the point in trying anymore.”If we think this kind of despair is an exception, we are mistaken. It is a very ordinary human experience.
◉ (우리가 정말 중요한 기회를 잡지 못해서 절망에 빠질 때, 주님은 오셔서 “그래 지금은 자고 있으나, 이제 깨어 일어나서 다음 일을 하도록 하자”고 인도하십니다. 과거는 주님의 부드러운 품 안에 맡겨버리고, 실패가 없는 미래를 주님과 함께 같이 나아갑시다.) Whenever we realize we have not taken advantage of a magnificent opportunity, we are apt to sink into despair.But Jesus comes and lovingly says to us, in essence, "Sleep on now. The opportunity is lost forever and you can't change that. But get up, and let's go on to the next thing." In other words, let the past sleep, but let it sleep in the sweet embrace of Christ, and let us go on into the invincible future with Him.
◉ (주님은 제자들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기도를 부탁했는데 잠을 잔 것—에 대해서 더 이상 책망을 하지 않으시고, 제자들이 낙심 속에서 머물지 않고 다음 일을 향해 움직이도록 영적인 주도를 하셨습니다.) There will be experiences like this in each of our lives. We will have times of despair caused by real events in our lives, and we will be unable to lift ourselves out of them. The disciples, in this instance, had done a downright unthinkable thing—they had gone to sleep instead of watching with Jesus. But our Lord came to them taking the spiritual initiative against their despairand said, in effect, "Get up, and do the next thing.“
◉ (당신의 과거의 실패에 대한 생각과 느낌들이 다음 단계의 패배를 가져오지 않도록, 주님의 속죄를 믿고 의지하며 기도하며 나아가세요.) If we are inspired by God, what is the next thing? It is to trust Him absolutely and to pray on the basis of His redemption. Never let the sense of past failure defeat your next step.
◉ (오늘의 idiom) (커다란 하품) a big yawn = a very, very boring
◉ Paul took a similar approach to sharing the gospel of Jesus Christ. He wrote to the believers in Corinth, “My speech and my preaching were not with persuasive words of human wisdom, but in demonstration of the Spirit and of power, that your faith should not be in the wisdom of men but in the power of God” (1 Cor. 2:4-5). Later in his letter, Paul told them again, “The kingdom of God is not in word but in power” (4:20).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에도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는 고린도의 교인들에게 이렇게 썼습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린도전서 2:4-5). 같은 편지에서 조금 뒤에 그는 다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4:20).
◉ As you live each day, ask God to help you accompany your words with actions. When we allow God to show Himself through us, it’s a powerful demonstration of His grace and love.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강력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 Allow us, Lord, to demonstrate
Our faith by what we do,
So that the gospel can be seen
By those who seek for You.
주여, 우리의 행함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을 보여주게 하소서
그래서 당신을 찾는 사람들에게
복음이 나타나게 하소서
◉ Our words need actions behind them.
우리의 말 뒤에는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 (아래 내용은 다음에서 인용함) http://bethelpress.org/dailybrea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