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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북부 난에서 계곡으로 버스가 굴러 13명이 사망
21일 아침 7시30분 경에 태국 북부 난 도의 썽케우 군의 산길에서 교원들이 타고 있던 버스가 백 미터가 넘는 계곡 아래로 떨어져 적어도 교원 13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상자 중에 1명은 떨어지기 전에 버스에서 튕겨 나와 다행이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정을 듣고 사고 경위에 대해서 조사할 방침이다.
▶ 태국과 캄보디아 분쟁으로 국경에 감시단 파견에 합의
태국과 캄보디아 양국은 22일의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긴급 외무부 장관에서 분쟁이 계속 되는 양국 국경에 ASEAN 감시단 파견 수락에 합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캄보디아의 Hoe Nam Hong 부수상 겸 외무부 장관과 태국의 외무부 타니 보도관이 21일 밝혔다.
내정 불간섭을 원칙으로 내거는 ASEAN이 가맹국간의 분쟁으로 감시단을 파견하는 첫 케이스가 될 예정이며, 올해의 ASEAN 의장국 인도네시아의 국군 부대가 감시단 중심이 될 전망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이번달 4일 교전 개시 이래 유엔 평화유지 활동(PKO) 부대 등의 감시단을 국경 부근에 파견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태국 정부는 지금까지 국경 분쟁은「두 나라 간의 문제」라며 제삼자의 개입에 부정적이었지만, 타니 보도관은「인도네시아가 ASEAN 의장국으로서 감시단을 파견한다면 받아들이겠다.」라고 밝혔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14일에 이 분쟁에 관해서 뉴욕에서 회합을 개최해서 양국의 교전에「심각한 염려」를 표명했으며, 최대한의 자제와 평화적 해결을 재촉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ASEAN에 의한 분쟁해결에 대한 중개 노력을 지지하고 있었다.
▶ 일본의 Plenus 회사와 태국 MK가 싱가포르에 레스토랑 전개
21일 일본의 Plenus 회사는 태국의 외식 기업인 MK 레스토랑과 절반 출자로 싱가포르에 합작회사를 설립해서 싱가포르에서 주문 도시락 가게인「HottoMotto(ほっともっと)」, 식당「Yayoiken(やよい軒)」, 태국 스끼와 중국의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인「MK 레스토랑」, 태국 요리점「르 싸이얌」등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회사는「Plenus & MK」(자본금 550만 싱가포르 달러)이며, 연내에「Yayoiken」을 오픈할 예정이다.
Plenus는 2010년 1월말 시점에 일본 내에「HottoMotto」와「Yayoiken」이 합계 2653개 지점, 중국에「HottoMotto」가 1개 지점, 태국에「Yayoiken」이 51개 지점을 가지고 있다.
MK는 태국에서「MK레스토랑」 약 300개 지점을 자지고 있으며, 양 회사는 서로 상대 기업의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있다.
▶ SBI 자회사, 캄보디아 국유기업의 상장주 간사로
21일 SBI Holdings는 캄보디아의 증권 사업 자회사 SBI 프놈펜 증권이 이 나라의 증권거래소 개설 후에 상장이 예정되어 있는 국유기업「시아누크 항만 공사」의 주식 상장 주간사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캄보디아의 증권거래소는 올여름의 개설을 향해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SBI 그룹은 캄보디아에서 2008년에 한국의 현대 스위스 그룹과 공동으로 프놈펜 상업은행을 설립하는 등, 캄보디아의 금융시장 확대를 내다보고 포석을 깔고 있다.
▶ 싱가포르 정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세금을 인상
22일 싱가포르 인재 자원부는 외국인 단순 노동자의 고용에 대해 과세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세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고 연합조보(聯合早報)가 전했다.
예를 들면 건축업의 숙련 노동자의 세금은 현재의 월 310 싱가포르 달러에서 600 싱가포르 달러로 2013년 7월까지 단계적으로 끌어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생산성을 향상시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의존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목적이다.
▶ 손해보험 재팬, 태국에서 가뭄 보험을 강화
손해 보험 재팬은 태국에서 가뭄때에 쌀 농가에게 보험금을 지불하는「농업 기후 보험」을 확충한다.
종전에는 1개 도였던 대상 지역을 올해는 5개 도로 넓히고 1만 건의 가입 계약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기후 불순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소득이 감소되는 등에 처해있는 농가에게 안전망을 만들어 주는 큰 과제이며, 장지적으로는 다른 작물이나 다른 나라에도 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시야로 두고 있다.
종전의 동북부의 컨껜 도에 가세해 올해는 새롭게 나콘라차시마, 카라씬 등이 포함되게 된다.
▶ 미얀마, 3월의 국군 기념일에 군사 퍼레이드 중지
미얀마에서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미얀마의 수도에서 3월27일의 국군 기념일에 열리는 식전으로 열렸던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올해는 중지될 전망인 것이 22일 군사 정권 관계가 밝혔다.
자세한 이유에대해서는 아직 불명하지만, 군정에서 민정으로 권한 이양을 앞두고 군정 톱의 탄슈에 국가 평화 발전 평의회(SPDC) 의장에게 국내외에 대해「군에 의한 지배」 인상을 약하게 하려는 것이 목적은 아닐까 하는 관측이 퍼지고 있다.
군정 관계의 말에 의하면 퍼레이드의 연습을 위해서 이번 달 수도에 들어온 군부대에 대해 군 상층부가 다시 돌라가는 것을 지시했으며, 통상적이라면 탄슈에 의장이 식전으로 연설을 하겠지만 올해는 출석할지 어떨지도 현재 단계에서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 방콕 도내에 시행 중인 치안유지법을 30일 연장
2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탁씬파 단체인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와 반 탁씬파인 민주주의 시민연합(PAD)의 집회 격화에 의해 방콕 내의 7개 지역에 시행되고 있던 치안유지법(Internal Security Act) 기한을 30일간 연장하는 것을 결정했다.
이번 연장에 의해 3월25일까지 치안유지법이 연장되며, 적용 7개 지역은 왕텅랑(Wang Thong Lang), 빠툼완(Pathumwan), 라차테위(Ratchathewi), 두씯(Dusit), 와타나(Watthana), 폼프랍(Pom Prap), 프라나콘(Phra Nakhon) 지역에 이 법의 시행이 계속되게 된다.
▶ 단상의 태국 수상에게 여성이 다가서 경비 미비가 드러나
2월21일 방콕 방나 지역에 있는 국제회의장「BITEC」에서 개최된「10대의 임신 문제」에 관한 회의에서 아피씯 수상이 공무원 약 1000명을 앞에 두고 단상에서 연설 중에 청각 장해의 여성(46세)이 스스로의 곤경을 적은 플래카드를 손에 들고 단상에 있는 수상에 다가가서 생활고 때문에 매춘을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치료비도 부담할 수 없다는 등 호소를 하며 나라에 도움을 요구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이것에 대해 수상은 지원을 약속했고, 여성은 경비진에 의해서 단상에서 내려갔지만, 이 소동으로 수상의 경호 체제가 불충분하다는 것이 밝혀져 경비 당국은 경호의 재검토를 재촉 당하게 되었다.
여성은 기생충이 원인으로 청력을 잃어 의사로부터「비용이 고액인 달팽이관 이식 밖에 치료법이 없다.」라고 해져 어찌할 바를 몰라 수상에게 직소하기로 했다고 한다.
추인 보건부 장관의 말에 의하면 라차위티 병원에 입원할 수 있도록 보건부가 준비할 예정이며, 달팽이관 이식에 드는 비용 85만~100만 바트는 병원 측이 부담할 전망이라고 한다.
아피씯 수상에게는 몇 번이나 암살 계획의 소문이 부상해 방콕 도내의 수상 사저는 높은 담장으로 주위를 덮고 항시 수십 명의 군인과 경찰이 경비에 임하고 있다. 2009년에는 수상이 타고 있던 공용차가 탁씬 전 수상파의 데모대에게 습격당하는 소란도 있었다.
▶ 유죄 의원, 캄보디아에서 공소 중
지난해 말에 국경 지대에서 캄보디아 측에 체포되어 지난번 금고형 9개월의 집행 유예 유죄판결을 받아 귀국한 빠닞 민주당 의원은 2월21일 이 의원의 의원 자격을 조사하고 있는 중앙 선거관리 소위원회에 대해 캄보디아의 재판소에 공소중이며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현시점에서「자유형(징역 금고형 등)을 받은 국회의원은 의원 자격을 잃는다.」라는 헌법 규정은 적용할 수 없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 규정에 대해서는「외국으로의 유죄는 대상 밖이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선거관리가 제소하면 헌법재판소에 의해서 판단이 나오게 된다.
한편 국경 지대에서 체포된 것은 빠닞 위원 등 7명이었으며, 그 중에 의원을 포함한 5명은 국경 침범과 군사 지역 침입으로 집행 유예 판결을 받아 이미 귀국했다.
나머지 2명은 스파이 용의에서도 기소되어 각각 8년과 6년의 금고형을 받았으며, 공소하지 않고 특사를 청구할 의향으로 전해지고 있다.
▶ 폴 포트 법정, 전 소장의 상급 법원 판결이 6월 하순으로
21일 캄보디아의 구 폴포트(Pol Pot)파 간부에 의한 학살 등의 죄를 재판하는 특별 법정은 대량 학살을 했던 투올슬링(Tuol Sleng) 심문 센터(프놈펜)의 전 소장인 칸 켁 이우(Kang Kek leu) 피고에 대한 상급 법원 판결이 6월 하순에도 내려질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폴포트파 간부의 판결이 확정된 이번이 첫 케이스가 된다. 전 소장은 지난해 7월에 1심으로 금고형 35년(구형은 금고형 40년)을 선고받아 피고와 검찰도 상고 하고 있다.
또한 특별 법정은 제 2진으로서 캄보디아 전 국토에서의 학살을 지휘한 혐의로 폴포트파 서열 2위였던 누온 치아 전 인민대표 의회 의장 등 4명의 재판을 봄에 개시할 예정이다.
▶ 올해의 경제성장은 최고 4.5%로 예상
21일 정부의 싱크탱크(Think Tank) 국가경제 사회 개발 위원회(NESDB)는 지난해 태국의 경제 성장률이 7.8%에 머물렀다고 밝히는 것과 동시에 복수의 큰 불확정 요인이 존재한다고 하며, 올해의 성장이 3.5~4.5%로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제1사분기가 12%, 제2사분기가 9.2%에 달했지만, 제3사분기가 6.6%, 제4사분기가 3.8%로 점차 성장이 둔화했다.
또한 올해에 대해서는 유럽, 일본, 중국의 재정 금융정책이나 원유가격과 금융시장의 변동이 태국 경제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올해의 인플레율은 경기확대와 소득 증가를 반영해 2.8~3.8%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 NESDB는 올해는 최대로 1포인트 정책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도 말했다. 태국 중앙은행 금융정책 위원회는 1월12일에 정책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으며, 연내에 추가로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 재태 미국 대사관에 발포한 정신병의 남자를 체포
21일 오전 12시 반경, 방콕 도내의 미국 대사관 앞의 경비원 대기소에 태국인의 남자(36세)가 권총을 발포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비를 보고 있던 경찰에게 남성이 체포되었다. 다행히 이 사건으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남자는 권총 외에 가솔린을 넣은 병과 라이터, 노트 등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노트에는「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브레어 잔 영국 수상에 의해서 몸에 전자기가 박혀 두통, 복통, 구토, 마비 등의 증세가 있다.」라고 써져있었다.
남자는 몇 곳의 병원에서 정신병의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태국 신문 데일리 뉴스가 전했다.
▶ 쑤완나품 국제공항, 출입국 심사가 너무 늦어
쑤완나품 공항의 이용자로부터 출입국 수속에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 불평이 나와 있는 문제로 인해, 21일 스폿 운수부 장관은「관계 당국이 현재 대응을 검토 중이며, 2주 정도면 개선책이 결정된다.」라고 말했다.
이 문제는 이전부터 지적되고 있던 것이지만, 최근이 되어 공항 이용자가 1일당 6만~9만 명 증가하고 있어 출입국 수속에 한층 더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한다.
이 문제에 대한 개선책으로는 출입국 심사의 시스템의 변경이나 인원 증강이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 태국 각지에서 물 부족이 심각, 가뭄 경계 지역을 18개 도로 확대
22일 재해 대책 기관은 가뭄 경계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이 18개도 155개군 127만3732세대가 된다고 밝혔다.
가뭄 경계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북부가 깜펭펫, 치앙라이, 람푼, 파야오, 우따라딛, 람빵, 난, 나콘싸완 도이며, 동북부는 우돈타니, 러이, 농카이, 우본라차타니 도이고, 중부가 쁘라쭈업키리칸, 펫차부리, 싸라부리, 차창싸오, 뜨랃, 찬타부리 도가 가뭄 경계지역으로 포함되었다.
▶ 태국과 캄보디아 충돌로 국경 감시단 파견을 결정
22일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은 가맹국 태국과 캄보디아의 군사 충돌을 협의하는 긴급 외무부 장관 회의를 자카르타에서 열고, 전투가 일어난 양국 국경의 산악 사원「쁘레야비히야」부근에 국경 감시단을 파견하는 것을 결정했다. 지금까지 내정 불간섭을 원칙으로 하고 있던 아세안(ASEAN)이 가맹국 간의 분쟁에 직접 개입해 감시단을 파견하는 것은 처음이다.
감시단은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의 군이 중심이 될 전망이며, 인도네시아의 멀티 외무부 장관은 회의 후「파견되는 것은 평화 유지군은 아니고 비무장의 감시단이다.」라고 말하고 국경의 양측에서 상황을 감시할 생각을 나타냈다. 태국 외무부에 의하면 감시단은 양국에 각각 15명씩이며, 받아들이는 기간은 향후 조정한다고 한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이 사원 주변의 미확정 분쟁 지역을 둘러싼 대립이 발생해서 2008년 이후 산발적인 전투를 계속되고 있다. 이번달 4일부터는 4일 연속으로 교전으로 태국 현지 농민 1명을 포함한 적어도 8명이 사망하는 등 과거 최악의 규모로 발전했다.
외무부 장관 회의의 개최나 감시단 파견 등 ASEAN의 이 문제에의 적극 대응에는 올해 의장국을 맡는 인도네시아의 강한 의향이 미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ASEAN 제일의 대국이면서 태국이나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 등과 비교해 정치나 경제의 안정이 늦어 ASEAN 내부에서의 지위가 저하되었다. 하지만 최근이 되어 정치와 경제가 안정을 되찾아, 강한 지도력을 발휘해 ASEAN의 맹주로서의 지위를 회복하고 싶어하고 있다.
한편, ASEAN는「2015년의 공동체 구축」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있지만 가맹국간에 충돌이 계속 되고 있어 달성은 아직 불안한 상황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대해 ASEAN의 쑤린 사무국장은「역사적인 일이다.」라며 외무부 장관 회의의 결정을 환영했다.
▶ 탁씬파 간부 7명, 9개월 만에 보석
22일 태국 형사 재판소는 지난해 3월~5월에 방콕에서 대규모 반정부 데모를 실시한 탁씬 전 수상 지지파 단체인「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의 간부들 8명에 대한 보석을 인정하고, 이날 나타욷(Natthawut)氏, 우엔(Weng)氏, 위푸타렝(Wiphuthalaeng)氏, 꺼께우(Korkaew)氏, 미씯(Nisit)氏, 콴차이(Kwanchai)氏, 요싸와릿(TYossawaris)氏를 포함한 간부 7명과 데모의 중에 저격되어 사망한 탁씬파 간부인 칻띠야 육군 소장의 측근이 보석되었다. 간부 7명은 데모가 무력으로 진압된 지난해 5월19일에 경찰에 출두해 체포되어 테러용의 등으로 구류되어 있었다. 보석 보증금은 1인당 60만 바트(약 2280만원)이다.
UDD는 지난해 4월~5월 동안에 수천 수만 명을 동원해서 방콕 도심의 넓은 범위를 점거했다가 군에 의해 강제 해산되었다. 이 충돌에 의한 사망자는 91명이며, 부상자는 약 2000명에 달했다. UDD는 진압 후 수개월 동안은 활동을 중지하고 있었지만, 지난해 후반부터 간부와 데모 참가자의 보석을 요구하며 각지에서 반정부 집회를 재개했으며, 방콕에서는 1만~2만명 규모의 반정부 데모를 월에 1~ 2회 간격으로 실시했으며, 다음번은 1년 전에 반정부 데모를 개시한 3월12일에 대규모 집회를 연다고 경고하고 있었다. 이번에 보석된 간부들의 참여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하다.
UDD에 의하면 현재도 데모 참가자 약 100명이 이렇게 구류되어 있다고 한다.
한편 태국 정부는 22일의 국무회의에서 왕궁이나 의회, 수상부 등 중요 시설이 있는 수도의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이번달 9일부터 23일까지 적용되고 있는 치안 유지법을 3월25일까지 연장하는 것을 결정했다.
첫댓글 계곡으로 버스가 굴러서,13명 사망이라니...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네요...대될까, 걱정이네요.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심심찮게,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지역에서 분쟁이 벌어지던데.
이러다가 크게
아무쪼록, 아무일 없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서로 좋은 사이로 지냈으면 좋겠네요.^^
항상 한국에서 태국소식, 알수있게,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안타까운 뉴스들이 많습니다. 특히 남부에서는 매일 매일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어요. 정말 안타까운 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