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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살기 (동호회)
 
 
 
카페 게시글
숲길.올레길 동호회 6코스 걷기 후기
지원낭자(카페지기) 추천 0 조회 170 24.02.25 16:0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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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5 17:13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2.26 07:16

    약간 무심한듯한 시크함 뒤에 따뜻한 어머니의 매력이 솔솔 풍겨져 나오고 있음을 함께 걸을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함께하는 발걸음 감사요 언니. ㅎ

  • 24.02.25 18:46

    다행히 비도 그닥 안오고 즐겁게 걸었습니다.

  • 작성자 24.02.26 07:18

    ㅎㅎ 비를 두려워하지 않으니 비가 우리를 두려워하는건가? ㅋ
    좋은걸음이었어요.

  • 24.02.25 22:05

    나의 나와바리 짱이쥬?????

  • 작성자 24.02.26 07:20

    언니의 나와바리도 개미지옥.
    넘어가면 그날은 못오고 마네요. 아름다운 풍경 좋은 사람들 그리고 한잔. ㅋㅋ

  • 24.02.25 22:58

    걸음 걸음마다의 사진과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6코스 그 때 그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지원낭자님 애쓰셨습니다.
    비가 오는 듯 아니 오는 듯 걷기에 좋은 날씨여서 좋았고
    6코스 길이 짧아서 더 좋았습니다ㅎ.
    신입회원 야인님의 따뜻한 카페라페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다음 길에 또 만나뵙길 바라며
    올레길의 가장 멋진 다음 길 7코스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02.26 07:23

    ㅎㅎ 함께하는 이들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걷는 걸음걸음 의마가 또 새로워지죠.
    그래서 멈추지 못하고 계속 걷기되는거구요.

    "그래도 우리의 모토는 언제나 먹기위해서 걷는다." ㅎ

  • 24.02.25 23:33

    걸으면서 생각나는 님들이 많았습니다
    보고픈 님들이 많았습니다
    같이 걸으면서 세상사는 이야기 나누며 하하 호호 함께 웃고싶어 생각나는 님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맘들 가득담고 길가의 꽃들과 나무들과 얘기나누며 걸었습니다
    함께 동행했던 님들과 또 하나의 예쁜 추억만들며 즐거운 걷기 행복한 걷기 시간이었습니다~~^^

    추억노트에 또 한줄 긁적였습니다
    2024년2월24일토요일
    우리는 또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다. 라고~~~^^

  • 작성자 24.02.26 07:25

    ㅎㅎ 아름다움운 추억을 남기는 일은 마침표 아니구 계속되고 있는 ing.

  • 24.02.26 06:17

    잔뜩 찌푸린 날씨였지만 걷기에는 더없이 좋았습니다. 산록도로를 통과할 때 제법 세차게 내리던 비가 걷기 시작하자 뚝 그치더군요. 즐거운 걷기였습니다.

    길 열어주신 분, 맛있는 밥집 데려다 주신 분, 좋은 커피 사주신 분, 같이 걸은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2.26 07:28

    노래님의 입가에 웃음이 날로 더해지시는 건강한 모습 감사해요.
    또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을때 딱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조언을 주시죠.
    걷는길 내내 뵈요^^

  • 24.02.26 07:17

    카페지기님 글과, 댓글들을 보니 같이 걷고싶은 맘이 굴뚝같습니다.
    바쁜 겨울이 빨리 지나야 합류할건데~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24.02.26 18:43

    맘으로 이미 함께하며 워밍업 끝낸것 같으니 3월부터는 합류가 가능하겠죠?

  • 24.02.26 17:09

    며칠동안 계속되는 비 날씨로
    우중 걷기가 되겠구나 생각
    했는데, 다행히 쾌청한 날씨는
    아니지만 걷기에 좋은 날씨
    였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걸으면서 이야기 나누다 보니
    이제는 서로 마음이 열리고
    좀더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인연이라고는 전혀 없지만
    함께 하다보니 울타리가
    생기고 아름다운 인연이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함께 하신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만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사진 정리
    하시고 후기글 올려 주신
    지원낭자님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동행하신 모든
    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2.26 18:47

    빈의자님의 유려한 후기도 몹시 궁금하니 빈의자님 세심한 후기 부탁요^^

    즐거움은 같겠으나 느껴지는 부분들과 보여지는 시각차가 있어 가능한 걷기에 함께하신 분들의 다양한 후기가 올라오면 좋으련만 마치 저의 숙제 같은 후기만 남겨지니 저도 때때로 벅참요.

    잘 진행하시던 빈의자님이라도 후기 글 계속 남겨 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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