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운 2장 61절 도주께서 청명한 정유년 가을 어느 날에 감천에서 박 한경에게 “누구의 소유지냐”고 한 곳을 손으로 가리키면서 물으시기에 그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고 아뢰니라. 그곳이 훗날에 도주의 묘소(墓所)로 정하여지도다.
교운 2장 63절 박 한경은 이해 섣달에 “도전(시봉) 오 치국을 교체하려 하니 적임자를 말하라”는 도주의 분부를 받고 몇 사람을 아뢰오니 “마땅치 않다” 하시므로 다시 류 철규를 아뢰니 아무 말씀이 없으시므로 응낙하신 줄 생각하고 류 철규에게 지방에 내려가서 모든 일을 정리케 하니라. 다음 달에 박 한경이 류 철규가 올라온 것을 도주께 아뢰니 “그만 두라”고 분부하셨도다.
교운 2장 64절 도주께서 다음 해 二월 하순경에 최고 간부 전원이 모인 자리에서 “박 한경을 도전으로 임명하니 그는 총도전이니라. 종전의 시봉 도전과는 전혀 다르니라”고 분부를 내리셨도다.
교운 2장 65절 박 한경은 도전이 된 후에 지방의 일로 며칠 다녀오기를 도주께 청하였으되 허락을 얻지 못하였도다.
교운 2장 66절 도주께서 정유년 十一월 二十一일 자시부터 무술년 三월 三일까지 도장에서 불면 불휴하고 백일 도수를 마치시니라. 五일에 심히 괴로워하시므로 한의사와 양의사를 불러왔으되 “때가 늦었도다”고 이르시니라. 도주께서 이튿날 미시에 간부 전원을 문밖에 시립케 한 후 도전 박 한경을 가까이 하고 도전의 머리에 손을 얹고 도의 운영 전반을 맡도록 분부를 내리고 “오십 년 공부 종필(五十年工夫終畢)이며 지기 금지 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가 금년이다. 나는 간다. 내가 없다고 조금도 낙심하지 말고 행하여 오던 대로 잘 행해 나가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문밖을 향하여 “도적놈”을 세 번 부르시더니 화천하시니라. 무술년 三월 六일 미시요 양력으로 一九五八년 四월 二十四일이오. 수는 六十四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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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과 관련되어 있는 교운2장의 내용 중 일부이다.
(1) 교운2장61절
교운 2장 61절 도주께서 청명한 정유년 가을 어느 날에 감천에서 박 한경에게 “누구의 소유지냐”고 한 곳을 손으로 가리키면서 물으시기에 그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고 아뢰니라. 그곳이 훗날에 도주의 묘소(墓所)로 정하여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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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우당께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아래와 같이 써먹으셨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이런 방식을 일컬어, 동양에서는 <온고지신> 이라 한다. )
(아래) 출처: 개유보
(3) 1995년 9월경
도전님께서는 토성도장 공사 현장을 둘러보시며 "여기에 미륵을 모셔야 겠다." 하시며 서울방면 박광훈 선감에게 "미륵불을 그려오라"하시자 박광훈 선감이 두 번이나 미륵불상을 그려올렸으나 다시그려오라 하시므로 다음에 "은진 미륵상"을 그려올리자 더 이상 말씀이 계시지 않았다. 이때부터 토성도장에 불상을 조상(造像)한다는 말이 나돌았다.
그리고 도장의 여러곳을 둘러보시며 "여기다 미륵을 모시는 것이 괜찮겠지?" "여기에 미륵을 모실까?"하시고 현재 도전님의 능이 있는 곳에 이르러 "여기가 미륵이 앉을 자리야"하시며 당신이 "미륵(彌勒)"으로서 화천(化天)하신 후 영대(靈臺)의 원위(元位)에 봉안되어야 함을 암시하셨으되 임원들은 그 뜻을 깨닫지 못했다.
(참고)
(2) 교운2장63절~66절
교운 2장 63절 박 한경은 이해 섣달에 “도전(시봉) 오 치국을 교체하려 하니 적임자를 말하라”는 도주의 분부를 받고 몇 사람을 아뢰오니 “마땅치 않다” 하시므로 다시 류 철규를 아뢰니 아무 말씀이 없으시므로 응낙하신 줄 생각하고 류 철규에게 지방에 내려가서 모든 일을 정리케 하니라. 다음 달에 박 한경이 류 철규가 올라온 것을 도주께 아뢰니 “그만 두라”고 분부하셨도다.
교운 2장 64절 도주께서 다음 해 二월 하순경에 최고 간부 전원이 모인 자리에서 “박 한경을 도전으로 임명하니 그는 총도전이니라. 종전의 시봉 도전과는 전혀 다르니라”고 분부를 내리셨도다.
교운 2장 65절 박 한경은 도전이 된 후에 지방의 일로 며칠 다녀오기를 도주께 청하였으되 허락을 얻지 못하였도다.
교운 2장 66절 도주께서 정유년 十一월 二十一일 자시부터 무술년 三월 三일까지 도장에서 불면 불휴하고 백일 도수를 마치시니라. 五일에 심히 괴로워하시므로 한의사와 양의사를 불러왔으되 “때가 늦었도다”고 이르시니라. 도주께서 이튿날 미시에 간부 전원을 문밖에 시립케 한 후 도전 박 한경을 가까이 하고 도전의 머리에 손을 얹고 도의 운영 전반을 맡도록 분부를 내리고 “오십 년 공부 종필(五十年工夫終畢)이며 지기 금지 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가 금년이다. 나는 간다. 내가 없다고 조금도 낙심하지 말고 행하여 오던 대로 잘 행해 나가라”고 말씀하시고 다시 문밖을 향하여 “도적놈”을 세 번 부르시더니 화천하시니라. 무술년 三월 六일 미시요 양력으로 一九五八년 四월 二十四일이오. 수는 六十四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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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의 <도전> 교체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 있다.
1) 지방
위의 이야기에서 중요한 단어는 <지방> 이다.....
지방은 한자로 地方 이라 쓴다.
여기서 멈추면 그냥 소설책 읽는 것이다. 따라서 질문은 스스로 해야 한다.
질문: 지방 말고 또 뭐가 있지?....
(달리 표현하면 "도주님이 계신 곳을 뭐라 할까?" 이다...)
(참고)
공사 1장 17절 김 광찬ㆍ신 원일ㆍ정 성백ㆍ김 선경ㆍ김 보경ㆍ김 갑칠ㆍ김 봉규 등 여러 종도들이 二월 그믐에 동곡에 모였느니라. 다음 달 이튿날 상제께서 공사를 보시기 위하여 서울로 떠나시면서, “전함은 순창(淳昌)으로 회항하리니 형렬은 지방을 잘 지키라”고 이르시고 “각기 자기의 소원을 종이에 기록하라”고 모여 있는 종도들에게 명하시니 그들이 소원을 종이에 적어 상제께 바치니 상제께서 그 종이에 안경을 싸시고 남기ㆍ갑칠ㆍ성백ㆍ병선ㆍ광찬을 데리고 군항(群港)으로 가서 기선을 타기로 하시고 남은 사람은 대전(大田)에서 기차를 타라고 이르신 후에 이것을 수륙병진이라고 이르셨도다. 그리고 상제께서 원일에게 “너는 입경하는 날로 먼저 종이에 천자 부해상(天子浮海上)이라고 정서하여 남대문에 붙이라”고 명하셨도다. 원일은 곧 여러 사람과 함께 대전으로 떠났도다.
2) 세 번
다시 문밖을 향하여 “도적놈”을 세 번 부르시더니 화천하시니라. 무술년 三월 六일 미시요 양력으로 一九五八년 四월 二十四일이오. 수는 六十四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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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태극진경의 내용과 비교해보기를 권해드린다.
우당께서는 친절하기도 하시다라는 촌평만 달아 놓아야겠다....
3) 至氣今至四月來
오십 년 공부 종필(五十年工夫終畢)이며 지기 금지 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가 금년이다. 나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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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年工夫終畢 은 그렇다치고....
왜 至氣今至四月來 가 금년일까?.....'나는 가기' 때문이다.....(이건 도주께서 일종의 기준을 알려주신 셈이다.)
그러면 四月 의 의미는 뭘까?
(참고)
道傳於夜天開於子 轍環天下虛靈
敎奉於晨地闢於丑 不信看我足知覺
德布於世人起於寅 腹中八十年神明
여기까지 했으니 또 그림감상하면 될 것 같다.
(3) 그림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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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에서 1번째 도통줄 (2번째 원 과 3번째 원 과의 관계) 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미루어 그 아래 쪽 도통줄(2번째 도통줄) 에 관하여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이다.....
*** 도통줄이 없는 <1번째 원과 2번째 원 사이> 에서도 아래와 같은 구절은 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아래)
153
4월 28일에 김보경 · 이치복 등 종도 몇 사람을 거느리시고 대전역(大田驛) 근처의 철도 주변에 행행하셔서 혼자 말씀으로 "올 때가 되었는데......," 하시고 멀리 바라보시며 누구를 몹시 기다리는 표정이시니라. 종도들이 이상히 여겨 여쭈기를 "누구를 그렇게 기다리시옵니까?" 하였으나 답을 않으시고 바라만 보시더니, 마침 남쪽에서 달려오는 기차를 보시고 반겨하시며 "이제 나의 일은 다 이루었도다. 남아 십오 세면 호패(號牌)를 차느니 무슨 일을 못하리오. 과연 인유기인(人有其人) 시유기시(時有其時)로다." 하시고 한참 동안 서 계시니라.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TMN43-wb5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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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과 도적놈은 엄연히 다르다고 보여 집니다
또한 여기가 토성도장에 미륵을 은진미륵상을 모셨다 여기가 미륵이 앉을자리야 ~그럼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인간계의 인간으로 강세를 하시기 전에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으로 응해계시다가 인간계의 인간으로 강세를 하셨습니다 여기도 미륵으로 오셨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솥이 들썩이니 미륵불이 출세하리라 이렇텃 삼신께서는 다 미륵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왜? 상도방면에서는 박우당도전님 만 미륵으로 오셨다고 연원을 만들면서 대두목병에 걸려서 곳곳에 정신이상자를 양성하는 훈련소로 변질되고 사이비로 전략하고 말았습니다 노래부르고 춤추면 선남선녀가 된다는 뛰어난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상도에 나타나고 또한 천모니 후인이니하는 분들 그런고로 박우당 도전님께서의 천상계에 정확한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셔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미륵세존은 삼신이 다 해당이 되므로~~~~
옆동네 경전에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래)
나는 마상에서 득천하
1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2 나는 미륵(彌勒)이니라.
3 나는 남방 삼리화(三離火)로다.
4 나는 칠성(七星)이니라.
5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6 내가 장차 불로 오리라.
7 나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하느니라.
..................................................
여기서 나는 강증산입니다....
저 위의 이야기를 설명해보시겠습니까?
옆 동네의 주장을 굳이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고 전경책에 나온 내용을 보면 ~
그러하니 진법주 15신위에 삼신께서의 연원을 모시매 정확한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셔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새길 학당에서 본인이 주장을 굳이 하지를 않아도 상도방면의 상도 수도인인데 그냥 지금 상도에서 하는 춤추고 노래나 열심히 하면 되는데 뭐 때문에 주구장창 글을 쓰시는지 지금 상도에서 하고있는 춤추고 노래 부르면 선남선녀가 되는 비법을 전수나 하시는것이 나을듯 한데 원대한 정신님도 쪽 팔리죠 현재 상도에서 하고있는 춤추고 노래 부르면 선남선녀가 되는 비법을 전수하려고 하니 현재 본인이 하고 있는 수도법이 맞다고 주장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상도에서 지금 하고있는 내용은 왜?글 쓰기를 않하나요 그런 내용을 많이 쓰시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현재 그 곳에 몸 두고 있다면 그것이 맞다면 그런 내용은 전혀 않 밝히네요 왜?쪽 팔리나요
지금 상도에서 하고있는 춤추고 노래 부르면 선남선녀가 되는 비법을 전수나 하시는것이 나을듯 한데 원대한 정신님도 쪽 팔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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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요?....
색안경을 끼고 있는 사람들한테 현실을 보여줘봐야 제대로 보일까 싶어서 그런답니다.....
이치는 이렇답니다....
1) 귀몰하려면 神出해야 되는 것은 맞죠?
2) 神出 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신(神)나게(出)' 또는' 神明 나게' 아니던가요?....그러니 그러려면(神나려면? 또는 神나면 ? ) 노래하고 춤출 수 밖에는 없지요...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없을 것 같은데?
....
뭔 가를 ~원대한 정신님은 뭐 하러고 자꾸 찾으시나요 이미 상도가 맞다고 하시는분이 지금 상도에서 하는 노래부르고 춤추고 하면 선남선녀가 되는 비법을 배우고 알고 있는 분이 뭐 때문에 무엇을 찾으러 하는지~
前에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노래 부르고 춤추는 의미를 잘 모르시는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우리민족은 옛부터 祭를 지냈습니다.
집에서는 시제를 비롯해 추석, 구정 등 제사가 있습니다. 기제사같은 슬픔이 함께하는 제사도 있지만
대부분 이웃, 일가 친척과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祭도 있습니다.
국가 차원에서 하늘에 드리는 제사는
고구려에 동맹, 부여에 영고 등 많은 天祭가 있는데 모두가 흥겹게 춤추고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신선주 마시며 흥겨운 祝祭로 치뤄졌습니다.
가장 흥겹고 즐거운 날이 祭를 올리는 날이죠.
전통적으로 祝祭가 이어져오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계산해도 아마 1년이면 전국적으로 수백개는 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신선의 민족이기에 옛부터 내려오던 축제가 사실 많이 사라졌지만 서양에서는 이해 못하는 수만년씩 이어져 오는 행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은 매월 1회 이상
하늘과 천지신명과 조상님과 원많고 한많은 원한신명에게 원을 풀어주고 끝없는 즐거움이 있는 세상으로 인도하고 안내하는 祝祭를 하기에 춤추고 노래하고 있음을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神仙祝祭'이며 '명부공사' 입니다.
글쎄요 ~노래부르고 춤추고 한다고 각 조상선령신께서 원과한의 그 끝이 없는 고리가 끊어질까요~그럼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셨서 춤추고 노래 부르면 신선선녀가 된다고 하셨겠죠 진법주 주문을 굳이 조정산 옥황상제님께 남기시질 않으셨겠죠~
@건달 에이~~~~
성사께서는 그렇게 하시고 싶었는데, 못하셨다는 거잖아요....
<음양합덕> 이 안 되었기 때문에...그렇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말씀하시는 건데....
나, 강증산은 轍環天下虛靈 이라고....
우리 수도인들이 대강식에 거대한 행사를 마쳐야 춤추고 노래 부르면서 신선선녀가 되어서 노세노세가 되는데 너무 섣불리 대강식도 못 갔는데 노세 노세라 말 그대로 놀고들 있네라고 보여집니다
@건달 지금 대강식 중이거든요....(물론 색안경을 끼지 않고 바라볼 수만 았다면....)
이건 증명할 수도 없는 거이긴 하지만....
이치상 그렇다는 겁니다....
대강식을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싶은 것인지 ~봉강식도 거행을 않했는데 대강식을 하고 있는중이라 그것이 지금 상도에 몸담고 발걸음을 하는 분들의 주장이라 참 재미가 없네요~열심히 노래부르고 춤추고 하세요 그것이 대강식 이라고 하는곳에서 오~사이비 대강식
구천상제님께서
공사1장에 명부공사가 종결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이 된다. 했습니다.
명부공사의 책임자는 구천상제님이 아니시고
이윤이 50년에 깨달아 탕임금은 도와 성공시켰듯이
구천상제님께서는 50년 공부종필을 하시고 대업을 맡은분을 돕는 역할을 하십니다.
상제님 뿐만 아니라
도주님, 도전님께서도 50년 공부종필을 하셔서
이윤 역할을 하십니다.
그럼 ~현재 상도의 대두목은 뉘신가요? 누가 상도에서 종통을 이어 받았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그 춤추고 노래 부르면 선남선녀가 되는 비법을 전수나 하는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대두목 현재 상도는 정확히 이어받은 종통계승자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도적이란 뭔가를 훔친 사람을 뜻하는 것인데
도통줄을 상제님으로터 기져오신 분은 도주님이시므로 도통줄이
한번 옮겨 졌고 그도통줄이 박우당 도전님으로 두번 옮겨졌고
그도통줄이 후인(後인) 통제사로 세번 옮겨지면
삼천(三遷)이 되므로 일이
이루어 지는것이 상제님
공사 이죠~
박우당님께서는 본문 내용과 같이 미륵임을 스스로 밝히셨습니다
박선감은 그 이치로 봉안
하신 거구여~
봉안은 아무나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 진법을 끝까지 지켰냐가 중요하죠~
도주님,박우당도전님은
진법을 끝까지 지키시고
화천(化天)하셨습니다
상도 박선감은 2015년 4차원 문명 때문에 진법도
버리고 주문 전체를 바꾸었어요~ 4차원 식으로~ 그런신명이 있는지
웃기는 짜장 이었습니다
그 진법을 가지고 49일
공부를 했어 합니다 그래야
후인으로서 성공 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1) 그 진법을 가지고 49일
공부를 했어 합니다
............................................
그렇다면 그 진법을 가지고, 49일 공부하시면 되겠군요....
이것이 <도통하는 방법> 이라는 주장을 하는 거죠?
2) 그래야
후인으로서 성공 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
도통하는 방법을 아셨으니, 함 해보시고 나서 그 결과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치만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그렇게 해서는 절대 도통 못합니다...따라서 저는 그렇게 안 할 생각이거든요...그러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부디 그렇게 하셔서 성공하시길 앙망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알려주시겠죠?.)
대두목님들을 영대원위에
모셔놓고 찿는 사람이 없는가~ 등잔 밑이 어둡다고~
● 머리위에 썬글라스 끼고 썬글~ 찿는 2번 누이 와 같은
분들이 많네요~ ㅎ
말을 안해주면 못찿아요~
ㅎㅋ
등잔 밑이 어두우면 등잔 밑을 밝히면 된다 뭔 소리를 하는지 에이~기국이 소대가리 만큼만 되어도 주인을 섬기매 말귀를 알아들을 텐데 그대가 도둑놈 ~도적놈이 아닌 이미 미륵세존 하감지위는 만틀어 젔고 행하여 졌는데 그것을 훔쳐다가 마치 본인 인것처럼 주장을 하고 있스니 ~에이 새롭지를 못하는 심뽀로 무엇을 하고 무엇이 된다고 어슬프다 어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