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창조주께서 지구 행성을 만들어 놓고 익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을때
다른행성들도 여러개 만들어 익어가기를 기다렸답니다.
많은 행성이 죽어가고 새로운 행성으로 대치되는 과정이므로
창조주께서는 아주 새 행성 만드느라 늘 바쁘시답니다.
이때 모든 행성에는 물이 전혀 없었답니다.
그저 화산에 의해 이루어진 라바만이 지구행성을 덮었었답니다.
그리고 이때 지구행성은 지금처럼 공전하는 지구가 아니었다 합니다.
이때의 지구행성은 우주에 떠있는 상태였다 합니다.
그리고 지구를 미디어나 아스트로이들이 여기저기서 떨어져 쳤다합니다.
이와 같은 때에 달 행성이 만들어 졌는데
아스트로이드가 떨어져 지구를 쳤을때 지구한부분이 떨어져
생겨난게 달이라 합니다.
이때 미디오 나 아스트로이 들이 지구행성에 여기저기 떨어졌을때
이 돌들은 나중에 흙을 이루게 되었답니다.
지구내부에 있는 마그마는 정신없이 여기저기 화산을 일으켰답니다.
여기저기 불구멍에서 터지는것 같은 화산에 의해 라바가 생긴거랍니다.
이때 물 행성에서
공기와 물과 물속에 수많은 생명과 폭풍이 들어있는 덩어리를
지구행성에 던져 풀었다 합니다.
이때 물은 마실수없는 물이었다 합니다.
지구상에 던진 물이 화산에 의해 뜨거워 지고 이때 생기는 스팀과
물에의해 무서운 날씨가 생겼고 그래서 파도는 세차고
바람도 무섭고 강하게 불었고 또한 이때 공기도
같이 생성했다 합니다.
그리고 공기는 산소를 함유했다 합니다.
처음 행성이 만들어졌을때는 공기도 없고 산소도 없었다 합니다.
이때 공기와 산소가 생성되고 있었지만
그어떤 생명도 물위로 올라와 살아갈수없는 그런 상태였다 합니다.
바람은 너무 강하여 그어떤 생명도 숨을 쉴수없는 상태였고요.
이때 열을 시키기 위해 물행성에서 물을 계속 갔다 지구에 퍼부었다 합니다.
그리고 물이 증발하여 물수위가 낮아지면 또 물을 부어 채워
열을 식혔다 합니다.
이때 대기는 지구로부터 무척 가까웠다 합니다.
그러다 점점 물이 내려가면서 열이 식혀지고 생명이 살아갈수있는 상태가 되자
대기는 지구에서 멀어졌다 합니다.
이때의 지구행성은 발란스를 이루고 있지않았고
한쪽은 라바가 지구를 덮어있었고 한쪽은 물로만 차있었고 하는
언발란스한 지구행성이었으며 남극과 북극도 없는 그런 상태의
지구 행성이었다 합니다.
계속...............
태초의 지구 생성에 대한 이야기인가요?
와~~~
이건 돈 주고도 못 듣는 이야기 아닙니까?
zoom으로 강의 신청해서 듣고 싶네요.
지구가 태어나기까지의 이야기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혼돈과 공허가 있다고 하신 것이 이 과정인가 봅니다. 때론 성경이 도움도 되지만 자세한 이야기가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asrtol이 떨어져
공기가 없었으면 숨을 쉴수 없어 입이 모두 벌어진것을 볼수 있어요 .타들어가 (타의 의미가 고대: 잿,발가락 외부등)이 사방에 있어요.풍성한 자연이 되기까지 수많은 시간 ..거대나무를 물로 나무를 잘라 영혼을 퍼뜨린 이야기를 해주셨죠..
"이때의 지구 행성은 발란스를 이루고 있지 않았고 한쪽은 라바가 지구를 덮어 있었고 한쪽은 물로만 차 있었고 하는 언발란스한 지구 행성이었으며 남극과 북극도 없는 그런 상태의 지구 행성이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