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낭만주의부터 프랑스 음악까지
호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는 독주회
오케스트라 속에서 깊고 따뜻한 울림을 전해온 호른이 이번에는 독립된 독주악기로 관객을 만납니다.
1부에서는 프란츠 슈트라우스의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Op.2’와 슈만의 ‘환상소품 Op.73’을 통해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깊은 서정성과 풍부한 감정을 들려줍니다.
2부에서는 뷔세르의 ‘Cantecor Op.77’과 ‘생 위베르의 사냥 Op.99’, 장 프랑세의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디베르티멘토’를 연주합니다.
노래하듯 부드러운 선율과 사냥호른을 연상시키는 힘찬 울림, 경쾌한 리듬과 재치 있는 표현까지 프랑스 음악의 섬세하고 다채로운 색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부드럽고 서정적으로, 때로는 장엄하고 힘차게 펼쳐지는 호른의 목소리!
독주악기로서 호른이 지닌 풍부한 음색과 새로운 매력을 이번 공연에서 만나보세요.
PROGRAM
F. Strauss (1822-1905) - Fantasie for Horn and Piano Op.2
프란츠 슈트라우스 -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작품2
R. Schumann (1810-1856) - Fantasiestücke, Op.73
로베르트 슈만 - 환상소품 작품73
Ⅰ. Zart und mit Ausdruck
Ⅱ. Lebhaft, leicht
Ⅲ. Rasch und mit Feuer
* Intermission -
H. Büsser (1872-1973) - Cantecor for Horn and Piano Op.77
앙리 뷔세르 –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칸테코르 작품77
H. Büsser (1872-1973) - La Chasse de Saint-Hubert Op.99
앙리 뷔세르 - 생 위베르의 사냥 작품99
J. Francaix (1912-1997) - Divertimento for Horn and Piano
장 프랑세 –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디베르티멘토
Ⅰ. Introduzione
Ⅱ. Aria di cantabile
Ⅲ. Canzonetta
호르니스트 정준우
자신만의 색깔로 호른이 가진 깊이를 끌어내는 호르니스트 정준우는 목원대학교를 실기장학생으로 졸업하였고 동대학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대학교 재학 당시 오디션을 거쳐 교내 오케스트라, 챔버오케스트라, 윈드오케스트라 연주회에 협연자로 출연하면서 연주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청주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경북도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객원수석을 역임하고 대전아트필하모닉 수석을 역임하였다. 또한 함신
익과심포니송 부수석을 역임하였으며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주시 충남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등 여러 교향악단에서 객원단원을 역임하였다. 또한 다수의 훌륭한 오케스트라에서 수석연주자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년에는 호른이 가지는 특유의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독주회를 가진바 있으며 염세구, 백승권, 윤승호, 이지석, 이석준 교수에게 사사하였고, 영 비르투오소 콘서트 공개 오디션을 통해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협연을 하며 솔리스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2017년 대전 예술의 전당 Summer New Artists에 선정되어 독주회를 가졌으며 2018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Neo–Romanticism, 2019년에는 아트브릿지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해마다 새로운 주제와 호른의 다양성을 가지고 연구하며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2020년 대전음악협회가 주최하는 한밭신인음악회에 선정되었으며 대전예술의전당의 주최로 모차르트 아벤트(2020년)와 하이든 아벤트(2021년) 연주에도 참여하며 연주자로서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펼쳤다. 2021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전곡을 연주하였으며 2022년~2023년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artStar에 선정되어 호르니스트의 깊이를 더해갔다.
실내악에도 많은 애정을 갖고있는 그는 금관앙상블에 타악기를 더한 편성으로 풍성한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Brass Kingdom에서 창단멤버로 활동하고 있고 2019년 대전호른앙상블을 창단하여 음악감독 및 리더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밖의 다양한 앙상블을 통하여 청중과 소통하며 금관앙상블의 명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진천군립교향악단, DCMF 페스티벌오케스트라, 클래시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으로 활동하고 연주자 뿐만아니라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시도와 탐구를 통해 그만의 음악적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피아노_ 민경식
-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실기 수석 졸업
- 독일 쾰른국립음대 석사 및 피아노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쾰른국립음대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동아, 독일 만하임 베토벤, 동경 두오 콩쿨 외 입상
- KBS, MBC, SBS, CBS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 독일 쾰른국립음대 강사 및 예후디메뉴힌재단 연주자 역임
- 현, 목원대학교 스톡스대학장, 피아노학부장, 한국피아노학회 이사
일시 : 2026. 10. 02 (금) 오후 7:30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주최 : 호르니스트 정준우
주관 : 공연기획피움
후원 : (재)대전문화재단
티켓 : 전석 2만원 (학생 50%할인)
장르 : 음악/클래식(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예매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NOL Ticket
문의 : 010-3399-0221 (문자 문의)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재)대전문화재단에서 사업비 일부를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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