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력이 출중한 미국 고등학생 3명이 분석한 자료입니다.
음모론이라 말하시 마십시요..
이것이 음모론 이라면 세월호도 음모론인 것입니다.
권력의 힘이 너무나 대단하네요..
이런사람이 한국에도 나와야 할텐데..
5분만 보셔도 이해하실 완벽한 자료구성 입니다.
루스체인지 (미국판 세월호)
루스체인지를 보신 분들은 항공기 두 대가 세계무역센터와 부딧친것이 아니었다.
탑승자들은 미국 덴버공항으로 납치되었던 것.
세계무역센터와 부딪친 비행기는 다른 비행기였다. (루스체인지중에서)
말레이시아 항공사고는 미국과 제약업체의 거래입니다.
세상에 AIDS란 병은 없습니다. 미국 FDA와 제약사가 만든 가상의 병이죠.
그 내용을 공개한 사람들 즉 말레이시아 탑승객은 그로인해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80%이상이 공감하실 겁니다. 아래는 동영상입니다.
에이즈 사기동영상 (노벨상학자, 화학자, 분자생물학자의 증언및 분석)
전 세계의 노예를 만들기 위한 식량 계획 그리고 전 세계 최고권력 FEMA
미국 전 세계의 노예를 만들기 위한 식량 계획
미국 정부는 식량 회사에 막대한 세금을 지원합니다.
모든 식량에 유전자 변형은 물론 종자회사들을 모두 인수하게 됩니다.
자회사에서 씨앗을 공급 받지았는 생산자들을 모두 고소 합니다.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말이죠…….
결국 농민들은 모두 농사를 포기하게 됩니다.
결국 남는 식량기업은 록펠러 산하의 3회사뿐.
미국의 소와 닭의 사육방법
닭은 어두운 곳에서 키워 생산성을 높이게 만들어라.
소는 옥수수만 먹여 키워라, O157균으로 사망자가 나와도 권력으로 해결하라.
축산주인들이 말을 안들을 경우 파업을 하게 만들어라.
비리가 많은 권력자들을 이용하여 우리의 꼭두각시로 만들어라.(이명박근혜)<-여기에 해당
아래 동영상은 위에 표기한 내용입니다. -우리의 현재와미래 식량의습격-
인류를 노예화 시키는 25가지 시온의 지침서 동영상
전 세계 최고권력 FEMA (미국 법무부도 대항하지 못하는 강력한법률)
FEMA 미행정법 (재난시 검, 경, 군, cia, fbi 및 모든 단체들은 fema의 명령을 따라야한다.)
한미일 군사정보공유양해각서(MOU)체결 하면 20년안에 나라의 주권을 뺏길 우려가 있습니다. 그때는 미국과 한국을 FEMA가 지배하겠지요. -미 법무부보다 더한힘을 밀어준 미행정법안-
FEMA 수용소, 왜?
美 CDC(질병통제센터)에서 다인 수용 가능한
값싼 일회용 관 12만 5천여개를 보유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써프라이즈 방영 피마 수용소 http://vimeo.com/58812369
미상원의원 영화배우 제시벤추라의 인류말살 프로젝트 http://vimeo.com/95965890
말레이시아 항공기 기사내용: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저명 에이즈학자도 사망…"세계 각계에 큰 손실"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말레이시아 항공'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추락해 탑승객 295명이 전원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미사일에 격추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여객기의 정확한 추락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추락한 여객기는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보잉 777 기종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현지시간으로 18일 아침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해야했지만 러시아 국경을 80km 앞두고 고도가 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여객기가 우크라이나 반군의 미사일에 격추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반군은 자신들이 소행이 아니며 정부군이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객기엔 승객 280명과 승무원 15명 등 총 295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객 전원이 숨졌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MH17기에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국제에이즈학회에 참석하려던 저명 학자와 전문가들도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18일 오전(현지시간) MH17기 피격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많은 사고기 탑승객들이 이번 주 일요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국제에이즈학회에 참석하려던 사람들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인이 많이 탑승했던 것은 이 항공기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서호주 퍼스로 가려던 비행기였기 때문이라고 비숍 장관은 덧붙였습니다.
빌 쇼튼 호주 노동당 대표는 이날 연방하원 질의응답 시간에 "탑승객 중에는 국제에이즈학회(IAS) 회장을 역임한 네덜란드의 저명한HIV 연구자 욥 랑게가 포함돼 있다"며 "세계 각계가 이런 손실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애도했습니다.
브론윈 비숍 호주 하원의장은 "나도 다음 주 월요일 에이즈학회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었다"며 사고기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묵념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멜버른에서 열리는 이번 에이즈학회에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도 연사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AS도 이날 성명을 내고 "몇몇 우리의 동료와 친구들이 탑승객 명단에 포함돼 있다"며 "IAS는 이 믿기지 않는 슬픔의 순간에 비극적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이들에게 조의를 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말레이시아 항공'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말레이시아 항공'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말레이시아 항공'
첫댓글 지금 사는게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걱정할것 무엇인가? 자신이 행복하면 그만인데
한번쯤 나는 이세상에서 사는 이유로 무슨 과제를 부여 받았을까?라고 질문을 해보시길.... 그만큼이 당신이 부여받은 임무 가볍다면 어디엔가는 감당하기 힘든 임무가 남아 있을것이라는것 지금이 행복하다면 추카합니다.
이영상과 비슷한 글을 일여녀전에 읽었던것 같다.
그래서 좀 더 조급함을 느꼈던것 같다. 지금 잠시 쉬고 싶다는것이 솔직한 심정 볼불북인생 즐겁게 사시라 죽음이후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내가 좀 악담을 잘하는게 .....쬐송 내마음이 많이 상처를 받았군요 무딘마음들을 보면서....
세월호로 인간군상을 보게되는것 영상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