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햇의 복수
마이클 백스터
2024년 4월 27일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는 레드 햇(Red Hats)의 리더인 커츠(Kurtz) 대령이 목요일 오후 캘리포니아 오션사이드의 부두 일부를 휩쓴 화재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옥같은 불길은 오후 3시에 전통 양식의 부두 끝에서 발생하여 이전에 루비의 식당(Ruby's Diner)이었던 빈 건물을 빠르게 휩쓸었습니다. 이 건물은 3년 전 현재 사망한 개빈 뉴섬(Gavin Newsom)의 플랜데믹 정책으로 인해 수많은 기업이 파산하게 되면서 영구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불이 점점 커지면서 식당을 휩쓸며 검은 연기 기둥이 하늘로 치솟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부두를 구하기 위해 헬리콥터가 수천 갤런의 물을 불길에 떨어뜨리자 약 200명의 소방관과 해안경비대 선박 3척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그들의 노력으로 부두는 구해졌으나 건물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직 화재 원인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방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화, 또는 정당한 방화라고 부르는 것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이 RRN에 말했습니다.
그는 금요일에 스미스 장군이 커츠 대령으로부터 딥 스테이트가 폐쇄된 레스토랑을 아동 인신매매 작전의 경유지로 사용했기 때문에 그의 군대가 건물에 불을 질렀다는 사실을 레드 햇 지도자가 인정하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커츠의 주장에 따르면, 딥 스테이트는 묶여 있고 재갈을 물린 아이들을 버려진 식당으로 데려와 진정제를 투여한 다음 더 많은 아이들을 사냥하기 위해 떠났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요트가 부두를 따라 정차했습니다. 검은 옷을 입은 무장한 남자들이 하선하여 마약에 취해 무기력한 아이들을 회수한 다음 해안에서 각각 61마일과 140마일 떨어진 카탈리나 섬이나 산 클레멘테 섬으로 데려가서, 그 시점에서 그들은 화물처럼 더 큰 선박으로 실려 "아마도 콜롬비아로" 남쪽으로 운송되었습니다.
커츠 대령은 그의 정보 네트워크가, 딥 스테이트가 루비의 식당을 아동 인신매매 수송 창고로 최소 18개월 동안 사용해 왔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썼습니다.
“당신이 이 사실을 몰랐다는 사실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스미스 장군. 귀하의 본거지(아마도 캠프 펜들턴)는 부두에서 2마일도 채 안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당신이 일을 처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고, 우리는 그렇게 했습니다. 우리는 불을 지르기 전에 구조물이 비어 있는지 확인했고, 예, 나는 관련 알파벳 기관이 다른 위치를 찾아 그곳도 파괴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권력의 중심이 바뀌고 있습니다. 스미스 장군, 그리고 우리는 공화국과 헌법을 보존하기 위해 행동합니다. 우리 정보가 의심된다면 동봉된 이미지를 참조하세요.”라고 커츠는 썼습니다.
이메일에는 첨부 파일이 하나 있었는데, 수갑을 채우고 재갈을 물린 여섯 명의 아이들이 부두 아래 오래된 식당을 향해 총구가 겨눠진 채 끌려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야간 이미지였습니다. 타임스탬프는 2024년 2월 23일로 기록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 소식통이 "신원 증명"이라고 부르는 것도 포함되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그에게서 온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의 동기는 이타적이지만, 오후 중반에 불을 지르면 무고한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질문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니, 그는 슈밥을 죽이고 싶어했던 사람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스미스 장군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다고 말했지만 장군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4/revenge-of-the-red-hats/
첫댓글 고맙습니다
레드 햇 관련 사건이 하나 터질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바로 나오네요. ㅎ 새롭게 판에 뛰어드는 모양새의 레드 햇... 어떤 변수로 작용할 것인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랫동안 빈 해변의 영업소, 군사시설, 빈집 등이 아동 범죄의 임시 기지로 사용되네요.
그런 곳이 어디 한두 곳이 아니니 참!
어쨌든 고무적인 소식에 기분이 업되네요.
오션사이드라는 캘리포니아 도시를 지도에서 찾아봤더니 진짜로 캠프 펜들턴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네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저 항구를 드나들며 얼마나 많은 딥스들이 아동 노예무역을 해왔을지... 정말 사악함의 끝판왕 같은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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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햇이 확실히 정보력에서 화잇햇을 앞서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아직 화잇햇이 레드햇과 조우하는 단계여서 완전하게 신뢰를 주고받지는 못하는 모양새지만, 협조가 이뤄져서 공동의 적인 사탄숭배일루미나티글로벌리스트딥스테이트카발들 때려잡는 데 서로 힘을 보태 시너지가 생겼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레드 햇 관련해서는 아직 조심스럽긴 하지만 멋쟁이님을 비롯한 우리 카페 회원분들이 뭐랄까 더 촉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뉴스를 보며 혹시 아이들과 관련됐는지 의문이었는데~^^
역시 촉이 장난 아니시네요^^. 직관(통찰)이란 게 논리+감성을 초월한 고차원적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능력들을 갈고닦아야 되지만 일률적인 주입식 교육으로 퇴화되어버리고 그저 먹이를 던져주면 받아먹는 가축 신세가 되어버린 건 아닐까 자문하게 됩니다. 아직 느낌을 신뢰할 정도로 받아들이진 못해도 느낌을 대수롭지 않게 취급하지 말고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예전에 이 사진에서 기사님 계신다고 키미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던가요? ㅎㅎ 뭐 군인들은 보나마나 네이비씰이겠죠.
@악어잡는사자 네 ㅎㅎㅎ 왼쪽 앞에 계신분입니다.
@prism 뭐 어차피 얼굴은 알아볼 수가 없네요. ㅎㅎ 훗날 데브그루가 된 네이비씰 6팀의 전설 故 리처드 마친코 대령과 각별한 사이였다죠...
@악어잡는사자 미합중국 해군특수전개발단
(U.S. Naval Special Warfare Development Group, DEVGRU)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208...기사님의 구룹 뎁구루 역사 - 20.05.16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rlj0/9
@prism 사진에서 서로를 등지고 빙 둘러싸서 사주경계 자세를 취하는 모습에서 동료를 믿는 팀플레이가 느껴집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8 20:5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8 21:53
고맙습니다.
레드 햇이 과연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요? 지지부진한 화잇햇과 블랙햇 싸움에서 캐스팅보트가 될 것 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요즘 레드햇의 활약이 기대되는 중입니다. RRN도 화잇햇 군부도 레드햇에 꽂힌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심지어 슈밥 살해 미수로 잡힌 해군 당직자도 이름을 팔고 다닐 정도면 이미 소문이 쫙 퍼졌다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