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423153848037
'팀킬 논란' 황대헌 측 "박지원에 사과…서로 이해하고 공감했다"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거듭된 반칙으로 논란을 빚었던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25·강원도청)이 박지원(28·서울시청)을 만나 사과했다. 황대헌의 매니지먼트사 '라이언앳'은 23일 보도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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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측은 "귀국 후 박지원에게 사과하기 위해 연락했으나, 박지원은 소속팀인 서울시청에 합류해 바로 전지훈련을 떠났다"면서 "이후 두 선수 모두 국가대표 선발전에 집중했고, 대회 종료 후 어제 만남이 이뤄졌다"고 했다.
첫댓글 황 증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론플레이??? 계속 활동할거면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제야? 국대 떨어지니까? ㅋㅋ
사과를 이제서야
박지원 진짜 대인배..
꼴도 보기 싫은 황
이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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