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목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 편집 행 당 -
첫댓글 오늘이 현충일이고 호국영령들께 추모하는 날입니다. 공휴일이고 6월은 보훈의 달이니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영령들을 위하여 추모 합시다!
첫댓글 오늘이 현충일이고
호국영령들께 추모하는 날입니다.
공휴일이고 6월은 보훈의 달이니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영령들을 위하여 추모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