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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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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채변봉투의 가슴시린 추억.
머슬가이 추천 0 조회 190 05.10.28 16: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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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8 15:12

    첫댓글 옛 시절이 아스라히,,, 중국산 김치때문에 구충제가 ~~~~~~

  • 05.10.28 15:17

    "산토닌"....

  • 작성자 05.10.28 15:38

    기억력 Very good!

  • 05.10.28 19:05

    으이그, 똘똘한 벵셍이....^^

  • 05.10.28 15:53

    난....쐬*으로 갔다 주었떠니.........넌......개풀만 띁어 먹니 그~라더라 ㅎㅎ

  • 작성자 05.10.28 16:26

    그건 업무방해에 해당되는데....

  • 05.10.28 17:48

    맞다. 옛날을 어찌 그리도 자상하게 기억하냐?

  • 작성자 05.10.29 10:09

    매년 동창회때마다 낡은 테이프 틀다보니..

  • 05.10.28 18:33

    채변봉투 걷는날은 교실에서 요상한 냄새가 진동하곤 했었지. 아!!~~ 예~엤~날~이여~~~

  • 작성자 05.10.29 10:11

    여자들은 기분이 좀 그랬었나봐???

  • 05.10.28 20:32

    ㅎㅎㅎ 넘웃어버렷더니 배가아프다.어쩜그리도생생하게.......

  • 05.10.28 23:01

    난 마감 하루를 넘기니... 샌님이 아무거나 떠와... 나도 아무거나 떠다 주었는데... 알고보니... ^^~~

  • 작성자 05.10.29 10:07

    어릴때부터 범상치 않았구만..

  • 05.10.29 20:29

    알고보니 너희집 멍이거를~고럼! 요충/편충에 십이장충`` 약 한주먹 먹었겠구나~~

  • 05.10.29 00:20

    옛날 울덜 궁민핵교 댈길 땐 웬넘의 회충덜이 그리 많았던지? 응까 해서 노란 봉투속의 비니루에 담아 내곤 헸던 옛 추억이 새롭다.고넘의 구린내가 종일 교실을 오염 시키구.....아마 울덜 4ㅡ5학년 쯤 안될까?

  • 작성자 05.10.29 10:09

    그때는 생활환경이 참 거시기했었지!! 그래도 과외없이 즐겁게 공부했었는데..

  • 05.10.29 19:16

    그러고 보면 중국넘들 탓할것도 못된다..우리도 채소밭에 인분거름주고 다 길러 먹던 시절이 있었다..그냥 중국산 김치먹고 구충제 사먹으면 된다..ㅋㅋㅋ

  • 05.10.29 20:27

    나도어제 먹었다~~근데 한 마리도``엣날엔 흰지렁이가 ㄸㄸㄸㄸㄸㄷ데무리로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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