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장관후보자들 인사청문회가 열리기전부터,장관후보5명과 총리후보에 대한 불법/
비리의혹등에,과연 이나라 대한민국 장관후보가 저들뿐인가?
신문,방송에 듣기조차 민망할 지경이였는데,그중
1.박준영 해수부장관 후보
주영국대사관 근무를 마치고,귀국시 아내가 수천만원대 다량(1250개)의 고가도자기와,샹들
리에등을 '외교관 이삿짐"으로 관세도 내지않고,들여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SNS에
자랑까지 해가며,수년간 내다팔았는데,밀수단속해야할 주무장관부인이 밀수에 앞장선꼴?
인데,사죄는 커녕,눈을 부릅뜨고.'관행이다,집에서 썼다'는 해명을 보고,듣는 국민들???
2.임계숙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장관 후보
이화여대 교수재직중,학술지에 낸 논문이 제자의 석사학위 논문을 표절한것으로 의심되고
또 국가지원금을 받아 참석한 해외 세미나에 두딸을 데려가고,남편까지 행선지가 같고,
출장보고서도 일정 네줄만 부실하게 쓰고,부부는 종합소득세도 내지않고 있다가 후보자
지명전후 245만원을 몰아내고,주택청약 자격때문 위장전입 사례도 있었다"며 사과
3.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 후보
세종시 아파트를 공무원 특별공급으로 분양받은뒤, 한번도 거주하지 않고,되팔아 2억2천만원
차익을 얻고,위장전입 사실도 드러난데다,그의 아내는 지난해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훔친혐의로
벌금 20만원을 선고받고,그의 차남은 자신이 창업자였던 회사가 문 닫은뒤,실업급여를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으로 씨끌,
4.김부겸 국무총리 후보
내외가 상습적으로 과태료,자동차세를 체납해 총32차례 차량압류,라임펀드로 청문회 난항중
0인사 청문회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문정부의 정신적 모태인 노무현정부(2005년)때 시작되었는데,문정부
인사청문회는 하나마나 요식행위로 전락한지 이미 오래되엇는데,문대통령이 대선공약때 공약한
인사원칙과 기준은 아예 사라졌고,민정수석이 사전 검증한후 지명해야하나 검증자체가 없거나
형식적 절차만 거치는지,야당동의 없이 임명강행한 장관이 이명박,박근혜 정권 합친것보다 많은
29명이나 된다.그래 놓고선 문대통령 '청문회때 고생한 사람이 일을 더 잘한다' 하옵시고
청와대 고위관계자도 '청와대가 몰랏던 의혹이 새로 나온게 없다' 했다니.스스로 약속한 공직인선
기준에 한참 미달하는 후보를 보내놓고 '인사청문회' 해달라 켓단 말인가?
0.靑 인사참사에도 끄떡없는 인사수석
민변출신 김외숙수석은 30년전 "법무법인 부산"의 문재인을 찿아가 '노동변호사가 되겠다"해서
인연이돼 법제처장에 올랏고,인사분야 경험도 없이 인사수석이 되어 부실검증으로 민정수석은
네번이나 교체되어도 그녀는 문대통령의 신뢰와 애정이 각별해 건재 하시다나...
# 結 語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시간은 오늘까지인데,김오수검창총자후보도 청문회 해얄낀데,김오수는 후보
4명중 4위로 친정권 인사란 소문인데 잘 될랑가?여당,청와대는 이번에도 완력으로 후보자란 꼬리
뗄수도 있을것이다.허나 지난 4.7보선에서 일방독주식 국정운영에 호된 경고를 받았고,야당들도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질조차 갖추지 못한 후보들이라 부적격,지명철회,자진사퇴등으로 판단하니
문대통령은 더 낮은 자세로 송영길대표는 '내로남불'아닌 '언행일치'의 약속을 지켜,民心에부응하라
첫댓글 "인사청문회 有名無實?" "國會 人事聽聞會 廢止方案" 檢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