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예방받은 우윤근 "마음이 아팠다" 울먹
24일 오전 국회에서 이완구 신임 국무총리의 예방을 받은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청문회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음이 아팠다"며 울먹이자 이 총리도 눈물을 글썽이며 우 원내대표를 토닥이고 있다(왼쪽). 우 원내대표를 달래던 이 총리도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던 듯 눈물을 훔치고 있다.
http://omn.kr/brp9
첫댓글 참나... 정말 어이없는 우윤근이더군요. 새민련 저런자는 새누리로 보내심이 맞지 않나요? 민주당의 탈을 쓴 저런 인간은 버리세요!
마음 아팟겠지.... !
쥐랄!!!
왜 찬성을 하지 그랬니.
헐~~~~~제1야당의 원내대표 맞나요?
병신들 꼴깝을 떤다이구 내 이꼴을 언제까지 봐야하나
이거 무슨 분위기죠???
초록은 동색?
이기동과 배삼룡보다 더 웃기는 나라 쥐휘부 아이들,, 쯔쯧 또.
쥐랄도 ?참 가지가지
저거 야당 표 떨어트리기 작전아님?..절대 속으면 안됨...새누리(거짓말당) 반드시 심판해야됨
첫댓글 참나... 정말 어이없는 우윤근이더군요. 새민련 저런자는 새누리로 보내심이 맞지 않나요? 민주당의 탈을 쓴 저런 인간은 버리세요!
마음 아팟겠지.... !
쥐랄!!!
왜 찬성을 하지 그랬니.
헐~~~~~제1야당의 원내대표 맞나요?
병신들 꼴깝을 떤다
이구 내 이꼴을 언제까지 봐야하나
이거 무슨 분위기죠???
초록은 동색?
이기동과 배삼룡보다 더 웃기는 나라 쥐휘부 아이들,, 쯔쯧 또.
쥐랄도 ?참 가지가지
저거 야당 표 떨어트리기 작전아님?..절대 속으면 안됨...새누리(거짓말당) 반드시 심판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