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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어머니의 품 같은 하나님
산넘고 물건너 추천 2 조회 62 23.05.06 10: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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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6 10:56

    첫댓글 오월은 가정의달 어버이날 어린이날 다들어있는 좋은 달 부모님 가정을 돌아 보게 하네요

  • 작성자 23.05.06 11:19

    시인님 바쁘신 가운데도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3.05.06 11:32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5.06 11:40

    바쁘신 가운데도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5.06 15:34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 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6:1-4)"

    늘 생각나는 성경의 구절입니다
    부모님을 섬기는 것이 곳 하나님을 섬기는 길이라고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이 생각나는
    계절이 아닐까요

  • 작성자 23.05.06 16:48

    김문수 시인님 성경 말씀으로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되세요

  • 23.05.07 10:20

    맞습니다, 신께서 대신하여 여자 만들어 습니다.
    부모님 사랑 하늘 같아서 말로는 달 표현 못하지요.
    고운 글 잘 보고 다녀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5.08 07:28

    시인님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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