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품 같은 하나님
바다 같이 넓은 마음을 가진
어머니를 아시나요
어머니는 위대하십니다
나실째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 던 우리들의 어머니!
어머니 없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엾으며
우리 모두가 어머니를 비롯한
아버지 덕분에 가정을 통해서
성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과
부모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하겠고 (엡6:1~4)
특히 어머니의 품 같은
하나님에 대해서도 깨달음이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께서는
우리가 성장할 때나 성인이
되어서도 늘 가까이 계시고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궂은 일과 힘든 일도
마다 않고
인생을 희생하면서 까지
자식에게는 좋은 것으로
주고 싶은 마음이기에
자식들은 늘 부모님을 효도하는
마음에 존경해야 하겠으며 (출20:12)
우리가
부모님 밑에서 자랄 때나
성인 되어
이런 저런 어려움에 처할 때는
부담없이 마음껏 불러보고
간구하는 훌륭한 이름
어머니 (아버지)를 그 이름을
기억하므로
어머니 품 같은 하나님께
인생에 있어서 어느 때나
그 무슨 일이 있을 때에도
하나님 아버지께 맘껏
예수님 이름 으로
구하는 것입니다 ( 마7:7~11)
2023. 5. 6 (토 Am 10:37) -
< 아침에 공공 TV 당나귀 귀 프로
김수미 배우 출연공연을 시청하며
어머니에 대해 깨달으며 >
첫댓글 오월은 가정의달 어버이날 어린이날 다들어있는 좋은 달 부모님 가정을 돌아 보게 하네요
시인님 바쁘신 가운데도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 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6:1-4)"
늘 생각나는 성경의 구절입니다
부모님을 섬기는 것이 곳 하나님을 섬기는 길이라고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이 생각나는
계절이 아닐까요
김문수 시인님 성경 말씀으로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되세요
맞습니다, 신께서 대신하여 여자 만들어 습니다.
부모님 사랑 하늘 같아서 말로는 달 표현 못하지요.
고운 글 잘 보고 다녀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