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정밀 K2
1. 신뢰성 좋아
2. 튼튼해
3. 고치기 힘들어 (부품조달이 힘들어서) -
4. 편해
5. 명중률 좋다 (내가 가지고 있는건 100야드에서 탄착군이 1인치 내야)
FNC, AUG 와 동급에 두고 싶다. 가격대 성능비가 아주 뛰어났엇는데 수입이 더 않되는게 정말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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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동작방식을 원하는 AR(미국에서는 M16계열을 AR이라고 부릅니다) 을 원하면 대우를 고려해봐,
하지만 찾기는 힘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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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말 대우 K2를 좋아했어. 부품조달이 가능했으면 아직도 가지고 있엇을거야.
디 자인을 여기(미국)에서 채택 안한게 아까워. AR의 인체공학과 FNC/AK의 가스시스템을 쓰면서 AR 탄창을 써.
내것은 아주 신뢰성이 좋앗구 아주 정확했으며 고속사격이 아주 환상적이엿어. 반자동 버전은 안전레버가
180도 돌려야 해서 90도로 바꾸어야 했어. 굳이 마음에 안드는게
있다면 개머리판이 길이조정이 없고 M4처럼 일체형 레일이 없어. 하지만 정말 좋아했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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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와 AR이 혼합된 디자인을 원하면 대우 (소총)을 고려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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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과 시그 소총 구했으면 대우(소총)을 고려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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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K2를 샀을때 350달러줬어, 지금이야 아주 잘 투자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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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는 대우(소총)보다 난게 전혀 없어. 개인적으로 FNC는 찍어낸 상부때문에 싸보이고 튼튼함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들엇어. 갈릴은 .223 쏘는 소총 치고는 너무 무겁고 인체공학과 마운트 옵션은 AK랑 틀릴게
전혀 없어. 내가 이해가 안 가는건 왜 대우가 더 싸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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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K2는 M16/M4가 원래 걸어야 했엇던 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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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하고 가전제품은 그따윈데 총은 왜 그렇게 잘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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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이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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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계열은 버려도 대우(소총)만은 유지할거야. 신뢰성은 거의 AK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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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소총은 가장 과소평가된 총 중에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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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은(대우소총) 장식용이 아니라 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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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51(K5 민수용)은 초기에는 문제가 있엇지만 정말 싸고 좋은 총이야, 내 12살 딸이 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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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와 AR의 환상적인 합체야. 더구나나 동일한 방식을 쓰기때문에 몸에 밴 그대로 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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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 다음 무갤 " 우뢰매님"
한류열풍사랑까페 http://cafe.daum.net/hanryulove
군사 게시판에 올라와 있던 글을 퍼왔습니다. ㅎㅎ
첫댓글 이제 삼성 정밀에서 만들지 않나요?
이런 군사용 총을 매니아라지만... 일반인이 구입하는 건 아니겠지요? 설마...
차하고 가전제품이 어때서~~~ㅡㅡ;;
AK 와 AR의 환상적인 합체라........
단점은 무거워...저거 메고 삽 푸거나, 행군할려면 짜증...그리고,비 맞으면 녹도 잘 씁니다..AK는 진흙탕속에 파묻혀도 흙 탁탁 털어내면 잘 쏴진다는데...
참고로 저 이미지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총기 이미지입니다^^;;; 네이버 밀갤과 유용원 기자 홈피에서 얼마전에 선풍을 끌었던 다양한 변형 버전이미지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위에서 두번째가 진짜 수출용이라고 알고있는데...(세번째야 간단한 교체만으로 가능한거니 가능할듯..) 아무리 미국이라지만 자동소총은 판매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k2에서 연사클립이 없이 단발모드만 있고 점사는 기억이 가물가물;;;
군시절 무전병으로 복무해서 K-1을 사용 했는데, 가볍고 희소성이 있어서 좋긴 했지만, 사격을 할때면 K-2의 정확성에 감탄 했던 기억이 나네요...(상대적으로 K-1은 안습이었죠...)
저도 그랬는데..k1은 간지는 후덜덜한데(고참들 서로 매고다닐려고,,가볍기도하구요.^^;;)..사격은 정말 어렵더군요.
k-1이 부러울 땐 야간에 근무갈때와 장거리 행군할때뿐. 사격땐 그래도 낡았어도 내손에 맞는 k-2가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