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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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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먹방/요리게시판 간만에 집고기
sara 추천 0 조회 200 24.09.07 14: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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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7 14:09

    첫댓글 Kia~
    생일이야?!

  • 작성자 24.09.07 14:09

    그냥 매우 피곤한 어느 금요일 밤이었어 ㅎㅎㅎ

  • 24.09.07 14:15

    저 불판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어때? 확실히 고기맛이 다름?

  • 작성자 24.09.07 14:17

    그리들? 다르진 않아.. 걍 맛있는고기는 어따 구워먹어도 맛있어. 저건 심지어 가정용이라 코팅이구... 장비도 중요하긴 한데 음식은 어차피 재료빨임... 비싼고기 신선한채소 사서 먹어

  • 24.09.07 14:18

    여전히 잘 먹고사시네요 ㅋㅋㅋ
    근데 누나는 나이먹으면서 그런거 안 겪나요??
    체중은 별로 안 늘었는데도 내장기관 내려앉고 뱃살 쳐지고 군살 쳐지고...

  • 작성자 24.09.07 14:20

    나이먹고 운동 시작해서.... 아직 특별히 전보다 저 쳐지는건 없는듯... 원래 뚱뚱한애들이 잘 안쳐져 갑자기 굶어서 빼면 쳐지겠지만...

  • 24.09.07 14:18

    먹고 설거지 누가함

  • 작성자 24.09.07 14:21

    어젠 내가함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07 15:28

    내가 생각해도 좀 ㅋㅋ

  • 24.09.07 15:16

    간수치500인데 술먹노

  • 작성자 24.09.07 15:28

    100대로 내려왔으니 축하주 ㅋㅋ

  • 24.09.08 16:09

    새라!? 시라!? 음식 이 정도 비주얼이면 엑스포 함 해봐도 될거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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