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요즘 음악감상은 대부분 스마트 기기에 이어폰, 블루투스 인데</p><p>아무래도 예전 오디오 기기 음질에는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p><p>물론 편리는 하나</p><p>음질로는 좀 무언가 부족 합니다</p><p>글쎄요 ...</p><p>100년이 지나도 예전 오디오들은 생존 할 것 같으며</p><p>큰 스피커로 듣던  감동은 아직도 여전 하네요</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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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음원자체가 녹음되면서 멀티 디지탈 가미가된 변종 아나로그신호가 근자에 보급된 D급
증포기 통하기때문에 오래 들으면 피곤해집니다..
어릴때 부터 장전축 소리에 길들여진 지기가 그렇네요..(^^)
12인치 삼미 스피커+6V6 PP 싱글AMP+수신기kit=조립...그 시절 음질이 최고. 매달 전파과학 따라하기. 잔 재미...장 전축의 추억..
@남호랑이 당시 지기집 전축 해체하니
삼미 스피커 롤모델이던 WESTON 8인치 2개와
코스모스 튀이터 2개 나오더군요.
부품 뽑아쓰고하다 군입대후 본가 이사하면서 없어져 지금 생각하니 넘 아쉬어요..^^
요즘 디지털 Class D 앰프.. 소리 많이 좋지만..음색이 좀 딱딱하게 들립니다.
반면에 순수한 옛날 아날로그는 포근하고 따뜻한 소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