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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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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가시지 말라 했는데........
다솜이. 추천 1 조회 565 16.02.22 01: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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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2 01:32

    첫댓글 누구나 한번은 해야 하는 이별입니다....고통없는 나라서 잘 사실것입니다........... 힘내세요...

  • 16.02.22 06:05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할길...
    편안한곳으로 가셨을겁니다.
    너무 아파말고 기운내세요~

  • 16.02.22 06:53

    수고하셨읍니다
    좋은 곳으로가셨을거예요

    힘내시구~~^^

  • 16.02.22 08:39

    그런일이 있었구나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힘내라 다솜이 .

  • 16.02.22 09: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도 힘내시구요 건강 챙기세요

  • 16.02.22 09:46

    슬픔이 크겟네여 편안하곳에 가셔서
    영면 하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뵙니다

  • 16.02.22 10: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솜님 힘내세요.....(토닥토닥)

  • 16.02.22 11:45

    _()_

  • 16.02.22 13:39

    부모님을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 얼마나 아플지 우리모두 잘압니다
    다솜이님 힘내세요
    그래야 아버님도 마음편히 떠나실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6.02.22 13:44

    삼가조의를표합니다.그동안의지가되셧엇고 삶에힘을주시분이영면하셧으니 마음이허전하시갯습니다.인간은한번은그곳에가야기에마음에끈노으시고 생활에전념하십시요.

  • 16.02.22 15:0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힘내세요 언젠가는 우리도 가야하고 사람은 한번은 떠나야하는데..
    부모님 잃은 슬픔은 말할수가 없지요 ..저도 엄마 임종을 못보구 보내드렸네요 엄마의 사망소식을 듣고 울면서 차를 몰고 병원 장례식장까지....
    저는 울면서 운전하는건 티비에서나 있는줄 알았지요..막상 당하니까 저도 그렇게 되더라구요..암튼 갑자기 당하니 더 슬픔이 커요..
    힘내시고 좋은데 가셨을겁니다 !!!

  • 16.02.22 15:55

    부디.. 힘내십시요.
    오직 이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 16.02.22 17: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국가 유공자로 언젠가는
    아들한테 대전 현충원으로 간다 이야기 했드니
    우리가 여기 있는데 여기서 묻혀야지요 하드군요
    다행히 큰놈 한국 군대까지 복무 시켜서 이해를 합니다.
    힘내시고 잘사는 모습 보여 주시면 아버지가 편안 하실 겁니다.

  • 16.02.22 18:38

    하늘같이 믿고 의지 하던 부모님이 가셨으니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요
    부모님은 자식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라실겁니다 힘내시기 바래요!!

  • 16.02.22 18:52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다솜씨^^ 슬픔을 걷우시고 또다른날의 행복을 위해 힘내시길 ^~^

  • 16.02.22 20: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솜아 언제나 명량하길래 너에게 그런
    아픔이 있는줄 몰랏어 힘내라 ~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혼자가되니 이유없는
    죄인이 되더라 넌 귀엽고 예쁜여인이니 앞으로
    좋은일 많을꺼야 그래도 동기간에는 의가 있는것도 어디야
    언제나 건강해라 혼자살면 아픈게 젤 무섭더라

  • 16.02.22 21:31

    순리대로 살아가는게 인생입니다
    아버지 좋은곳으로 가셨으니 이제 정신차리고 사는그날까지 의연하게 사는거예요
    다솜이님 !힘내요
    다독거려주고 싶어요
    나두 울아부지엄마 보내놓고 같이 가고 싶었는데 이렇케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 16.02.24 12:0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솜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저도 눈물이 납니다. 몇년전 전날까지 통화했던 아버지께서 다음날 갑자기 우리곁을 떠나셨을 때 아픔이 다시 생각나기도 하고요.
    너무 오래 아프지않았으면 합니다..

  • 16.02.24 23:45

    언제인가는 격어야할일인데 왜그리 아플까요
    저도 노모 하늘나라가실 준비하고있답니다
    그마음 충분히 알거같아요 아휴....
    다솜님 힘내세요 그리고 행복하셔야
    좋은곳에 계시는 부모님께서 웃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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