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우리들은 수많은 그들의 음악을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HOT의 등장으로 그들이 남긴 표절의혹에 대한 무책임한 행동은 공인으로서의 자질마저 우려되며,이와 더불어
HOT멤버전원의 네티즌에 대한 무시가 정도를 넘었으며, HOT와 같은 아이돌가수의 등장으로 폭넓은 음악을 접할 최소한의 기회마저 원천적으로 봉쇄당했습니다.
그들의 표절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1집을 시작으로 4집까지 앨범마다 최소 3곡이상이 표절의혹을 받고있으며
그들은 그에 대해 단 한차례의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표절의혹에 대한 대처 수법을 보면 적당히 시간을 때워서 여론이 서서히
없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수법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표절이 시간때우기로 해결되지 않으면 이 곡은 표절이 아니라 인용이라고하고
다음부터는 인용이라는 단어를 명시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들이 이미 그곡을 알면서도 표절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동시에 그들은 "이제 '인용'이라는 말을 적으면 되지 않느냐?"라고 네티즌에게 오히려 반문하는 격입니다.
또한 마이클잭슨 공연당시 그들의 대표적 표절의혹곡인 열맞춰를 내보내면서 의혹부분만을 편집하는 교묘함을 보였습니다.
그들은 여태껏 표절의혹곡에 대한 어떠한 응답도 회피하였으며, 소속사 SM의 실질적인 소유주이며 방송계의 큰손 이수만씨를 통해 "표절에 대해 당사자가 가만히 있는데 너희(네티즌)들이 왜 왈가왈부하느냐?"라고 오히려 따지는듯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공인으로서 이수만씨의 최소한의 자질(공적책임감) 마저 심히 의심되는 부분이며 동시에 네티즌을 우습게 보는 행동입니다.
이에 우리는 표절의혹곡(이하)의 규명과 그들의 사과를 촉구합니다.
----------이하 표절의혹곡과 이수만씨의 인터뷰내용----------
HOT / 1집 앨범 자켓
Rancid / 3집 앨범 자켓
유영진 / 전사의 후예
Cypress Hill / Locotes
Cypress Hill / I AIN'T GOIN OUT LIKE THAT
캔디
환타스틱 게임 / 오프닝 주제곡.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X-JAPAN Hide / Doubt
유영진 / We are the future
N.EX.T오프닝/ 기브어리즌의 도입부분
대만 MTV 아시아비워스초이스라는 대회에 나갔다가 독일 밴 드 '크라프트베르크'의
표절곡으로 인정받아 예선탈락
장용진 / 행복(사실상표절인정)
크리스마스 성가 / Gloria 'In Excelsis Deo'
HOT / 부활 intro, 안무
jungle / 음악, 안무
유영진 / 열맞춰
R.A.T.M / killing in the name
R.A.T.M / bombtrack
일본게임 철권3 / 배경음악
안칠현 / 빛
서태지와 아이들 / 우리들만의 추억
김건모 / 드라마
일본게임 / 무사시열전
문희준 / 투혼
일본 게임 패러디 사이트 "이브" 오프닝 뮤직
Techno Love
일본게임 "철권3" O.S.T 17번 트랙 "step roll"
이재원 / You got gun
Notrious B.I.G
유영진 / I yah!
퍼프데디, 지미페이지 / 고질라 사운드트랙 중 'Come With Me'
안승호 / Korean Pride
DJ Quik / Speed
안칠현 / 나의 너
Janet Jackson / Together Again
이수만씨의 표절, 립싱크에 대한 생각입니다.
"립싱크는 외국 가수들도 다한다. 왜 한국에서만 유독 립싱크를 몰아 세우느냐. 표절도 당사자들이 고발하지 않는 이상 제3자의 논쟁은 무의미하다. 남의 것을 인용해서라도 더 잘만 만들면 그만 아니냐"
----------이상 표절의혹곡과 이수만씨의 인터뷰내용----------
또한 가수의 이름으로 '립싱크 찬양론'이란 정당한 근거없는 논리를 전개하여 열심히 가수생활을 하는 라이브가수와 우리 네티즌을 우롱시켰습니다.
----------이하 립싱크 찬양론 관련----------
이수만, "HOT 립싱크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TV 엔터테이너인가,아티스트인가. HOT가 스스로 ‘TV엔터테이너’임을 인정해 최근 PC통신에서 논란이 분분했던 “립싱크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이다”고 한 HOT의 기획자 이수만의 발언을 지지했다.
HOT는 KBS라디오 음악프로 담당 소상윤·신원섭·윤선원 PD 세명이 공동 집필,최근 발간한 ‘에쵸티 즐거운 반항’이란 책에서 “음악으로만 승부하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은 우리들의 바람”이라며 “기획상품 혹은 엔터테이너라는 것에 대해서는 부인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토니 안은 “우리가 작곡하고 노래를 부를 때에는 아티스트이지만 시청자들이 볼 때에는 엔터테이너”라고 날카롭게 지적하고 “우리는 음악과 엔터테이너 둘 다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HOT를 데뷔시킨 이수만은 얼마 전 KBS 2TV ‘파워 인터뷰’에서 ‘HOT는 TV엔터테이너라는 대중문화의 새로운 개념’이며 ‘립싱크도 가수가 할 수 있는 일종의 무대 연출’이라는 발언으로 PC통신의 뜨거운 논쟁에 휩싸였었다.
처음 이수만이 이 프로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큰 반응이 없었다가 7월초 상반기 결산특집으로 미공개된 편집본이 방영되면서 최근 이 논쟁이 되살아났다.
또 이런 논쟁은 HOT가 지난 6월25일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 서울공연 무대에 오른 후 더욱 뜨거워졌다. ‘에쵸티 즐거운 반항’에서 3인의 PD들은 “HOT에 대한 음악적 평가가 인색하다”며 “HOT는 현재 우리나라 대중 음악의 주류 중에서도 핵심에 있는 HOT를 단순히 10대들이 좋아하는 춤 잘추는 가수로만 봐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경희
199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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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립싱크 찬양론 관련----------
네티즌의 마지막 언론대이며 인터넷이라는 자유지역인 안티사이트를 정신이상 사이트로 몰아가는 것과 동시에 유갓건, 푸하하등의 네티즌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은 그들의 음악적 성격을 차치한다 치더라도 공인으로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격마저 내팽겨쳐버렸습니다.
그들은 4집 수록곡 'puhaha'에서 "옆집 개짓는 소리로 흘려보내지뭐!"라는 발언으로 우리 네티즌을 개로 취급하였으며 졸지에 우리는 그들에 의해 개로 전락되었고 우리들이 하는 말은 모두 개짓는 소리로 포맷되었습니다.
특히 그들의 4집 인트로나레이션 부분에서는 네티즌의 언론자유마저 봉쇄시키면서
기성세대의 전문수법인 '밀고나가기식발언'과 기성세대를 그대로 흉내낸듯한
비꼬는듯한 발언(힘드니까!!! 힘드니까!!! 그런거지 뭐...우리는... 신사답게... 딱 한마디만 하면 돼.....푸하하)
너네가 잘못했다.
뭐. 우리가 찔린만한 그런 설득은 전혀없구, 맨날 무슨 얼굴로 승부한다...뭐
상업성이다..
막무가내... 막무가내...
야야야...우리가 상업성이라구? 야. 그래두 남욕해서 책만드는 사람보다 낫다
야..
그책봤어? 아.. 진짜.. 정말 웃기더라.
재밌던데...
말도안돼.
우혁아 말좀해봐.
내가 뭐. 할말은 없구.
걔네들두. 힘드니까.
힘드니까!!!
힘드니까!!! 그런거지 뭐..
우리는... 신사답게... 딱 한마디만 하면 돼..
뭔데???
큭~ 큭~
푸하하!!!! 하하~~ 엣해해해해해~~
----------이상 HOT 4집 CD내의 인트로나레이션----------
최근들어 SBS, KBS와 관계가 좋지 않은 SM이 MBC와의 독점관계를 이용해서 MBC의 '로그인HOT(연출 류종헌)'라는 HOT와 그 소속가수들만 나오는 가수돌봐주기내용의 특정가수, 특정기획사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주말 황금시간대가 HOT에 의해 또 한번 점령당했으며,
공영?방송사 MBC라는 절대권력의 언론사에 의해 우리는 문화 선택권마저 그들에게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이하 로그인H.O.T관련자료----------
출발부터 구설수에 올랐던 ‘H.O.T쇼'가 ‘로그인 H.O.T’(연출 류종헌)라는 제목으로 21일 오후5시10분에 방송됩니다. 국내 첫 스타메이킹 프로그램의 정규 편성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파이럿 프로그램입니다. 녹화는 19일 오후2시. 홍보용 프로그램이란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다양한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H.O.T의 장기를 보여주는 무대와 함께 청소년들과 부모 세대들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꾸몄습니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강타가 어려운 역경을 거쳐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성공스토리를 다룬 ‘드라마 클릭’,10대의 고민을 외면하는 세태를 풍자하는 콩트 ‘겨울의 전설’,10대만의 문화를 소재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퀴즈를 푸는 ‘부자교감’ 등입니다.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수험생을 겨냥해 10대들이 가장 배우고 싶다는 춤을 가르쳐주는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H.O.T 멤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같은 소속사인 S.E.S가 게스트로 출연하는데다 2백여명의 방청객을 모두 H.O.T 팬클럽으로 채울 예정이기 때문에 특정 기획사의 ‘집안 잔치’라는 비판의 소지도 없지 않습니다. 최근 10대 청소년들이 스타가수에 대해 맹목적인 집착을 보이고 있음을 볼 때 H.O.T외의 특정가수 팬의 항의도 예상됩니다.
MBC측은 “일단 방송뒤에 시청률이 얼마나 나오는지 뿐 아니라 사내 외부의 다양한 평가를 수렴해 정규편성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일보 윤정훈 기자)
MBC TV는 21일 오후 5시 인기스타 H.O.T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로 「로그인 H.O.T」를 방송했습니다. H.O.T는 춤·노래·뮤직비디오는 물론 단편드라마 「사랑의 힘」, 콩트 「겨울의 전설」을 통해 연기도 선보였습니다. 세대 차를 좁힌다는 의도로 학부모 3명과 함께 「콜라텍, 댄스오락기 DDR, N세대」 등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는 「부자교감」 퀴즈도 마련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10.7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시간대 KBS 1TV 「동물의 왕국」(8.3)보다 높았지만 2TV 「한국이 보인다」(20)와 SBS 「인기가요」(18.8)보다는 낮았습니다. 이 쇼는 방송 전부터 H.O.T 팬과 그를 반대하는 「안티 H.O.T」 사이에서 논란을 빚었습니다.
『최고의 인기 그룹이니까 그런 쇼를 할 만하다』는 주장과 『MBC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다른 방송사로부터 출연제재를 받은 그룹을 내세운다』는 비판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이에 앞서 기획단계부터 「방송사간의 지나친 인기가수 유치경쟁과 그에 따른 보복조치의 산물」이라는 잡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최근 SBS는 MBC 「음악캠프」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 여성 댄스그룹 S.E.S에 대해 『당분간 출연시키지 않는다』는 「보복성」 출연정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발끈한 S.E.S 소속사 「SM」(대표 이수만)은 소속 가수인 H.O.T와 신화도 SBS에서 철수시켰습니다. 또 SBS에 대한 항의 표시로 MBC에 단독으로 「H.O.T쇼」를 개최토록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는 H.O.T와 S.E.S에 대해 노랗게 염색한 머리를 이유로 출연을 제재하는 KBS에 대한 섭섭함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다른 가수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인기가수의 컴백 무대를 섭외하는 것으로 가요 프로그램 PD의 능력이 평가되는 방송계 현실에서 이런 갈등은 필연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남의프로그램에 먼저 나왔다고 출연정지시키고, 남이 내친 가수를 단독으로 세울수 있다고
긴급편성까지 하는 이전투구식 섭외전쟁은 꼴사납기만 합니다. 대중문화의 전달자이자 창시자라는 방송국 간의 「건전한 경쟁」으로 봐줄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소수 기획사에 의해 TV 가요프로가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비판 또한 거세지고 있음을 제작진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경향신문 최우규 기자)
-----------이상 로그인H.O.T관련자료----------
이제 일명 '빠순이'라고 하는 HOT의 팬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그
행동강령'을 지정해놓고 그에 따르지 않는자와 약간의 이견, HOT에 대한 조그마한 다른 생각이라도 내면
이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행동강령'을 적용하여 팬클럽의 경고를 받거나 회원정지, 회원말소등의 규정을 처하며, 심지어 명예회손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혐의를 씌워서 조직적으로 그를 처벌하여
다른 회원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동BBS망에 H.O.T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말하면 며칠후 팬클럽회원으로부터 수십통의 협박편지가 배달됩니다.
조직적이 아니라고 할수 없습니다. 아무리 팬클럽이라지만 공동BBS망에까지
그들의 압력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이하 H.O.T팬클럽 징계관련자료----------
[제 목] [알림] ◈ ****님 징계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의장 ***~●입니다.
알려드립니다.
아이디 **** 님 대한 징계입니다.
이미 공지에 경고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개인 멤버에 대해 함부로 말할 경우는 '강퇴'로
한달간 리옷 사용정지입니다. 이분은 모니터방에 올리신 강타의 '오버'에 대한 글로 인해
소란을 야기시키셨고, 요즘 민감한 문제에 대해 주의하지 못하신바..
좀 강한 조치이긴 하지만, 1달간 회원 정지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H.O.T. 와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DarkWolf & Wild Guy ● ⌒★ 무국성의 전설.. ★⌒ ●BLUE●WOOHYUK●LOVE●˙?? ⌒★ 오직 그대만이...H.O.T. ★⌒
-----------이상 H.O.T팬클럽 징계관련자료----------
베이비복스의 간미연과 H.O.T의 문희준이 사귄다
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반감을 품은 문희준의 골수팬이 간미연사진속의 눈을 찟고 피가 묻은 캇터칼을 보낸 사건(1999년9월11일)이 있었습니다. (공장장 스토커 사건도 애네덜이 한거 같따,,애네덜 말고는,,
그런짓을 할만한 사람이,,...공장장은 글케,,광적인 팬이 없는데,,--;)<==상팅씀,
팬클럽은 간미연살해위협사건이 자칫 문희준씨의 인기가 떨어질까 싶어서 이 사건을 조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에 팬클럽은 SBS마감뉴스시간에 '간미연 자작극'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는 것을 근거로 각 통신사와 언론에 협박하다시피 유포하였습니다.
이것은 후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표절과 마찬가지로 서서히 잊혀져갔습니다.
-----------이하 '간미연자작극'조작사건 관련자료----------
(지금부터 쓰는글은 HOT 팬클럽에서 회원들에게 보낸 공문입니다...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HOT팬클럽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요즘 우리 오빠들이 간미연같은 씨XX(제가가렸습니다.너무 상스러워서)한테 일방적으로 당하고있습니다.
이러다보면 나온 4집 음반도 안팔릴거 같습니다. 우리가 오빠들을 돕고 오빠들이 활동 잘할수 있게 우리가 합시다.
무엇을 하느냐? 베이비복스를 그냥 씹으세요. 씹을게 없다면 다음 사항을 가지고 간미연을 공격합시다.
*먼저 마감뉴스에 나왔다고 하면서 사건이 자작극이라 고 말했다고 합시다.
*마감뉴스는 보는사람도 없고 또 잠깐멘트에 나왔다고하면 베이비복스 팬들도 모를겁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 희준오빠한테 간미연이 3억을 요구했다고 말합시다. 그러면 다른팬들도 우리 오빠편을 들고 간미연을 욕할겁니다.
연예게시판을 이용해서 최대한으로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오빠들 나오면 많이 응원해 주시고 위에서 말한거 잊지 마십시오.
__________________ -----------이상 '간미연자작극조작사건' 관련자료----------
심지어 팬클럽은 HOT를 좋아하는 여고생이 집안꾸중으로 자살한 사건을 가지고 여고생은 에쵸티와 전혀 관계가 없으며 그 여고생 동생의 말을 빌려 '학교와 사회에서 왕따'였다고 여기저기에 정보?를 흘렸습니다.
세상에 어느누가 자신의 언니가 욕먹는 것을 알고서도 에쵸티를 변호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조성모 음반관련사건은 가장 최근에 터진 사건이었습니다.
조성모가 H.O.T의 음반판매량을 앞지르자 조성모의 음반판매량에 의혹을 제기하고 그들을 선동하는 한 팬클럽의 회장이 전체 회원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정확한 근거도 없이 조성모의 음반판매량이 비리라고 하는 것과 그것을 믿는 사람은 그들의 팬들밖에 없을것입니다. 또 하나 편지에서 봐야 할 것은 그들로 하여금 앨범을 대형매장에서 만 구매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대형매장의 직원이 팬클럽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듭니다.
-----------이하 '조성모 음반판매량 조작' 관련자료----------
[제목] [리옷] ★ H.O.T. 4집 살리기 운동![뒤.집.자] ★
등록된 ****명 리옷회원 전원에게 보내드리는 단체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리옷여러분. 의장 블루미~●입니다.
우선 자유게시판의 말머리를 [뒤.집.자] 로 변경해주세요.
H.O.T.를 위해 우리가 세상을 뒤집어 봅시다. H.O.T.와 바로 우리를 중심으로!!. 아래 공지 보세요!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것은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유니텔, 넷츠고 5대통신
H.O.T. 팬클럽 연합으로 작성된 것으로,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각고의 노력끝에 발매한, 땀의 결정체 H.O.T. 4집.. 그 이후, 여러분도 아시다시 피여러가지 힘든 일들을 겪었고 여전히 그들은 건재하며, 우리팬의 사랑 또한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우리가 풀어야할 의문점이 있습니다.
출처를 모르는 떠도는 이야기들, 에쵸티4집의 음반판매량에 관한 것입니다.
통신, 혹은 통신바깥에서 많은 얘기들이 오고간 것으로 알고 있고, 이 점은 에쵸티팬이라면, 누구나 의문을 품고 있는 것일 겁니다.
기쁜 마음으로 H.O.T. 4집음반을 구입하러 음반매장에 가서 음반을 사고난 뒤, 집에와서 확인결과, 영수증에타가수 이름이 찍혀있다.. 등의, 이런 증언들이 점점 의혹을 품게 하는 현재 상황에서, 진실을 규명하고자
이 글을 띄웁니다.
남의 노력을 갉아먹는 불법음반, 이것에 대한 경계는 다시 거론 안하여도 그 심각성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음반을 구입할 때, 매장측에 합산 집계되는 영수증, 그것에 대한 인식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 H.O.T.의 노력의 결실 4집, 우리팬들의 사랑의 표현인 음반구매가 고스란히 '남의 것'이 되어 버린다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여러분께서 하실 일은, 여러가지 악재로 힘든 그들, H.O.T. 에게 힘이 되는 일을 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말결산의 각종투표, 후속곡홍보, 등과 같은 맥락에 서 우리는 "H.O.T. 4집 살리기 운동" 을 합시다.
1. 추가 음반 구입이 가능하신 분들은 '대형음반매장' 에서, 음반을 구입하여 주십시오. 여러분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2. 구입하실 때, 반드시 '영 수 증' 을 확인하여 주십시오! (제대로 에쵸티4집 이라고 찍혔는지를 확인하십시오. 반드시!)
3. 영수증을 주지않는 음반매장이라면, 제대로 H.O.T. 4집 이라고 찍히는지 컴퓨터 입력을 확인해 주십시오!
4. 만약, H.O.T. 4집을 구매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영수증 혹은 컴퓨터입력이
다른가수 이름으로 찍혔을 경우, 그 자리에서 강력하게 항의하시고 반드시 정정요구를 하십시오!
5. 여러분의 정정요구가 묵살되었을 경우 '환불' 하세요. 타가수 음반판매량을 우리가 도와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6. 마지막으로 중요한점! 직접경험한 '비리' 사항이 있을시 각 통신팬클 대표(시삽,의장)에게 신고해 주십시오! 신고는 구매날짜, 시간, 그리고 장소 등을 명확히 기록해 주세요.
전국에 걸쳐있는 모든 대소형 음반사들중, 이같은 비리가 있는 곳은 저희 통신팬클럽 임원진이 차후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 지금까지의 '비리'사실들과 구매날짜, 시간, 장소 명확히 기록하셔서 시삽에게 신고해주십시오!
H.O.T. 4집 발매일로부터, 지금까지 본인이 겪은 모든 증언글들이 이번의 이 의혹스런 사건을 풀어줄 열쇠가 됨을 잊지마시고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통신팬클럽 연합은, 증언글이 모아지는 것과 병행해서, 음반매장에서도 증거를 찾을 것이며, 비리를 시행한 것이 명백한 매장에 대해서, 정식고발 및 관련법규에
따른 제재조치를 취하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4집음반 살리기 운동'은 갖은 언론방송의 'H.O.T.죽이기' 음해로 인해 받은 H.O.T. 자신의 명예손상에 대한, 조그만, 우리팬의 '정성', '선물'이 될 것입니다. 난관 속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들. 이미, 앨범발매2주동안의 성적이 110만장. 그러나, 더 나아갈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것은 팬들의 힘! 뿐이라는걸 잊지 마십시오..!
또한, 근원을 알 수 없는 소문(비리)에 대한 진상규명은 이 일과 연관되어 거론되는 특정가수나, 그 팬들에게도, 중요한 일이라 생각되며, 몇몇 매장의 '실수'인지, 아니면, '비리' 인지에 대한 조사 역시 H.O.T. 자신이나, 거론되는 가수에게나 필요한 일임에 분명하고 끝으로, 우리의 이번 'H.O.T. 4집 살리기 캠페인' 은 지난 3년여의 활동동안, 공중파 3사만 해도 가요순위1위 50여회이상 / 1,2,3,4집 연속 밀리언셀러 기록/ 가요시상식 대상 10여회를 수상한 가수/ 의 팬들로서 갖는 자긍심이 결코 소인배들의 질투어린 '라이벌' 운운 등의 말로 더럽혀져선 안된다 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하반기에 발표, 연말에 이미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올 상반기까지 판매량이 이어져, 누계 120만장에 다다른 H.O.T. 3집.! 그리고, 세종문화회관 12회 연속
매진속의 뜨거운 열기를 담은 LIVE 실황앨범. 99년 상반기에 발매되어, 99년에 발 매된 라이브 앨범중 최고판매치 20만장을 기록한 음반.
그 어떤 음반 발매시기에도 없던, 이런 시비와 의혹을 여러분들의 손으로 풀고,
아울러 정당한 댓가와 명예를 찾아,진실을 규명하는 일에 많은 협조부탁 드리며, 여러러분주변의 통신밖의 친구들에게도 이 캠페인을 널리, 홍보하여 주시고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기억하시 점은, 'H.O.T.와 H.O.T.4집음반 살리기' 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타 가수나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는 함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상 최고의 자리에 있어왔던 H.O.T. 그들과 바로 팬인 우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믿습니다. 한사람의 한장의 앨범만 더 구매를 해도 충분합니다. 앨범 판매량 집계는 테잎과 CD 모두에 해당됩니다. 강요가 아닌.. 여러분 마음에서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하십시오.
항상 H.O.T. 와 리옷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DarkWolf & Wild Guy ● ⌒★ 무국성의 전설.. ★⌒ ●BLUE●WOOHYUK●LOVE●˙˚。 ⌒★ 오직 그대만이...H.O.T. ★⌒
-----------이상 '조성모 음반판매량 조작' 관련자료----------
그렇게 많은 팬클럽중에 왜 유독 H.O.T팬클럽에서만 각종 유언비어가 나돈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모든 유언비어가 하나같이 근거자료가 없습니까? 유언비어라서 그렇습니까? 사실여부를 떠나서 뒤가 구리지 않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가수와 친분이 있는사람, 기획사가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 팬클럽을 주도해나갔다는 사실은 이미 비밀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을 탓할려는 것이 아니라 각종의혹에 관련된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는 네티즌이기 이전에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워 더 이상 언급하기도 싫은 각종표절의혹과 립싱크찬양론, 네티즌과 언론인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 HOT의 주말방송점령행위, 각종 의혹등을 정식으로 언급하고자합니다.
신세대라며 믿고 믿었던 그들은 H.O.T라는 가면을 쓰고 기성세대의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도 미처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순수한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그들을 믿었습니다.
순수한 우리는 너무 많은 정신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순수한 우리는 너무 많이 참아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을 객관적인 눈으로 다시 봐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표절, 립싱크, 방송사 유착등의 의혹해소와 더불어 그들
의 사과를 요구하며 동시에 네티즌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고자합니다.
이에 우리는 안티가 아닌 네티즌의 자격으로 HOT의 표절규명촉구, 립싱크찬양론과
네티즌무시발언, 각종의혹등의 공개사과와 방송계 은퇴를 촉구하며 이에 서명하고자 합니다.
눈물로서 호소합니다.
우리는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본 선언문은 아래 6개 안티사이트와 5대통신사 게시판을 참고하여 만들어졌으며
객관적으로 쓰려고 했지만, 약간 과장된 내용도 있음을 시인합니다.
o ANTI-HOT(http://come.to/anti-hot)
o HOTDOG
(http://members.tripod.co.kr/geggang/index.html)
o 삼류가수반대사이트(http://krmusic.tripod.com)
o 안티에쵸티
(http://gurlpages.com/music/hotplayer/hot.html)
o 에쵸티반대(http://members.tripod.co.kr/yojunjin)
o 죽어라X쵸티(http://my.netian.com/~jeong17)
이상 6개의 안티사이트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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