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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상호 |
거창 까막국수 |
02 |
전화 번호 |
751-4334 |
03 |
위치 |
맘미동 부산은행건너편 고가다리 밑쪽으로 쭉내려가서... |
04 |
휴무일 |
?? |
05 |
영업시간 |
오전 10 시 ~ 저녁/밤 10시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7~8대정도 가능 |
08 |
나의 입맛 |
약간싱겁게, 맵게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 보양식 빼고 다 |
10 |
싫어하는 음식 |
빵또는 제과류 |
11 |
나의 관점 |
맛, 친절, 위생도, |
망미동 부산은행 건너편에서 고가다리 쪽으로 내려가면 고가다리 밑에 거의 다와서 좌측에 있어요
이건 고가다리쪽에서 본가게구요
이건 망미동에서 내러오면서 보이는 ... 고가다리 보이죠
국수 널어놓은거 보이나요 옛날식으로 만드는데...온국수 정말 강추입니다. 면빨도 죽이지만 국물이...
국수는 한다발에 1500원에 판매도 합니다. 난 갈때마다 두다발씩사오죠 ㅎㅎ
까막국수 비빔입니다.
까막국수 물. 여긴 까막국수 면에 메밀만들어간게 아니라 조, 찹쌀, 수수 등 여섯가지가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면이 쫀듯한 느낌이 ... 여름엔 시원하게... 양지머리 육수에 나오는 온 다시소바도 있는데 겨울엔 아주 별미입니다.
이집 수육은 암돼지만 사용한다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특히 같이 나오는 무우말랭이. 오징어와 같이 무쳐나오는데 고기에 싸먹으면..음~~~ 이날은 주머니에 금전이 부족한관계로 직접시키지는 않고 벽에 있는 사진만 찍어 왔슴다.
면을 싫어하는 어른들은 열무불고기 비빔밥을 추천합니다. 내 입맛에는 모든 음식이 깔끔하니 정말 맛난 집으로 저 개인적으로 단골집입니다.
갈수록 손님들이 늘어 요즈음은 점심때에는 혼잡하더군요 특히 토욜은 점심때를 피하심이...
국수를사서 집에서 삶아보니 시중에 파는 국수처럼 뿌연 물이 나오지않고 삶을때 밀가루 냄새도 안나더군요 정말 제대로 만든 국수구나 실감했습니다.
이집의 물국수 국물이 멸치로 다시내어서 정말 시원하니 한번들러 맛보세요 전 개인적으로 까막국수보다 물국수를 즐겨먹는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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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전부터 함 무 보고 잡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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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깨와 김이 많아서... 물국수 본연의 맛을 느낄수 없다고... [개똥이***]님은 싫어 하실것 같다는... 묵고지비...
위사진은 까막국수구요 물국수는 틀려요 날이 쌀쌀하니 요즘은 물국수가 좋겠네요^^ 함묵으러 오심 난 철푸덕
막구수가 정말 맛나 보이네요 둔내막국수집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네요
둔내 막국수랑은 면이 좀 틀려요 이집은 그냥국수가 더 맛갈나다는...
아.. 국수가 너무 먹고 싶은데.. 데이트 초반에 제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너무 국수집만 다녔더니.. 국수 소리만 나와도 고개를 절레절레 거리는 울 앤인님.. 어찌 꼬셔서 데불고 가야 할까여~..ㅋ
수육도 있습니다. 고기로 함 꼬셔보심이...^^
아~묵고 싶어라~
심심님 울동네 오면 함 대접할께요 ^^ 대신 괴정에선 알지요?
아.. 국수가 너무 먹고 싶은데... 아~묵고 싶어라~ 아~묵고 싶어라~ 아~진짜 묵고 싶어라~ 이번 주말에 꼭 가봐야쥐!
네 꼭오셔서 맛보세요 아마 후회하진 않을껄요...
국수 좋아하는 맛대맛이 찿던 집이네요...쫄깃해보이는 국수면발 무지 땡깁니다....^^
국수면발 개인적으로 저도 좋아라 하는 집입니다....ㅎㅎ 나도 급땡기믄서 오늘도 내려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여기 가면 철푸덕입니꺼???,,,,,,,,그럼 소리 소문 없이 가야겠네요~~~
울동네 오믄 연락주이소 핑계삼아 낑기게..ㅎㅎ
갑자기 국시가 땡깁니다. 여서 소이맘님 팔면 됩니꺼
이쁜 아줌마라카면 알랑가
본인이 올리자 마자 바로 다시 가는이집이야 말로 진짜 맛집인가 봅니다~~~ 이쁜 아줌마!!!!!!!!!
영도사는제가 자주가는곳입니다 ㅎ 맛괜찬습니다 여기 다시소바는 따듯하니 좋구요 까막비빔도 괜찬습니다 매콤하고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