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김대중호 신임 행정국장에 고재술, 박영수, 이선국 등 3명의 서기관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고재술 서기관은 65년생 고흥 출신으로 2019년 7월 1일자 서기관 승진 본청 노사정책과장을 역임 현재 고흥평생교육관장으로 선후배들로 하여금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수 서기관도 부이사관 승진 요건을 갖췄으며, 본청 재정과장을 역임 현재 장성공공도서관장의 업무를 맡고 있다.
이선국 서기관은 67년생으로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을 거쳐 현재 본청 재정과장을 맡고 있다.
이들 서기관 3명은 중도성향으로 이번 선거에서 중립을 지켜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김광일,김도진,오준경,차계옥,노권열 서기관 등이 후보군에 속해있다.
한편 이번 전남교육청 일반직 인사에서 6급이하는 7월 1일자로, 5급이상은 김대중 당선인 취임이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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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신임 행정국장 3명으로 압축...고재술, 박영수, 이선국
전남교육청 김대중호 신임 행정국장에 고재술, 박영수, 이선국 등 3명의 서기관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고재술 서기관은 65년생 고흥 출신으로 2019년 7월 1일자 서기관 승진 본청 노사정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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