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원희룡) 최고위원이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박근혜(박근혜) 대표의 사
학법 개정을 둘러싼 이념투쟁에 대해 "병(병)이라고 생각한다"고 강하게 비판한데
대해 박 대표가 진노하며 원 최고위원에게 공개 경고장을 보낸 것.
박 대표는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원 최고
위원이 당 대표가 이념병에 걸렸다는 식의 인신공격성 인터뷰를 했는데 비판은 있을
수 있지만 이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불쾌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박 대표는 특히 "원 최고위원이 그동안 거의 모든 문제에 대해 열린우리당의 생
각을 대변해 왔는데 한나라당과 당 대표는 다 그렇게 잘못됐고 열린우리당은 다 잘
했다는 얘기냐"고 반문한 뒤 "한나라당이 아무리 민주화 됐다고 하지만 말은 가려서
해야 한다"고 엄중 경고했다.
박 대표는 "자기가 속한 당 대표에 대한 존경심을 바라지도 않지만 막말은 삼가
야 한다"며 거듭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당 사학법무효화투쟁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규택(이규택) 최고위원은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원 최고위원의 사실상 자진탈당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최고위원은 "막말을 해도 정도가 지나치지 않나 싶다"면서 "열린우리당이 막
나가고 노무현(노무현) 정권의 인사가 망사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얘기 안
하면서 당의 사학법 투쟁에 찬물을 끼얹고 등에 칼을 꽂고 그러는데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번에 문제발언이 있어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려다가 참았는데 이번
에는 안된다"면서 "내가 나가던지 원 최고위원이 나가던지 둘중 하나를 택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원 최고위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새로운 얘기는 없는데 다만
표현이 좀 셌던 것 같다"면서 "정당은 공론화의 장인데 그것을 막으면 어불성설이며
`집어치우고 입다물라`고 하는 것은 토론이 아니다. 생산적 토론이 없으니까 그런
얘기를 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원 최고위원은 3일 발간된 주간지 `한겨레21`과의 인터뷰에서 박 대표가
사학법 장외투쟁을 국가정체성과 연계시킨 것과 관련, "박 대표는 편협한 국가정체
성 이념에 비춰 자기 틀에 안 맞으면 전부 빨갱이로 본다"면서 "`병(병)`이라고 생
각한다"고 비판했다.
첫댓글 이런 찌지리 후레아들노무 시키~ 진짜 빨갱이는 원희룡이 너로구나.. 너야말로 빨갱이 물이 안빠졌구나..이놈..
원희룡 넘무심하게구는되 하루빨리 열우당에가라 .........
한나라당은 뭐하나 출당 시켜라
저 혼자 튀어 보겠다고 설치지 말고 꺼져버려라 너 같은 인간은 암 존재다 한나라당을 떠나라!!! 이규택 최고위원은 내가 나가던지 원 최고위원이 나가던지 둘중 하나를 택해야 될것" 이규택의원을 밑습니다.
한나라당의 원희룡은 부모가 지어준 "龍"자가 지렁이임을 보여줄 것이다...2007년 이 넘의 모습은 이인제 꼴이 될 것입니다.
원가란 이자는 늘 세리빽딱한 좌빨시각입니다
원희룡이가 한겨레신문 처럼 미쳤구먼~~~
뭣땜에 한나라당에 남아 있는건지..??
에구~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저런 회괴 망칙한 일이있나?탈퇴를 하던지 강퇴를 시키던지...
피곤한 사람입니다.흑심이... 미래을 바라보고 이놈 유시민하고 똑같은놈.
이기회에 무조건 출당되어야 합니다..
인간이하 이군
대표님께서 손톱 좀 길렀으면 합니다...면상 확 긁어버리게...ㅎㅎㅎ
원희룡은 뒤편에서 모함해놓고 마주보고는 잘못했다는 품의도없는 인간말종입니다,
똥물에 튀기자니 똥물도 아깝다. 똥물은 봄되면 호박밭 거름으로 쓰고 . 애미 자식도 모르니 어떻게 해야하나 훈련소 영점사격장에 보네나...
용서 할수 없는 원희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