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투수 오원석이 포수와 싸인이 맞지 않아 반대투구(포수의 싸인과 반대방향으로 던지는 것)를 하는 바람에 포수가 공을 포구하지 못 하고 놓쳤지만,
공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며 타자 황재균은 그대로 3스트라이크 삼진이 되어버림.
그런데 타자 황재균은 '포수도 공을 놓칠 정도로 빠진 공인데 이게 왜 스트라이크냐'고 생각한건지 순간적으로 욱하며 헬멧을 집어던졌고, 이는 즉시 ABS 볼판정에 대한 불복으로 간주되어 다이렉트 퇴장이 선언됨.
타자 입장에선 포수가 완전히 덮밥(공을 빠지듯이 잡음)을 해버렸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판정을 납득 못 할수도 있지만, ABS는 정확하게 공이 스트라이크존의 아랫쪽 우단을 통과하며 빠져나온 것으로 판정함.
단지 포수가 공을 포구하지 못 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3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이었고, 2아웃 상황이기 때문에 타자는 일단 판정불만이고 뭐고 1루로 열심히 뛰어서 낫아웃 진루를 노렸어야 했음.
공교롭게도 같은 날 잠실에서는 LG의 신민재가 3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에서 열심히 뛰어 진루에 성공함.
출처 : https://youtu.be/8BNwRSNvASw?si=qm-q70rrwgBWd4Kb
첫댓글 심판이 해도 못믿겠다 abs도 못믿겠다 하면 머... 경기를 우째야 해요 맞춰야지 거기에..
투수가 잘못던졌든 아니든 스트존 통과했으면 스트 맞다고 봐야죠 최소 지금 존은 이 경기에는 동일한거잖아요
포수가 못잡았어도 스트존 통과했구만..특히 옛날 선수들 너무 적응 못하네요. 뛰기나 하지
걍 대놓고 스튼데 포수가 못잡은걸ㅋㅋ 승질을 부려요
일단은 뛰고 항의를 해도 해야지
원래 못잡아도 스트주긴 하니까.. 근데 그 전공은 또 완전 바깥쪽에 걸친거여서 그때부터 화나있던걸꺼예요.. 머 둘다 존에 걸친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