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5일 진행된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규 O2O 서비스인 '카카오드라이버'의 대리운전 기사용 애플리케이션을 1분기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세훈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은 "기사용 앱 출시 이후에 상반기 내로 승객용 앱도 선보여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성호 기자(sho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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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다리는 1인
드디어...
드디어....2
오오
드뎌
딜레이 때문에 못 해먹겠다..공평하게 콜까고 하고 싶다
ㅠㅠ ...
기존 풀사 다 망했음 사무실도 악덕
쓰레기 전방들아 요즘 마지막 발악한다고 똥덩어리들 원없이 날리더구나. 이제 얼마 안남았어 행여나 필드에서 보게되면 눈 깔아라.. 전에 어쩌고 해대면 생매장당할테니
역시 드디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
기사용1분기출시
승객용2분기출시
기사용 플만 가지고 우리가 적응한 후에
승객용 플을 나중에 낸다는것은 무슨 뜻인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베타테스트 하는거져 다수의 대리기사들이 피크타임때 서버로 접속했을때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찾아야하니
드디어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