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꿈, 플 12. 5.
1.
예전 시골집 마루에 돌아가신 시아버님과 제가 앉아있는듯,
대문너머의 조그마한 하천이 보이는데 도로위까지 푸른물이
차오르고 있어 놀라 이 곳이 높은데인데 이 곳 도로까지
물이 차오르면 큰일난 건데 하며 걱정함.
다른데부터 홍수가 나고 여기까지 물이 들어온거라 생각함.
물꿈을 꾸면 3. 10, 45 중에 잘 출한 경험있음
.
2.
중학교때 거의 늘 전교1등을 한 최혜성과 절친 박석희가 함께
갑자기 나타나 제 옆에 와 서있음.
서있는곳이 높은곳인데 바로 아래에 굉장히 넓은 광장바닥같은 곳을 보며
행선지를 가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한다..
아래를 다시보니 광장바닥같은 곳이 회사로비이고 출입문이 살짝보임.
갈색바탕의 대리석으로된 로비.. 텅비어있음.
중학교(5)***,중학교동창(33)**,중학생(16)
첫댓글 감사함니다 ㅡ
이번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래요.^^
최씨 6끗수
갈색 08 10번대
박씨 0끗수
해몽수 정말 감사드려요..ㅎㅎ
좋은성적 거두시길요...^^
@파란마음하얀마음 파란마음 님도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_^
시아버지 연도 포함 기일과 생신 올려 주셔요
칭구들 도 생년월일 올려주셔요
아버님은 10월 23일 이신데.. 친구플은 모릅니다.
이번주 행운이 깃드시길! ^^
감사합니다~
이번주 행운이 깃드시길 빕니다. ^^
시아버지 몇년생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