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 권유리(23세, 학생) 홍승완의 쇼를 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서울 컬렉션을 찾은 그녀에게 매니시한 중절모가 잘 어울린다. 한 팔에 걸친 사라 슈와츠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들어간 레스포색 백도 발랄해 보인다. 2 노아령(23세, 학생) 텍스타일을 전공하는 학생답게 독특한 문양의 망토를 둘러 히피 룩을 연출했다. 3 이세미(20세, 학생) 미니 스커트에 베네통에서 구입한 여성스러운 브이넥 니트를 매치시켰다. 4 김해민(20세, 모델) 컬렉션을 관람하러 온 그녀는 개성 있는 빈티지 스타일과 도쿄 걸들의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5 서효은(23세, 학생)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그녀는 베이식한 룩에 상큼한 연둣빛의 니트 베레와 골드 벨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 | | hot items 1 스포티한 컬러의 그립 백. 비아모노 제품. 가격 5만6천원. 2 보라색 물방울 모양 장식이 달려 있는 귀고리. 자하라 제품. 가격 6만6천원. 3 형광 옐로 색상의 비즈로 뒤덮은 빈티지 슈즈. 엘리 앤틱 제품. 가격 18만3천원. 4 파스텔 톤의 원석과 금속 장식이 달린 머리끈. 가이아 제품. 가격 5만8천원. 5 붉은색 계열의 시트린과 초록색 차보라이트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귀고리. 가이아 제품. 가격 32만원. | | 앨리 앤틱(Alley Antique) ‘앤틱’이라는 이름과 더욱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와 아이템으로 재정비 후 오픈한 ‘앨리 앤틱’. 이곳에는 정말 다양한 스타일과 브랜드의 앤티크 아이템들이 있다. 우선, 작은 빈티지 가구 안을 채우고 있는, 영국의 벼룩 시장에서 찾은 빈티지 구두와 가방이 눈길을 끈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주인이 해외에서 바잉한 모스키노,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디앤지 등 브랜드의 옷들과 톱 숍(Top Shop)에서 골라낸 저렴하고 트렌디한 아이템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야말로 멀티 브랜드, 멀티 스타일의 숍이다. 영업 시간은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의 (02)541-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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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5번이 난 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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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잴나은듯
4번이 젤난데
다들 멋쟁이들이당~~~
하하..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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