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헤즈볼라 공격과는 비교할수 없는 엄청 큰 미사일들, 강력한 화력으로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스라엘에서는 피해자들이 실제로 늘어나고 있는데 미사일을 직접 맞은 것이 아니라
파편에 의해서 2명의 노인들과 한명의 여학생이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삐삐 폭발로 인해서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고 주장했는데, 오늘날 민간인들중에 삐삐를 사용하는 사람은 전무한 실정이며, 그 삐삐들은 100% 헤즈볼라가 헤즈볼라 대원들에게 배포한 것이므로, 그것이 폭발하여 피해를 입은 자들은 헤즈볼라와 그 가족들 또느 헤즈볼라와 가까이 있던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것입니다.
교사들중에도 헤즈볼라 대원인 사람들은 폭발 피해를 입었고, 의사들중에도 헤즈볼라 대원들이 죽었으며, 나머지 그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죽거나 부상을 당했을 뿐입니다.
다히야 지역에서 10월 5일 공격계획을 세우고 있던 헤즈볼라 대원들을 폭격했는데, 레바논 보건부 발표로는 촉 59명이 죽었다고 하는데 그중 39명은 헤즈볼라 요원들이었으며, 나머지는 민간인들, 부녀자와 어린이가 포함되었습니다.
이제 전쟁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024. 9. 22 하토브
https://www.youtube.com/watch?v=HpNorIuu1ZY
첫댓글 전쟁이 속히 끝나야하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리겠네요. 아니 영원히 계속될 수도... 전쟁은 서로간의 불행이에요. 사람들이 헤즈볼라 대원되기를 겁나게 되어 지원하지않기를 바랍니다. 가자지구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도시가 되고 펑화롭게 재건설되기를 바랍니다. 네게브 사막에 알리야가 이루어져 키부츠가 많이 생겨나기를 또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