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가지

불자가 하지 말아야 할 108가지 모양   1. 불자로서 필수인 기본 오계를 지키지 않으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 2. 스님이 법문을  못한다고 흉보는것 3. 값비싼 옷만 입고 절에 다니는것 4. 언제나 삼덕심, 시기심, 아집으로 가득차 있는것 5. 조금 보시하고 많은것을 비라는 것 6. 공양물을 탓하는것 7. 집에 계시는 생불은 외면하면서 돌부처만 참부처로 알고 섬기는것 8. 절에 다니면서 낚시, 사냥, 놀음등을 좋와 하는것 9. 성지순례갈때는 염불이고, 올때는 차안에서 술판을 버리는것 10. 좋은일(예: 봉사, 보시,등)하고 꼭 남에게 자랑하는것 11. 보시함에는 몇푼 넣지만 거지나 불쌍한 사람을 보면 모른척 지나가는 것 12. 부처님을 믿으면서, 사주, 관상, 점,등을 보러 다니는것 13. 남의 촟불을 제치고 자기것을 곷는것 14. 스님도 인간인데를 강조하며 술을 권하는것 15. 보시했으니 복좀 많이 달라고 바라는것 16. 시주만 많이하면 복 많이 받고 극락 왕생한다고 떠드는것 17. 법회도중 덥다고, 춥다고 짜증내는것 18. 공양간에서 잔소리뿐 손에 물도 않묻히는것 19. 성지순례지의 좋고 나쁨을 평하는것 20. 아내에게 남편에게 도반들에게 짜증내고 신경질 부리는것 21. 공양물을 많이 가져 가는것 22. 수행하러 오면서 요령만 피우는것 23. 내 연등은 좋은 자리에 놓아 달라고 요구하는것 24. 방생자라의 배에 온갖식구 이름을 써 방생하는것 25. 모든 불사 및 보시에 이름을 써넣는것 26. 법회에 꼭지각하거나 일찍가는것 (남보다 바쁘고 할 일 많은것 처럼) 27. 페인옷에 진한 화장을 하고 절에 오는것 28. 108배 이상은 해보지도 않는것 29. 사찰의 모시는 부처님의 이름을 내가 맞다고 빡빡 우기는것 30. 절에 다니면서 고기를 아무 생각없이 먹는것 31. 말이 많고 목소리를 예의 없이 크게 내는것 32. 이절, 저절, 스님따라 기분따라 옮겨다니는것 33. 갓바위 부처님을 못난자식일류대학에 보내주는 부처라 생각하는것 34. 경전도 잘 못외우면서 스님의 독경소리가 좋지않다고 말하는것 35. 원하는것은 많고 행하는것은 별로 없는 것 36. 자기종교도 잘 행하지 목하면서 남의 종교를 비판하는것 37. 염주, 경전 등을 아무케냐 다루는것 38. 법당의 보살들을 잘 구분하지도 못하면서 오래 다닌것만 자랑하는것 39. 도량안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닌 현실 인간임을 주장하며 잘못된      행동을 참회할 의사없이 이해만을 바라는것 40. 절에 와서 자신의 기도만 달랑하고 도량을 돌보지 않는것 41. 합장한 체 딴짓 하는것 42. 절을 할수 있음에도 관절을 핑계로 절을 하지않는것 43. 촛불을 입으로 끄고 향을 냅다 흔들어 끄는것 44. 절에서 물건 잊어버렸다고 난리치는것 45. 절을 많이하면 좋은일이 있을것이라고 믿는것 46. 성지순례많이 했다고 자랑하는것 47. 어느절의 스님을 잘안다고 자랑하는것 48. 사천왕문에서 부처님 무섭게 생겼다고 떠드는것 49. 탑이나 법당계단에서 쉬는것 50. 가족중 한사람만 절에 다니면 가족 모두가 복받고 극락왕생한다고 믿는것 51  법회때 항상 지각하거나. 큰소리로 떠ㄱ드는것 52  염주는 비싼것만 갖고 자랑하는것 53. 불자 독송집은 아예가지고 다니지 않는것 54. 법회도중에 자주 들락거리는것 55. 법당에서 자리에 신경을 곤두세우는것 56  방석을 많이 포개앉거나 꼭 입구쪽에 앉는것 57. 법회때 휴대폰을 울리는것 58. 법회끝나고 스님보다 먼저 나오는것 59. 경전의 뜻을 잘 모르고 그냥 다니는것 60. 스님을 가장많이 알고 친한것처럼 법석떠는것 61. 모든 절일에 참견하고 일은 안하고 목소리만큰것 62. 스님들의 이름 또는 법명을 자기집 개이름부르듯이 함부로 막 부르는것 63. 스님하고 동행했음을 자랑하는것 64. 절할 때 가슴이 보이는 옷을 입는것 65. 스님의 말씀중 말을 자르고 자신의 애기를 늘어놓는것 66. 법당에 얼때 양말을 안신거나. 추리닝을 입고 오는것 67. 앉거나 사진찍을때 꼭 스님옆에 붙어있는것 68. 집에 많은 경전을 사놓고 읽지 않는것 69. 술먹고 법회에 참석하는것 70.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등을 남자니 여자니 따지는것 71. 단주 합장주 등이 구별이 않된다 72. 스님의 나이  출가 이유등 개인사정을 자꾸 묻는다. 73. 큰절할 때 궁둥이가 하늘을 향한다. 74. 합장할 때 두팔이 하을을 향해 크게 벌린다. 75. 가족중에 절에 교회등에 다니는것을 크게 말한다. 76. 절에 오래 다녔는데 하며 해택이 없음을 불평한다. 77. 식구들이 곤란한데 자신은 봉사 다닌다. 78. 절에서 절공부는 않하고 정치애기만 한다. 79. 법회때 항상 졸음을 못이긴다. 80. 법문을 어렵게 하면 절한다하고 쉽게하면 시시하다고 한다. 81. 절에서 아무에게나 말놓고 아랫사람대하듯한다. 82. 남을 칭찬할줄 모르고 자기를 추켜 세울줄만 안다. 83. 공양주 보살을 가정부 취급하듯한다. 84. 절에 다니면서 점집 다닌다. 85. 불상을 집에 안 모시면 큰일이나 생기듯이 말한다. 86. 봉사하려할때는 꼭 스님에게 물어본다. 87. 좌복을 밝고 발로 정리한다. 88. 밤늦게 스님 또는 신도들에게 전화한다. 89.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전혀 알지 못한다. 90. 신발을 아무케나 벗어놓고 법당에 들어간다. 91. 스님도 몸보신을 해야한다며 고기를 마구 권한다. 92. 타 종교인을 만나면 불교이야기를 한마디도 못한다. 93. 절에 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 떳떳하게 밝히지 못한다. 94. 다른 모임을 핑계로 법회에 빠진다. 95. 길에서 스님을 만나면 외면하거나 아예돌아간다. 96. 법복은 집에서 허드렛 할때 입는 옷으로 알고 있다. 97. 집안일에 짐승을 잡아 음식을 장만한다. 98. 사찰 내부의 일이나 스님 개인 의일을 사사건건 D알려고 한다. 99. 절에 나온 신도들의 편가르기를 한다. 100. 꼭 스님과 놀려고 한다. 101. 주지스님 이외에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102. 새로 봉안한 부처님을 꼭 누구 닮았다고 한다. 103. 법회나 예불때 꼭 남이 보도록 보시한다. 104. 남이 보시하고 봉사할 때 이유를 만들어 못하게 한다. 105. 새로운 신도에게 모른척하거나 너무 잘난척 한다. 106. 봉사 현장에 처음에는 나오는듯하다. 나중에는 잘 안나온다.        그리고 이유는 잘도 댄다. 107. 스님이 가지고 있는 단주, 염주, 기타등등을 가지려 한다. 108. 자기의 의견(아집)이 전부인양 남을 무시하고 고집을 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