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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性중 책임감·판단력 중요… 서류심사서 스펙 비중 절반 안돼“
조선비즈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9/2013061900215.html
삼성전자·현대자동차 人事 총괄 담당자에 물어보니
입사 선호 순위에서 1·2위를 다투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인사 총괄은 최근 입사 지원자들에게 가장 부족한 인성으로 각각 '판단력' '열정과 책임감'을 들었다. 반대로 이 두 기업 지원자가 이를 강조하고 면접관을 설득한다면 입사가 수월해진다는 얘기다.
두 기업의 차이는 업태(業態)와 관련이 깊다. 삼성전자는 주력 제품인 스마트폰 사이클이 6개월에 불과하다. 원기찬 인사팀장(부사장)은 "당장 다음 달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사업 환경이 급변해 빠르고 올바른 결정이 중요한데, 요즘 지원자들은 신문을 예전보다 읽지 않고 인터넷으로 보고 싶은 뉴스만 접해 균형 잡힌 판단력이 부족하다"고 평했다.
현대차 한성권 인사실장(부사장)은 "최근 2~3년 사이 회사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자기희생·열정을 갖춘 책임감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예전 현대 특유의 도전 정신, 충성심, 글로벌 능력을 주요 잣대로 삼았던 것을 감안하면 큰 변화다. 현대차가 글로벌 회사로서 조직이 커지고, 부품 수만 개와 사업 파트 수백 개 중 하나라도 삐끗하면 회사의 존폐가 거론될 정도로 위기를 겪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사원 개개인의 책임이 중요해졌다는 얘기다.
이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공채 비율을 줄이고 있었다. 현대차의 한 부사장은 "올 상반기부터 공채 대신 일정 기간 회사에서 일하게 한 후 성적 우수자를 뽑는 인턴 비율을 높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원 부사장은 공채를 줄이는 이유 중 하나로 다양성을 들었다. 그는 "요즘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열정 있는 사람뿐 아니라 끼 있는 사람과 같은 독특한 인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컨대 SSAT(삼성직무적성검사)는 끼 있는 인력을 뽑을 때는 안 본다.
한 번 공채를 하면 수만 명씩 몰리는 삼성전자·현대차에서 스펙(Spec· 영어 시험 결과 등을 점수화한 성적)은 서류 심사에서도 비중이 절반을 넘지 않는다. 현대차의 한 부사장은 "서류 심사 과정에서 학교·전공, 어학 점수 등을 감안할 수도 있지만 이 심사에서조차도 자기소개서 점수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소개서에 도전적 경험, 문화와 기술 변화에 대한 포용력, 빠른 적응력 등을 잘 표현하면 붙을 수밖에 없는 점수 구조"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원 부사장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살아왔는지를 중점적으로 본다"고 했다. 예컨대 집안이 어려워 수년간 아르바이트를 50건 했다면 그건 남들보다 10년 더 산 경험이 있다고 삼성전자는 생각한다. 5000시간을 사회봉사에 몰입한 것도 마찬가지다.
여성 인력 비율도 꾸준히 늘고 있다. 삼성전자는 28% 선까지 올라왔다. 남성적 이미지가 강한 현대차도 올 상반기 공채에서 17%까지 여성 비율이 올라갔다.
대기업 채용 '脫스펙(성적·어학·자격증 등)-脫공채-脫수도권大'로 간다
조선비즈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9/2013061900221.html
[10대그룹 5大 채용 트렌드]
국내 10대 그룹이 신입 사원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자질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본지가 18일 삼성·현대자동차·SK·LG·롯데·포스코·현대중공업·GS·한진·한화그룹 등 10대 그룹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입 사원 채용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대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질은 인성(人性)으로 나타났다.
LG화학 김경호 상무는 "개인의 능력은 교육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지만 인성은 아무리 교육해도 바뀌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한성권 부사장은 "기존 조직별로 업무 성과가 뛰어난 직원을 분석해 보니 이들은 공통적으로 조직에 대한 책임감이 강했다"고 설명했다.
사상 최악의 취업난 속에서 대기업 입사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은 여전히 어학 성적, 자격증 취득 등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스펙을 보지 않는 탈(脫)스펙 전형을 도입하는 대기업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①지방대 우대
삼성전자 "성적대로면 지방대 비율 27%… 加點 줘 35%로"
올해 상반기 채용에서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지방대 출신 우대다. 특히 지방에 사업장이 많은 제조업 기반 대기업에서 지방대 약진 현상이 뚜렷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부터 지방대 출신 채용을 늘리기 위해 지방대 출신 우대제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입학생의 평균 수능 성적이 낮은 하위권 지방대 출신도 일정 인원 이상 선발하기 위해 별도 정원을 할당했다. 삼성전자 원기찬 부사장은 “지방대 출신에게 가점 등을 부여해, 성적대로만 선발하면 27%에 그칠 채용 비중을 35%까지 끌어올렸다”면서 “인적 자원이 수도권으로 몰리는 것을 막고 지방대 출신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②人性 가장 중시
"업무 능력은 키울 수 있지만 인성은 바꿀 수 없더라"
상당수 그룹이 가장 중요한 지원자의 자질로 인성을 꼽았다. 지원자의 지식이나 지혜를 검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좋지 않은 지원자를 걸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LG화학 김경호 상무는 “인성이 나쁘면 조직 적응력은 물론 업무 성과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인성을 파악하기 위해 면접 횟수와 시간을 늘리는 것을 고민하는 기업도 적지 않았다.
삼성전자·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 등 해외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책임감도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다.
현대중공업 김헌성 상무는 “조직이 커지면서 회사가 모든 사안을 챙길 수 없기 때문에 책임감이 강한 사람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③인턴 출신 채용
공채 의존 줄이고 자질 검증된 경력자 선발 늘려
인턴 프로그램을 채용과 연계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인턴은 과거 스펙을 쌓기 위한 요식행위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선 우수 인재의 자질을 사전에 검증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원기찬 부사장은 “공채에서 모든 자질을 100% 확인할 수 없다”면서 “10주 정도 인턴으로 근무시켜 보면 관찰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자질 검증도 확실하게 이뤄진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도 올해부터 인턴 가운데 성적 우수자를 신입 사원으로 채용하는 비율을 높이고 있다. 또 대학 2·3학년 때부터 회사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인재를 선정해 그대로 채용하는 조기 선발 인원을 늘리고 있다.
④맞춤형 선발 확대
스펙 요구 안하고 음악PD·시인 등 다양한 전문가 뽑아
맞춤형 채용도 확대되는 추세다. 삼성그룹은 채용사정관제를 도입해 면접과 에세이만으로 채용하는 전형을 도입했다. 올해엔 음악 프로듀서, 시인, 지방대 해킹 동아리 회장 등 다양한 특기를 가진 인재를 대거 뽑았다. SK그룹은 올해 서류 접수 단계부터 합격자 발표 때까지 지원자의 학력이나 외국어 성적을 요구하지 않고, 자기소개서와 프레젠테이션(발표)만으로 신입 사원 채용 인원의 10% 이상을 뽑는 ‘바이킹 챌린지’ 전형을 도입했다. 포스코는 리더십과 조직 충성도가 높은 군 전역 장교를, 롯데그룹은 부드럽지만 강인한 리더십을 갖춘 여군 전역 장교를 특별 채용하는 전형도 실시하고 있다.
⑤자기소개서 중시
학점은 3.0이면 충분… 지원자의 인생·철학 꼼꼼히 살펴
대기업은 예전에 비해 스펙을 상대적으로 덜 보지만 자기소개서는 여전히 중시하고 있다. 삼성·LG ·GS 등은 입사 지원자의 학점이 3.0 이상이면 합격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LG·포스코·한화 등은 면접관에게 지원자에 대한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고 면접을 보도록 하는 탈스펙 블라인드 면접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는 꼼꼼히 본다. 해당 기업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지원자의 인생을 압축적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헌성 상무는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의 주력 제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심지어 입사지원서에 타 기업명을 기재하는 등 성의가 부족한 지원자를 걸러내기 위해선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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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의 조건
① 동심, 상상력과 창의력의 출발점
미래의 인재는 어떤 분야에서건, 유형이든 무형이든, 장인의 마음으로 명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남들이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고유의 것, 희소성이 있는 유무형의 생산물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러한 능력은 지식이 아닌, 동심에서 출발한다. 순수한 동심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발견해내는 힘이 있으며 그 재능을 일깨워준다. 동심에서 출발한 자유로운 상상력,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은 독창적인 생각과 창의력이 남과는 다른 차별성을 만들고 그것이 곧 고(高)부가가치로 이어지는 재원이 된다.
따라서 자녀를 미래의 인재로 만들고자 한다면 이 동심이 다치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고,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그 재능을 펼치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② 부족한 2%를 채우는 감각
미래 인재의 또 다른 조건은 통찰력을 가진 직관, 순간의 지혜로운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다. 단편적인 지식을 넘어서서, 기발한 아이디어, 모든 상황에 꼭 들어맞는 묘수, 혜안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는 다시 말해 노력과 성실성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 남들이 갖고 있지 않은 부족한 2%를 채우는 감각이기도 하다. 이 감각이 열린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따라서 이 감각은 미래 사회 인재가 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백년, 이백 년 후 대한민국의 위상은 이러한 인재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작은 시작을 비록 미약하지만 소수의 아이들에게서부터 시작해본다. 빛viit을 받는 가운데 아이들이 근원에 대한 감사를 배우고 본래의 순수한 심성으로 되돌아가는 모습, 동심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이 되살아나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한다.
훗날 이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낳고 또 그 아이들이 빛viit과 함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과연 그 세상은 어떠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까.
그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창의 학교’는 미래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의 산실이 될 것이다. 총명의 힘, 빛viit과 함께 아이들을 보듬고 미래의 인재를 키워내는 진정한 교육자와 부모님 그리고 우주의 마음이 한 마음이 되어 만드는 아주 특별한 학교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양장 특별판 P.147~149
자녀 인성 교육, 인터넷 빛명상으로 바로잡기!
1. 인터넷 빛명상 효과 알아보기
-눈의 건조와 피로가 줄어든다.
-두통이 감소한다.
-어깨 결림, 목의 통증이 개선된다.
-머리가 개운해진다.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진다.
-짜증이 줄어들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집중력이 증대된다.
-게임중독,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난 통제력이 생긴다.
-생활의 활력이 증대된다.
-기타 전자파의 영향으로 나타났던 여러 증상들이 개선된다.
2. 인터넷 빛명상 사용방법
www.viitcafe.com에 접속한다.
(혹은 다음카페에서 '인터넷 빛명상' 이나 '빛명상'을 검색한다. 이후 이메일 서비스 신청을 하면 자신의 메일함에서 사용 가능하다.)
->스피커를 켜고 의자나 바닥에 편안한 자세로 앉는다.
->눈을 살포시 감는다.
->두 손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살짝 들어올린다.
(이때, 전기가 오는 듯 짜릿하게 손바닥에 느껴지는 빛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5분에서 10분정도 음악과 함께 빛명상 한다.
->컴퓨터를 시작하기 전, 혹은 피로감이 느껴질 때 수시로 사용하면 더욱 좋다.
3. 학교, 가정, 사회에서 빛명상을 생활화해야 하는 이유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인터넷, 동영상, 영화 등을 통해서도 이 부정적인 유해파장이 더욱 더 멀리 퍼져나가고 있어 문제다. 독자들의 시선을 끌려고 하다 보니 좋은 뉴스, 감동적인 기사보다는 자극적인 내용, 사회의 부정적인 면을 강좌는 것들이 더 앞에, 더 많이 실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기사나 글, 영상 등의 매체를 접한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빠른 속도로 어둡고 우울해지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자살률, 이혼율, 범죄율 등이 높아져간다. 가장 걱정스러운 점은 이러한 유해파장이 특히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터넷과 컴퓨터 사용에 대한 통제와 적절한 교육을 하고 더불어 생활 속에서 빛명상 혹은 명상, 기도, 참선을 병행하는 방법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출처 행복순환의 법칙 P.112, 116~119중
아에이오우 - 예민
랄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랄랄라
랄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아에이오우
길을 가다가
우연히 접어든
학교담 너머로
들리는 노랫소리
아이들의 멜로디는
피아노 음율에 맞춰
내어린
옛기억으로 스며드네
햇볕든 칠판위에
분필로 근 오선
마루 바닥위에
낡은 풍금과
그너머로 앉아계신
선생님의 입을 쫓아
우리 이렇게 시작했죠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음악 선생님의
예쁜손 따라
낡은 풍금소리
높아만 가면
올라가지도 못했던
우리 목소리
힘을 주어
반복했던 발성연습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마루바닥을
발로 구르며
박자를 맞추고 함께
노래불렀던 친구들
이제 모두들
어른이 되어
학창시절 음악시간
잊혀진지 오래겠지
하늘이 맑고 깨끗한
날이오면
교정에 울리던
고운 새소리와
창밖으로 쌓여간 우리
즐거웠던 음악시간
큰나무는 기억해 주겠지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음악선생님의
예쁜손 따라
낡은 풍금소리
높아만 가면
올라가지도 못했던
우리 목소리
힘을 주어
반복했던 발성연습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서유종님, 입사 전형 방법 감사합니다.
우리 빛으로 인성의 중요성이 입증 됨을 축하 드립니다.
빛명상과 함께 많은 청소년분들이 미래의 주인공을 향해 달려갈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인성이 중요시 된다는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빛으로 크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인재가 될 수 밖에 없죠.
동심으로 순수로 담기니까요.
서유종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빛으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인재가 될 그날을 기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빛과함께 하는것이 중요함을 다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날되세요.
서유종님!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청소년 빛명상 학교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본래의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미래의 희망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전체적으로 변화가 시작된다는 기분좋은 느낌을 주는 기사 잘 보았습니다, 인재의 기준이 달라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보았습니다, 서유종님.
대기업의 입사 전형 방법이 바뀐다는 사실 공채를 줄이고 인턴으로 시작해서 그중에서 두드러지는 인재를 추려 결정한다는 사실도 알게됐네요 그리고 인성교육이라면 당연히 빛명상이 최고이고요 순수한 동심 !!! 빛명상으로~상상력 과 창의력도 빛명상으로~~~~해결!!!
대기업의 채용방법의 전환 인성중심으로 바뀐다는 사실!
순수한 동심 충분한 상상력과 창의력은 빛명상으로 해결할수 있다 우리 아들 딸들이 미래의 새 희망으로 자라나도록 키워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