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쌍암동은
내장산 밑에 있는 내장 저수지 근처의 산골 동네입니다.
이곳에 이사 한지 거의 반년
모처럼 틈내어 동네를 둘러봤습니다.
여기저기 들풀과 울타리에 가지 걸친 석류 감나무
알뜰하게 가꿔진 텃밭의 고구마꽃 도마도 등등
시골의 정취를 접합니다.
한 쪽 골 따라 오르자
법당과 요사채 두 건물만 있는 아담한 절이 보입니다.
법계사 !!!
지리산 법계사는 분명히 아니지요.
대충 몇 장 스넵한 거 올립니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좋은 시간 보내세요
또 오셨군요.감사!!!
멋찐 사진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멋진풍경 담아 오셨네요... ㅎ백리님 즐감합니다 *^^*
예. 감사합니다.
이미 감상을 했더랬습니다만배우는 마음으로자주 접해보겠습니다고마운 마음을 가득 드립니다늘상 건강하셔서여행도 많이 하시고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베베님. 여기까지 어떻게 오셨을까반갑고 고맙습니다.오늘 접한 님의 영시들 종일 가슴에 남아 맴돕니다.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주십시요.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또 오셨군요.감사!!!
멋찐 사진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멋진풍경 담아 오셨네요... ㅎ
백리님 즐감합니다 *^^*
예. 감사합니다.
이미 감상을 했더랬습니다만
배우는 마음으로
자주 접해보겠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가득 드립니다
늘상 건강하셔서
여행도 많이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베베님. 여기까지 어떻게 오셨을까
반갑고 고맙습니다.
오늘 접한 님의 영시들 종일 가슴에 남아 맴돕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