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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이재녕(대구 청록) 전인해(대구 청록) 준우승 남상춘(영주 럭키) 이성렬(대구 청록) 3 위 김정주(경산 일심회) 조현경(대구 탑), 박천순(원주 원) 임종훈(원주 금요) 8 강 김용우(청주 오투기) 이제경(청주하나로), 권익선(의성 성심) 설동길(의성 영)
장동일(창년 영산) 공영득(창년 영산), 박주일(영주 베스트) 장봉규(영주 베스트)
김순환 운영위원 8강 입사자에게 시상....
김기영 상임부회장 8강 입상자에게 시상....
임병범 운영위원 3위 입상자에게 시상....
양팀 4강전을 앞두고......
3위 입상자들에게 임병범 운영위원 시상.....
결승전에서 우승팀은 어느팀으로.....
준우승 팀에게 시상하는 임병범 운영위원 .....
우승팀에게 상금과 우승컵 . 상품을 전달하는 협회장......
우승 , 준우승팀들과 협회 임원진과 함께.....
영주에 남상춘 회원의 준우승 소감을 .....
대구 이재녕선수가 우승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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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주가 좋아 원문보기 글쓴이: 영주가 좋아
첫댓글 너무나 정성을 드린듯한 결과내역의 사진들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아무런 사고 없이 매끄럽게 마감된 3일간의 큰잔치가 고맙기만 합니다.
많으신 분 들의 노고가 아닐까 생각하며 큰 성과 일구어 내신 회장님.그리고 전무님과 함께
움직이셨던 사이버 캅님을 동반한 집행부님 들의 크셨던 움직임에 박수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