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대로 될 것이다'는 말씀은
주님께서 이 땅에서
치유하시고 축복하실 때의
커다란 원칙이였다.
주님의 광대하심은
우리의 분량에 의해 제한된다.
하나님은 이러한 영광스러운 통로를 통해
하늘의 보화를 다루시지만,
우리 각자는 우리 자신의 잔을 가져와야 하고
또 그 분량 만큼 채움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분량이 작을찌라도
주님께서 거룩히 여기신다.
주님의 은혜로 작은 잔이 커지게 되어,
잔의 밑바닥에서부터
큰 바다까지 이르는 통로가 연결되는 것이다.
이러한 연결이 막히지 않고 열려 있기만 하면,
우리의 잔이 큰 바다 만큼이나 크고,
결코 바닥까지 메마를 수 없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은 문자 그대로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으라'
확실히 이것은 무한한 분량이다.
이 위대한 약속을 주장하자.
희미해진 횃불을 밝히자.
함께 영광스런 찬양을 드리자.
주님께는 아무 어려운 것이 없음을. - 심슨
'According to your faith be it unto you'
was Christ's great law of healing and blessing in His earthly ministry.
These mighty measures are limited by the measures that we bring.
God deals out His heavenly treasures to us in these glorious vessels,
but each of us must bring our drinking cup and
according to its measure we shall be filled.
But even the measure of our faith may be a divine one.
Thank God, the little cup has become enlarged through the grace of Jesus
until from its bottom there flows a pipe into the great ocean.
And if that connection is kept open we shall find
that our cup is as large as the ocean
and never can be drained to the bottom.
Jesus has said to us, literally, "Have the faith of God ,
and surely this is a limitless measure.
Let us claim the mighty promise,
Let us light the torches dim;
Let us join the glorious chorus,
Nothing is too hard for Him. - A.B. Simpson
+ 광대하신 주님의 바다에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그 분의 무한하신 분량이
우리에게 열려 있게 됩니다.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