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 신체 건강한 남아입니다 (포지션은 공격 수비 입니다)
퇴계원역 부근에 엘리시아 아파트에 살고 잇습니다
야간족구도 괜찮고 주말도 괜찮습니다...
족구는 군대가기 전 19살때부 했구요 족구하는걸 누구보다 좋아하고 잇습니다
등업한지는 좀 됫는데 그동안 편도가 심하게 부어서 끙끙 대다가 이렇게 차내고
몸이 근질근질해서 구단에 들까 합니다
이왕이면 실력이 좋고 배울곳이 많은 곳으로 갔으면 합니다!!!
010-4855-8972 항상 연락 가능하오니 아무때나 연락 바랍니다!!!
그럼 모두 족구로 건강찾고 즐거움도 찾읍시다~ ^^* 남족연 화이팅!!!
ps/// 좀 가까웠음해여 아직 군전역후 자리를 못잡아 차가 아직 없어서..;;;
움직이기가 좀 불편해서요 ;;; 차편도 그리 좋지두 않구여..
그럼 연락 기달리고 있겠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저는 남양주시족구연합회 심판위원장입니다. 님의 경우 가까운 퇴계원클럽이 있는데...아니면 좀더 멀리 오남팀으로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퇴계원에 젊은 피가 수혈이 되는군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