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공사 2장 16절】
‘문왕(文王)의 도수와 이윤(伊尹)의 도수가 있으니 그 도수를 맡으려면 극히 어려우니라’고 일러주셨도다.
[주해]
문왕(文王)은 요, 순, 우, 탕의 뜻을 받들어 선정(善政)을 폈으며, 이윤(伊尹)도 요, 순, 우의 치세(治世)를 펴는 탕을 도와 천하를 태평성대로 이끈 사람이다.
이러한 문왕과 이윤의 도수를 맡으려면 극히 어려우리라는 것은 대두목이 세 분 하느님의 정체를 밝혀 모시고 세 분 하느님의 유업(遺業)을 실행해 나가는데 대두목의 일을 알고, 여기에 참여하여 대두목과 함께 세 분 하느님의 뜻을 펴는 것이 극히 어렵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세상이 판이 넓고 크므로 1만2천 명의 도통군자가 문왕과 이윤의 도수를 맡아야 하는데 이런 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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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복구생은 도수라는 표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구복구생의 표현속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도수라는 것을 보기 힘들 것입니다.
2.
새신님이 다른 이윤의 도수가 있다 하여 도와드릴 생각으로 이윤의 도수를 찾아봤습니다. 저 위의 글은 상도의 교화집 <도통군자> 편에 있는 글입니다. 고맙게도 이윤의 도수 뿐이 아니라, 문왕의 도수까지 설명해주셨습니다.
3.
또 다른 이윤의 도수가 있다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상도님도 제목을 잘 뽑는 편입니다.
^^맑은 물 속에 <문왕의 도수와 이윤의 도수>로 흙탕물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구복구생이 숨기에는 아주 좋군요. 잡아보시지요?
이윤의도수 는 사십구년지비 에 부합해야 이윤의 도수라 할것 입니다.
위에 일만이천군자 로 묘사된것은 감춘 것이죠 그 도전님의 의도를 파악해내는게 우리가 해야 할일이죠
^^상도님은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는 도담으로 들려주시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가 아니면 12000도통군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시느라 제대로 이야기합니다. <이윤의 도수>라고 달려 있지 않나요? 주해를 한건데, 감출게 뭐 있겠어요. 하지만 글자해석만 해놓은 한시풀이는 그건 생각해보라는 뜻이지요
@구복구생 주해=풀이글, 즉 설명해놨다는 겁니다.
그게 한명 찾기 입니다
1명 이야기가 저 위에 어디 있어요?...12000명은 있습니다. 1명의 그림자도 안 보입니다.
@구복구생 그 걸 읽어 내는게 님이 할일이고 제가 할일이고 모든 도인들이 할일입니다 제가 위에도 설명했잖아요 이윤의 도수는 사십구년 지비 에 부합해야 이윤의 도수 라고 일만이천군자가 사십구세에 아 이게 아니다 하고오십세에 도를 찾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백의 더 이상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생각은 자유니까요
@구복구생 현실을 피하지 마세요 제발
@백의 피한 적 없습니다. 생각은 자유인데, 이 정도까지 이야기했으면 다 한 것입니다.
@백의 ^^그래서 불태운 내용에 <50년공부종필>이라고 못박았다고 생각하면 안되시겠습니까?
@구복구생 구복구생님의 생각은 알겠습니다.
그것은 오봉의 생각과는 다른 부분입니다.
50년 공부종필로 인한 이윤도수를 생각하지는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나오고 이윤도수가 뒤에 나옵니다.
이윤도수는 대두목의 일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50년 공부종필은 미륵세존님과 도주님의 이야기로만 나와 있습니다.
우리 도문에는 이것을 법칙으로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와서 그것을 알게 된 것 뿐이며 그런 추리로 이야기를 풀어가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상제님의 일은 폭 잡히지 않는다는 일이기도 하구요...
@새신 위의 주해가 붙어있는 전경구절에서는 <이윤의 도수>라고 되어 있고, 새신님이 가져온 문구에는 도수라고 되어 있습니다. 새신님이 가져오신 글귀에서 태운 것은 50년공부종필이고, 그 문장에 도수라는 표현은 명확하게 50년공부종필의 도수인지, 아니면 이윤의 도수인지 구분이 안 되어 있습니다. 또한 상도님의 주해서에는 그 문장 전체를 설명함에 있어서 50년 게산법을 선보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구복구생의 생각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
@구복구생 명확하지 않은것은 생각해보란 뜻이겠지요!
@구복구생 도돌이표 군요
@백의 지금까지 이윤의 도수 는 사십구년 지비 라고 말씀드렸는데
@백의 ^^구복구생은 이윤의 도수는 도통군자가 감당하는 일(=상도님말씀), 사십구년 지비-->50년공부종필을 설명,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말씀드렸습니다. 백의님과 구복구생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군자들이 들어 올때마다 50수라면 알아보기 참 편하겠습니다
^^군자신들이 들어올 때마다 50수라면 알아보기 참 어렵습니다.
이윤의 도수 는 시작점 이지만 오십년공부 종필은 종착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