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5:7~12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고로
7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이르되 오늘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그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그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8 이에 솔로몬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사람을 보내어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거니와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
9 내 종이 레바논에서 바다로 운반하겠고 내가 그것을 바다에서 뗏목으로 엮어 당신이 지정하는 곳으로 보내고 거기서 그것을 풀리니 당신은 받으시고 내 원을 이루어 나의 궁정을 위하여 음식물을 주소서 하고
10 솔로몬의 모든 원대로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을 주매
11 솔로몬이 히람에게 그의 궁정의 음식물로 밀 이만 고르와 맑은 기름 이십 고르를 주고 해마다 그와 같이 주었더라
12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고로 히람과 솔로몬이 친목하여 두 사람이 함께 약조를 맺었더라
자신이 파견한 사절단을 통하여 솔로몬의 편지에 담긴 그의 의향을 듣고 이스라엘에 비해 약소국이며 식량이 부족하여 곡물 수입의 대부분을 이스라엘에게 의지하는 두로의 왕 히람은 경제적인 협력을 제의받게 된 사실에 대해 매우 기뻐하며 신앙적인 차원이 아닌 의례적인 인사 차원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인 솔로몬을 주어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들을 다스리게 하였다고 하고, 솔로몬에게 사람을 보내 솔로몬의 요구대로 건축 자재인 백향목과 잣나무를 보내겠다고 하고, 레바논에서 벌목한 목재를 육로로 베니게 연안까지 운송한 후 그곳에서 바닷길로 욥바 항구로 운송하고 다시 육로를 통해 예루살렘으로 운송하고 솔로몬이 약속한 삯을 식량으로 받기를 원한다고 하고, 솔로몬의 필요대로 백향목과 잣나무를 공급하자, 이에 대한 댓가로 솔로몬이 히람 왕에게 밀 440만 리터과 감람 열매가 익기 전에 절구에 넣어 빻아서 더 희고 맛도 좋은 맑은 기름 4,400 리터를 매년 주었으며, 솔로몬이 히람과의 평화적 외교 정책을 수립하고 이후에 나오는 역군들을 사용하는 일에 있어서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발휘하였으며 두 사람이 이를 지키기 위해 계약을 맺었음을 보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역사를 성취하시기 위해 불신자들의 마음까지라도 움직이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이 수행하시다는 사실을 믿고 나의 만족과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