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란 누구와의 사이일까?
일생에 받고 나누는 많은 사랑 중에
우리가 누릴
가장 큰 사랑은 누구에게서 올까?
인간(人間)이란 단어 속에서 나오는 의미처럼
인간이란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만들어지며
성숙되며
일생을 마치는 것이다.
너무 멀어도 외롭고
너무 가까워도 불편한
적당한 관계거리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일생들
작년에 우리나라 자살 통계가
13년만에 최고치
하루에 평균40명이 자살했다고해서
참으로 안타깝다.
https://youtu.be/8N-E0PE5UgU
작은 관심하나
붙잡아줄 손 하나 있었다면
그런 아픈 일들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친구
모두가 다 등졌을 때에도
여전히 곁에서
용기가 되어 줄 수 있는 친구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참 좋은 친구
그런 친구가
그대여서 고맙고
허무한 인생살이에
정다운 대화를 나눌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어서
참 고맙습니다.
무엇보다도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잘 하면서 살아야 한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그러기에 오히려
자칫하면 등한히 할수 있는 사람
그게 가족이 아닐까?
힘들고 어려울 땐
언제나 가장 먼저 찾는
1순위가 되면서도
정작 내가 도와야할 일이 있으면
바쁘다는 핑계로
혹 등한히 하기 쉬운 관계
그게 부모와의 관계가 아닐까?
며칠전에 읽은 글 하나를 소개해 본다.
오래전에 일본의 어느 일류대학교 졸업생이 대기업인 한 회사 직원공채 시험에 지원서를 제출했다. 2천여 명이 응모하여 30명이 1차시험에 합격했고, 합격자들 면접시험을 치루는 날이다.
면접관은 상무, 전무, 사장 세 명이 면접 지원자들에게 여러가지 다른 질문들을 던졌다. 이 청년이 사장앞에 섰을때 사장은 이 청년의 지원서 등을 한참 보고 난 후, ''시험점수가 좋군!'' 그리고
'아버지가 일찍 돌아 가셨고!....'
사장께서는 이런 저런 질문을 한 후에 청년에게 마지막 질문을 하기를, ''어머니에게 목욕을 시켜 드리거나 발을 씼겨 드린 적이 있었습니까?"라는 사장의 질문에 청년은 무척 당황했고 거짓말을 할 수 없었다.(청년은 속으로 이제 나는 떨어 지겠구나! 생각하면서...)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었나요?" ''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때 등을 긁어드리면 어머니께서는 용돈을 주셨습니다!" 청년은 불합격 될줄 짐작하면서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잠시 후 사장은 전무와 상무를 불러 무언가 귀속말을 나누는 것이 보였다
면접시간이 끝났 후 상무는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개별통보 된다''고 말했다. 이 청년도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자 상무께서 청년을 따로 불러 이렇게 말한다.
사장님의 특별 지시사항 입니다.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오십시오! 하지만 사장님께서 한 가지 조건을 말씀 하셨습니다. 어머니를 목욕이나 발을 닦아드린 적이 없다 하셨죠? 내일 여기 오기 전에 꼭 한 번 어머니 발을 씻겨 드린 후에 사장님실을 방문하라고 지시 하셨습니다. 할 수 있겠지요?"
청년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날아갈 듯이 청년은 기뻤다. 그는 반드시 취업을 해서 어머니를 빨리 쉬게 해야 하는 형편이었다.
아버지는 그가 태어난 지 며칠이 안돼 돌아 가셨고, 어머니가 품을 팔아 그를 키워 평생 학비를 댔다. 어머니의 바람 대로 그는 도쿄의 최고 명문대학에 합격했고, 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했으며, 대기업에 지금 응시하고 있다.
학비가 어마어마했지만 어머니는 한 번도 힘들다는 말을 아들에게 한 적이 없었다.
이제, 그가 돈을 벌어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해야 할 차례였다. 청년이 집에 갔을 때, 어머니는 일터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청년은 곰곰이 생각했다.
어머니는 하루 종일 밖에서 일 하시니 틀림 없이 발이 가장 힘든 부분이니 씻어 드려야 할거야. 그러니 사장님께서도 발을 씻겨 드리라고 지시하신 것 같애!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아들이 발을 씻겨 드리겠다고 하자 의아하게 생각하셨다.
"왜, 갑자기 발을 씻겨준다는 거니? 마음은 고맙지만 내가 씻으마!~" 어머니는 한사코 발을 내밀지 않기에 청년은 어쩔 수 없이 어머니의 발을 씻겨드려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렸다. "어머니, 오늘 입사 면접을 봤습니다. 사장님이 어머니 발을 씻겨드리고 다시 내일 회사에 오라고 하셨어요. 그러니 지금 어머니 발을 씻겨 드려야 합니다!"
그러자, 어머니의 태도가 금세 바뀌었다.
두 말 없이 어머니는 문턱에 걸터 앉아 세숫 대야에 발을 담그셨다. 청년은,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어머니의 발등을 잡았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까이서 살펴보는 어머니의 발 이었다. 자신의 발과 너무 다르게 느껴졌다. 앙상한 발등이 나무껍질처럼 보였다.
"어머니~! 그동안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이제 제가 은혜를 갚을게요!"
"아니다, 고생은 무슨 고생을!~"
"어머니, 오늘 면접을 본 회사가 유명한 회사거든요. 제가 취직이 되면 더 이상 어머니께선 고된 일은 하지 마시고, 집에서 편히 쉬세요!"
아들의 손에, 엄마의 발바닥이 닿는 그 순간, 청년은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아들은 말문이 막혀 버렸다.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 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청년의 손이 가늘게 떨렸다. 아들은 고개를 더 깊숙히 숙이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울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었다. 북받혀 오르는 울음을 간신히 삼키고 또 삼켰다. 하지만 어깨가 들썩이는 것은 어찌할 수 없었다.
한쪽 어깨에 어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아들은, 어머니의 발을 다 씻겨 드린 후 어머니의 발을 끌어안고 목을 놓아 구슬피 울기 시작했다.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청년의 울음은 그칠 줄 몰랐다.
이튿날 청년은 약속한 회사 사장님을 뵙고 사장님께 말씀 드리게 된다. "어머니가, 저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장님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을 저에게 크게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약, 사장님이 아니셨다면 저는 어머니의 발을 만져 볼 생각을 평생 하지 못했을 것 입니다! 제가 큰 불효자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 주시고,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저에게는 오직 어머니 밖에는 안 계십니다! 이제 정말 어머니를 잘 모시겠습니다! 제가 지원한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철저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청년의 어깨를 토닥거리고 조용히 말씀 하셨다. 명문대학에 수석으로 졸업한 사람이 우리회사에 수석으로 입사 한 것 또한 자랑 입니다! "지금, 바로 인사부로 가서 입사 수속을 밟도록 하세요!"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의 가장 깊은 관계
어머니, 그 한없는 사랑의 대명사는
우리를 향한 하늘의 사랑 고백이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사 49:15)
육신의 어머니는
언젠가 떠날 지라도
모태에서 생명을 창조해 주신 나의 어머니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
어머님의 빈자리
하나님의 귀한 사랑으로
가득하기를 응원해 봅니다.
“[13] 주께서 나의 가장 깊은 곳을 지으셨으며, 나의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14]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이는 내가 신기하고 놀랍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하신 일들은 놀랍습니다. 나는 그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15] 내 몸은 주께로부터 피하여 숨을 수 없습니다.
이는 내가 은밀한 곳에서 만들어질 때에 그러했습니다. 내가 땅의 깊은 곳에서 만들어졌을 때, [16] 주의 눈이 아직 형태를 갖추지 않은 내 몸을 보셨습니다. 내게 정해진 모든 날들이 주의 책 속에 기록되었습니다. 이 날들의 하루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기록되었습니다. [17] 오 하나님, 주의 생각들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요 그것들이 얼마나 크고 많은지요”(시 139:13-17, 쉬운)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사 43:4)
https://youtu.be/ZsGmoL_GO18
https://youtu.be/N3yaNT6kzrQ
https://youtu.be/wA2BiAhAc1Q
https://youtu.be/wtqVkjMJQgE?list=PLIiS6SHbut0o0MLDY-eo3oCfLDygR9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