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을 독재자로 볼수 없는 이유

1.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이 아니면 언론,출판의 자유가 허용되었다. 2. 자신이 태어난 생가를 성역화 한적이 없다. 3. 재임기간 당시 학교 교과서어디에도 전두환 대통령을 칭송하는 내용이 없다. 4. 자신의 부모의 무덤을 성지화 시키고 참배시킨일이 없다. 5. 자신의 생일날 국민들에게 충성의 편지를 보내라고 한적도 없고 선물을 바치라고 한적이 없다. 6. 국민들은 대통령 직접선거권만 없었고 지방의회의원이나 각 자치단체장등은 모두 국민이 선거로 뽑았다. 7. 국민들은 사유재산이 보호되었으며 민주주의 에서 말하는 기본권(거주이전의 자유,행복추구의 자유,여행의 자유)이 버젓이 보장되었다. 8.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마이카 시대, 외식을 할 수 있었다. 9.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 실질적으로 시행되어 국민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졌다. 10. 의료보험이 실시되어 국민들의 최저생활보장이 이루어졌다. 11. 기쁨조도 갖고 있지 않았고 호화로운 수십개의 별장도 없다. 12. 부인이외에 수십명의 첩을 거느린적이 없다. 13. 대통령경호실 규모가 제4공화국 당시보다 축소되었다. 14. 87년 헌법9차개헌에서는 미란다원칙이 보장되었다. 15. TV방송에는 전두환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칭송하는 내용보다는 정치 행정업무 비판이 더 많았고 이러한 비판이 허용되었다. 16. 전두환 대통령을 패러디한 코미디가 유행하였지만 대통령 흉내낸 코미디언은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않았다. 17. 북한처럼 당서열같은 계급차별이 없었고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면 검사,판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었다. 18. 자신이 책을 만들어 학생들과 국민들에게 외우라고 시킨적이 없다. 19. 강제 수용소를 만들지도 않았고 국민들에게 노역봉사를 시킨적이 없다. 20. 반공교육은 했지만 북한처럼 사상교육은 하지 않았다. 21. 재임기간중에 교육에 힘써 여성들의 대학진학률이 첨으로50%를 넘어섰다. 22. 물가는 항상3%기조를 유지하였으며 생필품 밀거래가 없었다. 23. 재임기간동안 농업은 82년 대풍년을 시작으로 87년까지 평년과 풍년이 계속되었으며 먹을것이 없어 수백만이 굶어죽는 일이 없었다. 24. 범죄율은 아시아에서 일본과 더불어 유일하게 1%로대가 유지되어 치안이확립되었다. 25. 전국민을 상대로 도청과 감청을 하지않았다. 26. 자신의 혈육이나 친인척을 후계자로 둔적이 없다. 27. 국회가 버젓이 열리고 대통령의 권한을 견제하였다. 28. 대통령궁을 황금으로 꾸미고 호화잔치를 한적이 없다. 29. 자신의 아들인 전재국을 북한처럼 지도자동지로 칭송하라 한적도 없고 후계자교육을 시키지도 않았고 정계에 진출시킨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