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이 영화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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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포스럽더군요,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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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서운 영화는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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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치고 극의 전개가 탄탄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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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누굴믿고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남편도 못 믿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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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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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고등학생인데여...죽은 시인의 사회의 가입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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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루 인사드리며...이 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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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되서 기뿌구여....제가 본 영화소개를 좀 해볼까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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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다.....제목은 왓 라이즈 비니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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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진장...잼 있어여....공포영화이며 스릴런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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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인 해리슨 포드와 미셸 파이퍼가 열렬한 영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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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후회 안하실 겁니다...연인끼리 가서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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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싶네여...글구 마지막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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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모나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가급적....피하시기 바랍니다..이상......줄리엣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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