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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힐링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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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장기 이식에 관하여 (신장이식과 관련하여 알려지지 않은 진실)
운사 추천 2 조회 651 17.09.26 12:1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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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9.26 12:29

    첫댓글 ‘장기·조직이식’ 문제점 본격 제기
    현대의학의 발달로 장기 및 조직의 이식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이 때에 ‘장기 및 조직이식 피해자 대책협의회’(회장:김진두목사)가 발족돼 장기 및 조직이식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 협의회는 장기 및 조직이식으로 인한 합병증 피해자와 사망자 유가족들과 연대하여 잘못된 제도를 폐지하고 성경말씀과 기도, 대체의학 및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치유와 재활의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발족됐다.

    이와 함께 개신교 각 교단총회에 창조신학의 관점으로 바라본 장기 및 조직이식에 대한 복음적 재해석이 필요하며, 신학위원회를 통해 장기 및 조직이식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본질적 요구인가에

  • 작성자 17.09.26 12:32

    대한 토론을 통하여 더 이상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와 관련, 김진두목사는 자신의 사례를 들어 “13년전 잠시잠깐의 판단실수로 신장이식 후 엄청난 합병증으로 지금까지 고통 받고 있으며, 하나님의 창조 섭리대로 만들어 주신 최고의 작품인 장기만은 손대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진두목사는 “장기기증이 시한부인생을 사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구원의 끈으로 인식되지만,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해선 언급되지도 않고 있으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심지어 일부 장기기증 단체 임원들의 돈벌이 수단으로까지 악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승미기자(smhyun@ucn.co.kr)

  • 17.09.26 14:12

    감사 함니다 저도 지금까지 신장이식하면 별 문제없이 사는줄 알앗는데 이런 진실이 있을줄이야..브라질 빈민촌 사람들이 생각 나네요 장기 떼서 살다가 마지막으로 눈을 팔아서 6개월 생활비 하고 평생 장님으로 산다는..

  • 17.09.26 15:36

    남동생이 혈액투석을 몇 년 했는데, 이제는 신장이식 이외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온가족이 신장기증 문제로 엄청 신경이 곤두 서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그냥 죽게 놔둬야 합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암은 나을 수 있어도 한번 망가진 신장은 다시 좋아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 작성자 17.09.26 16:42

    30대 후반, 말기 신부전증 진단을 받고, 여동생의 귀한 신장을 이식 받았지만, 면역억제제 부작용으로 혈압이 240 까지 오르고 온몸이 마비되어 죽음의 위기에 맞닥뜨리게 되었지만 철저한 자연식을 통하여 자연인으로서 건강하게 살고 계신 이태근 님의 사례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프로에도 나오신 분입니다. 이 분이 쓰신 책들을 읽어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입니다.
    이태근님 저서 '당신을 살리는 기적의 자연치유', '하루 한 끼의 기적' , '밥상혁명'
    이태근님의 아래 글도 참고 해 보세요
    http://cafe.daum.net/nomedicine/hjPA/36

  • 17.09.26 16:16

    @운사 감사합니다.

  • 17.09.26 18:45

    신장 의 긴장을 푸러주면 될것입니다

    연락주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 17.09.27 04:41

    @운사 어제 도서관에 가서 <.....기적의 자연치유> 책을 빌렸습니다.
    47쪽에 신장세포도 좋아질 수 있다는 구절이 있네요. 이것만으로도 희망이 생기는 듯합니다.

  • 17.09.27 04:42

    @보림(寶林) 고맙습니다.
    쪽지로 전화번호 알려 드렸습니다.

  • 17.09.27 07:18

    @editor 이태근씨 집에서 체험비 내고 지낼수 있나보더라구요
    찾아가 보면 좋을듯요
    1일1식 하는데
    20대 신체나이 나왔대요
    책에서 보니 아침에 직접만든 감식초와 꿀
    드신다해요
    무조건 자언속 황토집에서 살아야 한다더라구요

  • 17.09.27 07:25

    신장의 이식은 당연히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읍니다.
    우선 내 몸의 조직이 아닌 다른 조직이 들어 오니까 면역체계에서 당장 반발을 하지요.
    그러니까 평생 약을 먹어야 하고 ...
    저 친구 하나는 10여년 전에 아들한테 받아서 이식을 했는데
    지금도 둘 다 건강합니다. 보기에 좋더라구요.

  • 17.09.27 07:33

    신장을 조금이라도 도와주는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좋은 물 500cc 이상을 바로 마시는 일입니다.
    밤새워 노폐물을 걸르느라고 고생한 신장한테 물을 공급해서 피로를 풀어주고 말끔히 청소를 해 주는 것이지요.
    비교해서 얘기하면 설겆이 다 마치고 씽크대 여과망을 깔끔하게 닦고 행궈주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저도 집에서 설겆이를 하다 보면 여자들은 고무장갑을 끼고 하니까 마지막 여과망 닦고 헹구는게 가능한데
    저는 맨손으로 하니까 뒷처리가 항상 소홀해서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장은 정수기의 필터와 같은 원리이니 마지막에 필터를 맑은물로 한번 씻어 주면
    더 활기차게 정화를 하겠지요. 그리고 매일... 습관이 중요.

  • 17.09.27 12:52

    아침기상공복에 머그잔으로 따뜻한죽염수를 마시는데 공복500cc와 같은지요?

  • 17.09.27 07:42

    약끊사에 가입하고 약을 끊었습니다. 모든 약을 끊고 한동안 자연 요법, 대체의학등 모든 방법에 매달였지만 지금 응급 대학병원에 실려가 혈액 투석을 하고있습니다.죽고싶지만 죽지도 못하고 좀더 철저히 몸관리를 못한자신이 원 망스럽지만 신장병이란 한번 발병한면 평생 관리해야지 민간요법등,확인되지않는 엉뚱한 대체의학에 의존하면 결국은 저와같이혈액투석을 하게됩니다.아니면 신장이식등~~

  • 17.09.27 09:57

    감사합니다. 저도 이 책을 읽엇습니다

  • 17.09.27 20:48

    신장투석 안해도 살수있는 방법...

    보통 신부전환자들은 땀샘이 활동을 안합니다. 땀샘이 땀을 내보내는 역활을 활성화 시켜서 소변과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시켜야됩니다.
    그방법으로는 효소같은 물질로 입욕요법을 합니다. 효소에는 미생물이 많이 있는것으로...
    입욕의 온도는 43도 이상으로 합니다.
    200회정도하면 신장이 되살아납니다. 정상인처럼...

  • 17.09.27 20:51

    제가 이방법으로 여러사람 정상 만들었음
    신장이 매우 쪼그라 들었어도 정상적으로 될수있습니다.

  • 17.09.27 20:57

    공동철 이 글이네요.. 오래전 죽었지요. 친구입니다.

  • 17.09.28 16:36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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