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서 지난일들이 떠올라 부끄럽습니다
이것저것 따지는거 많았던 세월들.
맘에 안들면 바로 얘기를 해야 직성이 풀렸던..
저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주님 이제는 주님의 능력으로 그런 허물들을 눈감아주고 기도해줄 수 있는사람으로 변화 되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믿음의 가정을 이룰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학 다닐때부터 다른친구들과 달리 예수님의 순결을 지키려고 애를 많이 썼었습니다
그래서 이혼한경력은 있지만 재혼이라도 당당히 주님께 총각을 구했었습니다 그러니 좋으신 주님께서 그 기도도 들어주셨지요 오 놀라우신 주님.
남편이 어려움중에도 믿음을 붙잡고 가게 하시니 더없이 감사드리고 저의 부족함을 많이 생각하게 하시니 만감이 교차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데이빗 이안나 목사님처럼 훌륭하신 목회자를 만나게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더욱 기대합니다.
(창 24:12-20)
12. 그가 이르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13. 성 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으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서 있다가
14.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15. 말을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오니 그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의 소생이라
16.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땁고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더라 그가 우물로 내려가서 물을 그 물동이에 채워가지고 올라오는지라
17. 종이 마주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네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
18. 그가 이르되 내 주여 마시소서 하며 급히 그 물동이를 손에 내려 마시게 하고
19. 마시게 하기를 다하고 이르되 당신의 낙타를 위하여서도 물을 길어 그것들도 배불리 마시게 하리이다 하고
20. 급히 물동이의 물을 구유에 붓고 다시 길으려고 우물로 달려가서 모든 낙타를 위하여 긷는지라
하: 어떤 기도든 자녀의기도에 세밀하게 응답하시는 두려우신 하나님.
만: 네 입을 크게 열라.내가 채우리라.
분: 하ㅡ 살아계신하나님 나라
세ㅡ자기만 살아있는 나라
인: 주님은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신다
적: 마음을 다해 주님께 나아가자
기: 주님 기도에 소극적인것을 용서하소서
주님을 전심으로 구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나를 죽이고 주님앞에 온전히 엎드려 나아가 게 하소서. 기도하는데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전도사님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하나님께서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시고 인도하시는지 깊이 느껴집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겸손히 감사하는 믿음이 참 귀합니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의 가정과 사역 위에 더욱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따지는 마음을 내려놓고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으로 빚어 가시는 주님의 손길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순결을 소중히 여겼던 그 중심을 보시고 세밀한 기도까지 응답하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나를 죽이고 전심으로 엎드려, 리브가처럼 준비된 은혜를 누리는 정결한 신부의 삶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