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지회장님으로 단독후보 이종갑씨가 출마하여;만장일치로 그냥 당선 채택하려다,그래도 가 부 타 는 있어야 겠기에
0,X로 선거를 하였읍니다. 0 표는 30 표.X표는 1표로 이종갑씨가 홍천 지회장님으로 환호하는 많은 박수속에 선출 되였습니다.
홍천은 미인들이 많다고 말 들었는데;정말로 참석하신 여사님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박사모님들은 왜? 있어야 합니까? 박 근혜님에 정도정치의 힘을 위하여 있다고 생각합니다.(새 누리당 쇄신 정책 특별 비상 대책 위원장 박근혜님 정도 정치의 건국 토대를 만들기 위하여)..........
한 예로 곽 노현 서울시 교육감은,박명기 서울 교대 교수에 준 2억원 중 5,000만원씩 2번 주고,1억원은 밝힐수 없는 사정이 있다고 진술을 거부해,아직도 안개속에 있다. 이런 교육감이 대법원 판결이 있을때 까지 서울 교육감으로,대법원 판결이 있을때까지 서울 교육감을 하고있는데,조금도 남 부꾸러운 줄 모르는 뻔뻔한 모습을 하고 있다. 또 지난해 나경원의원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패배한 나 경원 서울시장 후보 보궐 선거에서 1억원 피부숍 이용설로 지지도가 급락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 사실이 아니였든 것으로 박혀졌다.그러나 시장낙선이라는 억울함 나경원님만이 쓰리도록 아픈 가슴만 남았습니다.
좌파정당 편에선, 친북편에선자들 거짓말과 난동 나팔수들 을 철저히 배격 공격하는 언론 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특별히 서울서오신 부회장 신뇽님과 춘천에 온 진대포,달리는 음악감상,호반마이웨이,그리고 김일순 여사님,
황영철 대변인과 수행원 1명 회비는 일만원 닭갈비 맛있게 잘먹고 끝났습니다. 2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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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앞으론 좀더 사진을 신중히 잘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홍천 지회 파이팅!!!
먼길 마다 않고 오신 많은 박사모 회원님들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 추억 담아 주셔서 고맙고 정말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또 다시 뵙도록 기약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대포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님이 있어 우리는 승리 할겁니다. 감사
진대포님 수고 많으셨어요.
진대포님 김비서입니다.
편집 부탁요^^
홍천지회 파이팅!!!!!!
13일 부산가시는 님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