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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이야기♥ 저주 받은거야? - 실제 죽음을 부른 영화들
예랑파링 추천 0 조회 4,393 06.06.25 15:4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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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5 15:51

    첫댓글 살롬소돔ㄷㄷㄷㄷㄷ 그 베드 어느날 밤의 일화

  • 06.06.25 16:50

    ㅋㅋㅋㅋ 무섭다규 그날 ㅋㅋㅋㅋ

  • 06.06.25 15:51

    폴터가이스트 조낸 찝찝하던데 보고 나니까; ㄷㄷㄷㄷ 살로소돔이 역시 ㄷ

  • 06.06.25 15:52

    예전에 파라과이인가 어느나라에서 자책골넣은 선수가 살해됫었다던데 스위스전심판은 누가 안잡아가나?...

  • 06.06.25 15:52

    그거 일본영화찍은애도 죽었잖아요 어~~~~~~~~~~~~~~~~~ 하는 그 어떤남자애 있잖아요 토시오? 걔도 자살했다던데

  • 06.06.25 15:54

    진짜요????????그루지요?????????

  • 06.06.25 15:56

    토시오.. 그거 헛소문이라던데..아닌가;;쨌던 애들이 워낙 학교에서 귀신이라고 놀리며 왕따를 해대서 죽었다가 뭐 어쨌다나

  • 06.06.25 16:00

    토시오는 아마 루머로 알고있는데 ;;;;;

  • 06.06.25 16:17

    오제키유우야 안 죽었어요 ^^;

  • 06.06.25 15:53

    길당..

  • 한번 씩 다 본영화들...괜찮은 영화들->1.살롬소돔은 표면적으로 보면 고어영화인데...너무 정치적 특성이 큰 영화였는데 뭐 한번은 볼만 하구요 2.악마의 씨는 정말 천재 감독이 만든 영화. 악마를 잉태하기 전까지의 여자 주인공의 신경질적인 반응의 연기는 최고 3.엑소시스트는 지금 봐도 명작.. 요 영환 언제 봐도 최고

  • 06.06.25 16:00

    폴터가이스트 저거 ㅈㄴ 영화자체도 무서운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6.06.25 16:01

    폴터가이스트 어릴때 많이 봤는데...평범한 가정집에 막내딸이 TV와 교신하면서 TV속 망령에게 잡혀가는데 부모가 딸을 구한다는 그런내용.

  • 06.06.25 20:06

    딱..알아듣게 설명 잘 하셨다규...저 갑자기 생각나요..그 딸아이 참 이뻤는데..

  • 06.06.25 16:12

    엑소시스트보고 사흘동안 밤에 잠을 못잤다고 ㅠㅠ

  • 06.06.25 16:17

    엑소시스트 하나 봤네;

  • 06.06.25 17:00

    폴터가이스트는 엉성한 씨지땜에 좀 웃겼었는데 비하인드스토리가 무섭구낭....이런 자료 넘 좋아요~!! 또 올려주세요~!!

  • 06.06.25 17:02

    엑소시스트 계단 거꾸로 내려가는거 조낸 무서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악

  • 06.06.25 17:29

    폴란스키 감독 부인 살해 당시 만삭이었다는데...너무 끔찍해열 ㅠ.ㅠ 예전에 사진 본 적있는데 상당히 미인이더라구요

  • 06.06.25 20:43

    머라이어 캐리가 불렀던 노래...Without you..요 노래도 저주받은 노래로 알고 있어요.

  • 06.06.25 23:44

    에이 샹. 나 방금 영표노래듣고 기분 조아라하고 하면서 흥얼거리면서 들어와보니...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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