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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hjhj |
재미있으면서도 무섭고 오싹한 정보네요 잘 보았습니다. 2006-06-23 13: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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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dnjfeh33 |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내용 잘 보앗읍니다. 2006-06-23 13: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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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h |
엑소시스트의 그 장면은... 결국 감독완전판으로 몇년전 재개봉한걸로 알고있는데요......? 큽... 2006-06-23 14: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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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swls1212 |
존니~~!안무섭네 2006-06-23 14: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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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dang |
인간의 세계란 늘 무의식의 세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악마를 부르는 영화 역시 악마를 불러낼수 밖에 없읍니다. 그러므모 말이라도 고운말 좋은 말을 써야합니다. 2006-06-23 14: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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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anon |
엑소시스트에서 그 장면은 결국 DVD판으로는 공개되었는데 뭐가 영원히...입니까....거 참... 2006-06-23 14: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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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ory1st |
ㅎㅎ 퍼갑니다. 2006-06-23 15: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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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654 |
죽은사람들의 공인의 명복을빕니다 2006-06-23 1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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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jisa |
놀랍게도 <폴터가이스트>의 감독 토브 후퍼는 도미니크 던이나 헤더 오루크와는 달리 지금까지 멀쩡하게 호러 영화 감독으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으며 유명 TV시리즈 <테이큰>제작에도 참여했죠. 2006-06-23 15: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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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jisa |
참고로 <폴터가이스트>에 출연한 도미니크 던의 사망 사인이 이 글에서는 식도가 막혔다고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전 남자친구에게 목이 졸려 뇌사 상태에 빠진 뒤에 죽은겁니다. 2006-06-23 15: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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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eee |
슈퍼맨 영화에서의 주연들이 알수없는 이유로 죽었다니요? 크리스토퍼 리브는 다 알려졌듯이 낙마사고였고, 마고트 키더는 아직 안죽은 걸로 아는데..하긴 마약인가 해서 폐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있지만.. 2006-06-23 18: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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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c15 |
오늘 씨네 21에서 지난달판 본건데 1976년 오리지널 오멘 Omen 에 관련되었던 앤더슨이라는 인물이 네덜란드에서 여자친구와 다른 한 사람(누구였는지 기억 안남)?을 차에 태우고 가던 중 사고가 나서 여자친구와 다른 한 사람?은 몸이 반으로 갈라져 죽고 자신은 겨우 피범벅으로 사고 차량에서 나온 후 본 것이 오멘 Ommen 66.6km 라고 써져 있던 표지판이었다고 하던데요. 2006-06-23 19: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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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agopa |
한국 드라마 M 기억하십니까????????? 주재가 부르던 가수 죽었습니다 비행기사고였나 암튼 죽었습니다 그당시 살짝 소름 돋았었죠 2006-06-23 22: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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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alsj |
누구나 죽을 수는 있죠. 죽음을 두려워 마세요. 신이 더 관심있어 한담니다. 2006-06-23 23: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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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708 |
실제 죽음을 부른건아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글루미 선데이'라는 영화가 있어요 . 헝가리인가? 거기 작곡자가 글루미선데이라는 곡을 지었는데 그곡을 듣는 사람은물론 연주하는사람까지도 자살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입니다 2006-06-23 23: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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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die0305 |
새롭게 알게됬네요.. 섬뜩하지만.. 그래도.. 2006-06-24 00: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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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ner |
장국영의 죽음과 관계 깊은 '이도공간'.. 2006-06-24 02: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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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ozi |
저기요, 샤론 데이트의 남편이 '악마의 씨' 설명 부분에선 폴란스키 감독이라 하고 '인큐버스'에선 로만스키 감독으로 나왔네요. 2006-06-24 03: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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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omoo1994 |
rhgi5gf4 양심도 없냐 2006-06-24 08: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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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woobi |
광고 글이 더 무섭다..... 2006-06-24 09: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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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guou |
rhgi5gf4 니나 해라 2006-06-24 10: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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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3470223 |
rhgi5gf4 얘왜살아?ㅡㅡ 2006-06-24 10: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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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run |
갑자기 주홍글씨 생각난다 2006-06-24 11: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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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i0520 |
의문의 죽음은 없습니다..각본대로 그 생이 다한것이지요.. 2006-06-24 16: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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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zazzsxs |
엑소시스트는 촬영 필름에 기이한 형상들이 부더기로 찍힌 영화로도 유명합니다. 심지어 너무 많이 찍혀 일부 장면은 새로 찍기도 했다는군요. 역사에 남을만한 대작이고 공포영화 중 가장 두려운 영화죠. 2006-06-24 18: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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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_ami |
제가 알기로는 엑소시스트의 그 이야기는 루머로 알고 있는데요..실제ㅔ로 관련 주변인이 죽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 꿈얘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2006-06-24 2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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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msdm86 |
살롬소돔...저 구역질나는 영화 몇년전에 본적있습니다
정말 끔찍하더군요...눈알을 뽑아내는장면 머릿가죽을 벗겨내는장면.....똥을 먹게하는장면
아 정말 기억도 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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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살롬소돔ㄷㄷㄷㄷㄷ 그 베드 어느날 밤의 일화
ㅋㅋㅋㅋ 무섭다규 그날 ㅋㅋㅋㅋ
폴터가이스트 조낸 찝찝하던데 보고 나니까; ㄷㄷㄷㄷ 살로소돔이 역시 ㄷ
예전에 파라과이인가 어느나라에서 자책골넣은 선수가 살해됫었다던데 스위스전심판은 누가 안잡아가나?...
그거 일본영화찍은애도 죽었잖아요 어~~~~~~~~~~~~~~~~~ 하는 그 어떤남자애 있잖아요 토시오? 걔도 자살했다던데
진짜요????????그루지요?????????
토시오.. 그거 헛소문이라던데..아닌가;;쨌던 애들이 워낙 학교에서 귀신이라고 놀리며 왕따를 해대서 죽었다가 뭐 어쨌다나
토시오는 아마 루머로 알고있는데 ;;;;;
오제키유우야 안 죽었어요 ^^;
길당..
한번 씩 다 본영화들...괜찮은 영화들->1.살롬소돔은 표면적으로 보면 고어영화인데...너무 정치적 특성이 큰 영화였는데 뭐 한번은 볼만 하구요 2.악마의 씨는 정말 천재 감독이 만든 영화. 악마를 잉태하기 전까지의 여자 주인공의 신경질적인 반응의 연기는 최고 3.엑소시스트는 지금 봐도 명작.. 요 영환 언제 봐도 최고
폴터가이스트 저거 ㅈㄴ 영화자체도 무서운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폴터가이스트 어릴때 많이 봤는데...평범한 가정집에 막내딸이 TV와 교신하면서 TV속 망령에게 잡혀가는데 부모가 딸을 구한다는 그런내용.
딱..알아듣게 설명 잘 하셨다규...저 갑자기 생각나요..그 딸아이 참 이뻤는데..
엑소시스트보고 사흘동안 밤에 잠을 못잤다고 ㅠㅠ
엑소시스트 하나 봤네;
폴터가이스트는 엉성한 씨지땜에 좀 웃겼었는데 비하인드스토리가 무섭구낭....이런 자료 넘 좋아요~!! 또 올려주세요~!!
엑소시스트 계단 거꾸로 내려가는거 조낸 무서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악
폴란스키 감독 부인 살해 당시 만삭이었다는데...너무 끔찍해열 ㅠ.ㅠ 예전에 사진 본 적있는데 상당히 미인이더라구요
머라이어 캐리가 불렀던 노래...Without you..요 노래도 저주받은 노래로 알고 있어요.
에이 샹. 나 방금 영표노래듣고 기분 조아라하고 하면서 흥얼거리면서 들어와보니...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