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3학년 피아노레슨을 하고 있는데요.
1학년은 체르니 30번 13번
(전 체르니를 순서대로 레슨 하지 않거든요,전체 곡중 1/3 보다는 많고 1/2 못미치게 레슨이 나간 상태구요.)
소나티네 앨범은 전체중 1/3 보다는 많고 1/2 못미치게 배운 상태이구요
첫댓글소나티네,소곡집,부르크뮐러 전부 연주곡집이고 에튀드 교재는 결국 체르니 하나만 하셨다는건데 좀 균형이 안맞은듯 하네요. 부르크뮐러가 끝났더라도 연주곡류보다는 하농으로 테크닉을 보강하는건 어떨지요. 아니면 같은 연주곡이긴 하더라도 대위법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어린이 바하.
모짜르트는 40번 칠때 나가고 전공할거 아니면 애들한테 잼나게 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전 째즈를 치게 하거든요. 악보도 그리 어렵지 않고 애들이 곡도 짧고 쉬우니까 쉽게 치더라구요.책은 남주희걸로 째즈**라고 써있는데 뒤가 생각이 안나네요. 서점에 가서 여러가지 책 한번 보세요.
첫댓글 소나티네,소곡집,부르크뮐러 전부 연주곡집이고 에튀드 교재는 결국 체르니 하나만 하셨다는건데 좀 균형이 안맞은듯 하네요. 부르크뮐러가 끝났더라도 연주곡류보다는 하농으로 테크닉을 보강하는건 어떨지요. 아니면 같은 연주곡이긴 하더라도 대위법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어린이 바하.
소나티네가 작은 소나타인데 아직 반도 안나간 상태에서 다른 소나타를 찾을 이유가 없다 보구요, 대위법은 금방 익숙해지기 어려우므로 어려서부터 시작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인벤션은 무리같아서 어린이 바하를 권하는 것입니다.
하농 물론 하고 있습니다.^^ 하농을 안적었군요. 제가 체르니 소나티네 부르크뮐러 소곡집 진도를 적어놓은건... 아이 진도 상태가 이만큼이다라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 적은거지요.
모짜르트는 40번 칠때 나가고 전공할거 아니면 애들한테 잼나게 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전 째즈를 치게 하거든요. 악보도 그리 어렵지 않고 애들이 곡도 짧고 쉬우니까 쉽게 치더라구요.책은 남주희걸로 째즈**라고 써있는데 뒤가 생각이 안나네요. 서점에 가서 여러가지 책 한번 보세요.
바이엘 치세요.....